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교정인간이란 용어가 네티즌 사이에서 핫하게 떠올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잉교정인간이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사진 속에는 스승과 제자의 문자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선생님께 안부 인사를 묻던 학생이 “네 그럼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담에 뵈요“라고 보내자 선생님의 답장은 “보(어간)+이(피동접사)+
어(선어말어미)+요(종결어미)=봬요가 올바른 표기란다”라며 제자의
잘못된 맞춤법을 잡아주었는데요.

과잉교정인간이란 이처럼 맞춤법 등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으로
신분상승 욕구가 과하거나 상류층의 말투를 권위있다고 여겨
지나치게 모방하는 경우를 지칭한다고 하네요.

최근 많은 10~20대들이 신조어와 은어를 마구 사용하면서
한글이 많이 오염된 것 역시 사실인데요.
과잉교정까진 아니더라도
맞춤법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