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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치과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무치악 환자, 즉 치아가 없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임플란트 치료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술 기간과 경제적 부담감으로 치료를 뒤로 미루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잇몸뼈 상태가 좋은 경우 바로 심는 임플란트 치료를 이용해 환자들도 부담 없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치아가 없는 상태의 무치악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치주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이 치주염이 심해져서 치조골까지 염증이 번져 치조골이 모두 녹는 경우, 치아를 모두 뽑아야 하는 경우까지 이른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병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40대 무치악 환자가 2000년도에는 2~3%였던 반면, 요즘에는 15%까지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치아가 없어서 임플란트가 필요한 무치악 상태 환자들을 위해 오늘 이 시간에는 임플란트 관련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무치악 환자를 위한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분으로 라임나무치과의 김인수 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생방송 와우 메디컬센터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상담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방송 중간에 전화번호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셨던 분들, 그리고 방송 중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저에게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나와 계시는 김인수 원장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요,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상담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www.yil.me를 치신 후 게시판에 접속하셔서 상담 내용 올려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풍치, 즉 치주 질환을 그대로 방치해 뒀다가 치아 전체를 내려서 치아를 다 뽑아야 하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환자들이 정말 늘고 있는 게 사실인가요?
예, 치주질환, 잇몸 질환이라고 하죠. 이 질환은 주로 만성적으로 가기 때문에 치아가 치주염에 걸렸을 때 처음에 조기에 치료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래 가다가 결국은 이를 뽑게 된 환자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 치주질환이라는 말은 아마 많이들 들어보셨기 때문에 대체 어떤 질환인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 치아를 다 뽑아야 하는 정도까지 가게 되나요?
먼저 치주 질환을 얘기하기 위해서는 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이를 보면 이는 일단 잇몸뼈 속에 박혀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우리가 보이는 것은 잇몸에 이가 박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잇몸뼈에 이가 들어가 있죠. 그래서 잇몸뼈는 우리 몸의 내부이고, 이는 우리 몸의 내부와 외부를 개통해서 연결해 주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부위가 취약하게 되죠. 이 취약한 부위를 잇몸이라는 아주 얇은 피부로 싸고 있는데, 이 몸에서 방어 기전이 나와서 결국은 외부에서 어떤 물질들이 들어왔을 때 그걸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을 하게 되죠.
그런데 이 차단이 안 되고 여기에 치석이 생기게 되면 이 치석 안에는 세균들이 살게 되죠. 이 세균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처음에 이 정도 상태가 되면 조금 시리거나 냄새가 나거나, 아니면 번에 찝찔한 맛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걸 가만히 방치해 두면 잇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하죠. 잇몸뿐만 아니라 더 방치해 보면 잇몸뼈까지 녹아내립니다. 이 정도가 되면 고름이 나고 흔들리고, 이렇게 되면 이를 뽑아야 되죠. 그래서 무치악 환자들이 늘어나고, 그런 상태까지 진행됐을 때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치석이 좀 끼는 정도라면 치과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조기에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하시면 3회 정도로 줄일 수가 있죠. 실제로 치주 질환이 너무 심해서 치아를 뽑은 환자들의 임상 사진이 지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예후가 좋은 치료 사례도 함께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함께 살펴보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보시면 지금 잇몸 질환 때문에 치석이 이렇게 많이 끼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치석이 많다는 얘기는 이미 이곳의 뼈가 많이 녹아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 환자들도 눈으로 확인 가능한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뼈가 다 녹아내려 이가 길게 내려와 있죠. 사실은 구강 내에 보여야 될 부분은 요 부분만 보여야 하는데 뿌리까지 내려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면 치석을 제거하고 나니까 이 환자는 이 정도 상태에서 이미 잇몸이 내려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치석 때문에, 치석 안에 있는 세균들이 문제를 일으켜서 치주염이 심해져 결국 이가 흔들리고 이를 빼야 되는 그런 상태까지 오게 됩니다. 이 환자도 보면 치석이 이와 잇몸 사이를 잔뜩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이미 이 밑에 뼈는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문제되는 치아들은 흔들려서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뽑고, 거기다 인공 뼈 이식을 해 가지고 임플란트를 심어서 이렇게 회복을 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미 이 치아는 뼛속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하얀 부분 밖으로 치아가 드러나 있죠. 원래는 하얀 부분 안에 치아가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보시면 공중에 떠 있다는 얘기입니다. 염증 조직이 이를 잡고 있다는 얘기죠. 이렇게 되면 이가 흔들흔들하게 되고 결국은 빼야 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앞서서 이렇게 살펴본 것처럼 치아를 다 뽑아야 할 때까지 그냥 둔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인데, 원래 이유가 있나요?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요즘은 구강 관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치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치주 질환의 문제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다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이후, 40대 이후에 가장 이를 많이 뽑아야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치주 질환입니다. 그 이유는 처음 치주 질환이 생기게 되면 증상이 별로 없어요. 웬 근질근질하고 좀 시리고, 피가 좀 나고 하는 정도인데, 이것도 치과에 가려고 하면 무섭고 신뢰가 안 가서 놔둡니다. 그러다가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고름이 나고 흔들릴 때쯤에 치과에 찾아오게 되죠. 그럼 그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치아를 뽑지 않으려면 치주염 증상을 환자분들이 알고 계셔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치주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을까요?
