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출국금지 처분,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인 전창진씨가
승부조작으로 인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전창진 감독은 지난 2월 팀 경기 결과를 맞히는
불법 스포츠토토에 3억원을 베팅,
본인의 팀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불법 스포츠토토 업자들로부터
위 내용의 진술을 확보,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전 감독은 업자와 사전 협의를 하고
경기 중 주전이 아닌 후보를 기용하는 방법으로
경기에서 10점차 이상으로 크게 패배하는
대가로 배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에 열린 두 경기를 의심하는데요
2월 14일, 안양 KGC와의 경기와 20일 서울 SK와의
경기입니다. 배당금을 2배 이상 챙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 감독은 베팅 자금을 차명계좌를 통해
사채업자를 통해 받고, 차용증도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현재 본인은 변호사를 고용,
명의 도용이라며 주장하는 상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