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생기는 원인,

두통, 다들 한 번씩은 겪어보셨죠?
보통 전체 인구의 90% 이상 겪어봤을 정도로
흔하디 흔한 질병이죠. 하지만 사실 뇌 자체는
통증을 직접 느끼지 못합니다. 동맥, 근육 뼈막 등의
구조에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미국의 건강 의료정보 사이트 ‘웹 엠디’가
두통을 초래하는 6개 원인을 소개했습니다.
- 날씨

기온이 변하면 편두통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볕이 강하고 더울 때나 비가 오고 저기압 때에도
두통이 발생합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하거나
햇볕이 강할 때는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직장 상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는 두통의 원인이 됩니다. 뇌 신경계의 민감성이
고조되면서 통증이 오는 경우로 추측됩니다.
- 강한 후각 자극(냄새)

향수이건 악취건 간에 강한 냄새는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인트, 향수, 꽃 향기까지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나쁜 자세

구부저한 자세는 신체의 밸런스를 깨지게 해, 두통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깨를 구부리거나, 의자에 제대로 앉지 않는다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너무 높게 혹은 낮게 보는 경우, 전화기를 귀와 어깨 사이에 넣고 통화하거나
하는 자세도 좋지 않습니다.
- 끼니 거르기

배고픔 때문에 두통도 올 수 있습니다. 혈당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설탕을 먹는 것이
해답은 아닙니다. 설탕은 혈당을 급속도로 오르게 하지만
금세 뚝 떨어지기 때문이죠.
-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하죠. 피우는 사람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에게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좁게 만들기 때문에 두통 자체도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픈 이유는 이것 말고도 정말 다양한데요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고 푹 쉬는 것이 답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