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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과 연평해전, 두 영화의 대결이 시작되었네요

라임나무치과병원 · 라임나무치과 · 2015년 6월 25일

소수의견 연평해전   어제 소수의견과 연평해전이 나란히 개봉했습니다. 소수의견(감독 김성제)과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은 촬영부터 개봉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영화로도 유명한데요   어제의 성적을 보면 초창기 관객몰이는 어느 정도 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평해전은 원래 지난 10일 개봉하려 했으나 갑작스레 닥친...

소수의견

연평해전

 

어제 소수의견과 연평해전이 나란히 개봉했습니다.

소수의견(감독 김성제)과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은

촬영부터 개봉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영화로도 유명한데요

 

어제의 성적을 보면 초창기 관객몰이는 어느 정도

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평해전은 원래 지난 10일 개봉하려

했으나 갑작스레 닥친 메르스 여파로 24일로 개봉일을 늦췄죠

소수의견의 경우 지난 2013년 촬영을 마쳤으나

배급사 등의 문제로 근 2년 동안 극장에 걸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예매 추세라면 쥬라기 월드와 극비수사 그리고

연평해전이 이번 주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수의견과 연평해전, 두 영화의 대결이 시작되었네요 관련 이미지 1  

소수의견은 작가 손아람의 동명소설 ‘소수의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용산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삼았다고

합니다. 별 볼일 없는 국선변호사인 윤진원(윤계상)이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보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소수의견과 연평해전, 두 영화의 대결이 시작되었네요 관련 이미지 2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벌어졌을 당시

서해에서 발발한 제2차 연평해전을 영화화한 작품이죠.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조타장 한상국 하사

의무병 박동혁 상병 등 실존인물들의 시선으로

연평해전을 그려냈습니다.

 

두 영화는 개봉 이전부터 정치적인 논쟁등이 오고갔는데요,

흥행 성적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영화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아래 예고편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