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주로 유행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보건복지구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지역인 바레인에
다녀온 60대 남성이 메르스, 즉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는데요

출장으로 바레인에 다녀 온 이 남성은 고열과 함께
호흡기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행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중증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고열, 기침,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더불어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을 동반한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아직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태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증후군의 치사율은 30~4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해열제로 열을 내리고 호흡부전이 생기면
인공호흡기, 신부전이 오면 혈액투석을 하는 등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할 수는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수준이 높고
사람 사이의 전파가 2009년 신종플루때처럼
마구 번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낙타와의 접촉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정부는 중동 지역에서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