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번아웃 증후군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서는 번아웃 증후군을
아래와 같이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탈진증후군이나 연소증후군을 뜻하는 신조어로,
미국의 정신분석의사 H. 프뤼덴버그가 자신이 치료하던
한 간호사에게서 이 증후군의 최초 사례를 찾아내면서
사용한 심리학 용어다.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일이 실현되지 않을 때나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극도로 쌓였을 때 나타난다. 즉,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건
그 보람을 잃고 돌연히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피로가 극도로 쌓여
완전히 ‘방전’되어 슬럼프에 빠진 상황을 말하는데요

피로의 주적인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죠.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소개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초, 걱정, 근심 등
불안 증상이 나타나다가 점차 우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긴장성 두통과 과민성 대장증후군, 고혈압 등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면역력도 떨어뜨려
암과 같은 위험한 질환 위협을 높이기도 합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이 독서라고 합니다.
6분 정도만 책을 읽어도 스트레스가 약 70% 감소하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도 풀어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바빠서 책을 멀리하고,
귀찮아서 책을 던져두었다면
이번 연휴를 맞아 느긋하게 책 한권 읽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