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어제 밤 방송되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신곡을 들고나온 씨스타와 AOA가
전격적으로 출연했습니다.

씨스타는 러빙 유로 여름을 날려버리는
시원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이날 씨스타는 유희열과의 토크에서
여름에 활동하는 걸그룹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아래는 무대 동영상입니다.
여름에 활동하니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사실상 그냥 다 힘들다며
여름이 아닌 겨울에도 여름 의상을 입고
행사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365일
이 의상을 입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네요

더불어 씨스타는 생각보다 ‘가식걸’이
어렵고 기피하는 곡이라고 밝혔는데요
미디엄 템포의 감미로운 가사와는 달리
안무가 상당히 격해 어렵다고 하네요

이어 AOA가 출연,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심쿵해로 돌아온 AOA에게 유희열은
멤버들만의 심쿵포인트를 질문했는데요
찬미는 울고 있을 때 토닥여줄 때,
민아는 큰 손으로 남자가 얼굴을 잡아줄 때
유나는 머리를 쓰담쓰담 해 줄 때 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유희열은 미용실 원장님이 이상형 아니냐며
재미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초아는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눈빛을 가진 남자가 좋다고
밝혔고 설현은 아이컨택을 지긋이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혔는데요, 유희열은 결국 다 자신이 이상형이라며
기승전유희열 정신을 발휘했습니다.
아래는 무대 동영상입니다.
씨스타와 AOA의 맞대결!
점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