성년의 날 유래,
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매년 5월 세 번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인데요.
성년의 날은 성년이 되었음을 알리고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올해는 5월18일, 즉 오늘이 바로 성년의 날이죠.
성년의 날 유래를 살펴보면 삼한시대 마한에서
소년들의 등에다 상처를 내어 줄을 꿰고 통나무를
끌면서 그들이 훈련받을 집을 지었다는 성년식에
관한 기록과 신라시대 중국의 제도를 본받아서
관복을 입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문헌상으로 확실하게 성년의 날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 때는
고려 광종 16년(서기 965년)에 타자 주에게 원복을 입혔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성년례(成年禮)는 고려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류층 이상에서 보편적으로 실시한 제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선 말기에 접어들어 조혼 경향이 생겨나고
개화기(단발령을 기점으로) 이후 서서히 없어졌죠.
이후 1973년 3월 30일 법정 기념일로 제정되었는데요.

올해 성년의 날 해당자는 1996년생입니다.
성년의 날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죠.
지난 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올해 성년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년의 날, 대표적인 선물은 통상적으로 장미꽃, 향수, 그리고 키스인데요
대부분 커플과 연관되어 있는 선물이라
솔로들은 성년의 날이 조금 더 우울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