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담비 포착,

국립공원인 무등산에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인
담비가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광주 북구 금곡동
풍암정 일대에 설치한 무인 센서 카메라에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인 담비가 포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담비는 크기가 40~60cm 정도로 머리와
꼬리는 검은색, 황갈색 털을 띠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담비는 야행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봄과 여름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하며 행동반경은 2~4km라고 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지난 2013년부터 무인 센서 카메라
20대를 이용, 야생동물 등을 관찰해오고 있습니다.
무등산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은 비롯해
독수리, 수리부엉이, 올빼미, 팔색조 등
명종위기 야생조류 7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보호,
우리가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