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질풍노도 유니콘 정체 밝혀져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의 정체가 밝혀졌어요.
가수 겸 뮤지컬배우이기도 한 배다해가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밝혀졌는데요, 지난 주 일요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 질풍노도 유니콘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열띤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이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인
‘The Phantom of the Opera’을 열창했습니다.
심사 패널인 홍진영, 김구라, 이윤석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청중들 역시 숨죽여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청중단 투표 역시 박빙의 승부였는데요, 유니콘이 아쉽게
50대 49, 한 표 차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후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는데요, 그녀의 정체는 바로
가수 배다해였습니다.

배다해는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로 뮤지컬에도 간간히 얼굴을 비쳐 왔는데요.

그녀는 두 번째 곡을 부를 때 울컥했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라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복면가왕에서는 배다해를 비롯, 장미여관 육중완, 방송인 홍석천
걸스데이 소진이 차례로 탈락하며 정체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