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오빠들’

tvN의 새로운 예능, 촉촉한 오빠들이
웹상에서 화제입니다.
세상을 촉촉하게 하겠다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각박한 세상을 녹인 따뜻한 사연들로
시청자들은 물론 패널들의 눈시울까지
적셨는데요,

어제 방송된 촉촉한 오빠들에서는 세가지 서프라이즈
가 그려졌습니다. 첫 번째 사연은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뽀로로’
백혈병 투병 중인 정원이의 사연이 전파를 탔습니다.
백혈병 치료 때문에 놀이터는 엄두도 못 내고 병원에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정원이를 위해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뽀로로를
투입, 힘겨운 투병생활을 도왔습니다.

다음은 취준생을 울린 서프라이즈였는데요.
가상 면접에 참여한 취준생들이 압박 면접을 받고
자신들의 면접 영상을 확인했는데요,
이 때 갑작스레 부모님의 얼굴이 나왔고
이내 눈물을 흐렸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든 밥 한 끼 하자 였는데요,
사연을 보내온 주인공들이 밥 한 끼 하자라고 외치면
언제, 어디서든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남자친구, 예비 사위, 버스기사 엄마 등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밥상이 차려져 감동을 안겼습니다.
시청자들의 사연만으로 꾸며진 방송,
걱정을 안고 시작했지만 감동을 안긴 이 방송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