치주염의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차갑고 시린 느낌이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죠. 근데 옷을 벗으면 바람을 맞으면 춥습니다. 잇몸이라는 옷을 입고 있다가 잇몸 질환 때문에 그 옷이 벗겨지기 때문에 찬 음식이나 신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리게 됩니다.
또 이가 흔들흔들하고, 잇몸 질환이 심해져서 이미 뼈가 많이 녹았을 경우에는 염증 상태도 많고 모세혈관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염증을 막아야 하니까 그런 상태에서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피가 납니다. 또 잇몸이 내려가니까 아무래도 뿌리 쪽까지 보이니까 치아가 길어 보이고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이죠. 또 구취가 막 예쁘게 생기죠. 대부분 염증 냄새가 나는 거죠.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대표적인 증상들을 살펴봤는데요. 처음에 보여주신 1, 2번 그림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좀 포함이 되는 걸로 생각이 되는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썩어서 검게 변한 부분이 없거나 하니까, 혹시 조금만 차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환자분들도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떡하죠?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치과에 가서 치료하시는 게 좋습니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나중에 큰 문제를 없애는 방법이 되겠죠.
무치악 환자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인공치아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무치악 환자들에게 인공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틀니를 할 수 있겠고, 또 하나는 임플란트를 할 수 있죠. 틀니를 하시게 되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보통 한두 달 안에 끝나고요. 완전 무치악일 경우에는 완전 틀니를 해야 되고, 부분 무치악일 경우에는 부분적으로만 무치악 틀니를 만드셔야 되는 거죠. 이렇게 하게 되면 틀니는 아무래도 치료비도 적게 들고 시간도 빨리 됩니다. 하지만 씹는 힘 자체가 자연치아의 20%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입천정을 덮기 때문에 맛을 느끼는 것이 조금 힘듭니다.
인공치아를 하게 되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시간을 조금 절약하면서 짧게 할 수 있는 방법들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비가 틀니보다는 아무래도 비싸겠죠. 하지만 씹는 힘 자체가 자연치아와 굉장히 유사하고 80% 정도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인공치아가 틀니보다는 낫다고 볼 수가 있어요.
오늘은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상담 전화 받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02-6676-0124번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바로 지금 연락을 주시면 제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의 경우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대상이 한정되어 있진 않나요?
일단 성인의 경우는 18살 이후, 17살, 18살 이후에 성인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데요. 어떤 전신적인 질환이 있거나 국소적인 어떤 요인이 있는 경우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 말씀하신 전신 질환이나 국소 요인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어떤 경우에 좀 어렵다고 말씀할 수 있을까요?
일단 당뇨가 있다거나 해서 당뇨가 조절되지 않거나, 고혈압이 조절되지 않거나, 치료되지 않은 심장질환이나 혈액질환 같은 전신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고요. 또 국소적으로는 잇몸뼈가 거의 없는 경우, 아니면 신경이 너무 가까운 경우 이런 경우에는 좀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실제 시술 장면을 자료 화면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함께 살펴보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임플란트를 심고 있습니다. 일단 잇몸과 뼈에 구멍을 내서 드릴로 구멍을 냅니다. 저런 식으로 구멍을 내서 거기다가 임플란트를 심게 되는 거죠. 지금 현재 임플란트를 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바로 심는 임플란트, 최소 절개를 해서 절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것을 보시고 계십니다.
이런 경우에는 잇몸뼈가 충분한 상태인가요?
잇몸뼈가 충분한 경우에는 저런 식으로 심어서 그날 아침에 임시치아를 곧바로 하게 되죠. 지금 인조 인공치아를 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보시고 계십니다.
자료 화면을 살펴보니까 잇몸에 절개하지 않고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절개를 하지 않는다고 하셨죠?
예전에 고전적인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을 열어서 잇몸 안에 있는 뼈를 확인하고 거기다 임플란트를 심게 되죠. 이렇게 절개를 하고 뼈를 확인하고 임플란트를 심고 꿰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뼈가 충분하다면 굳이 잇몸을 째지 않고 곧바로 임플란트를 심어서, 임플란트를 심은 곳에 충분하면 그 후에 보철물을 올려서 끝내는 그런 치료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임플란트가 필요한 자리만큼만 지금 잇몸을 뚫는 거죠?
예, 구멍을 내서 바로 심는 그런 임플란트가 현대 의학에서는 많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잇몸뼈가 튼튼하고 충분한 경우에는 바로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잇몸뼈가 충분한지 아닌지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나요?
잇몸뼈가 충분한지 충분하지 않은지는 CT를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으면 2차원이기 때문에 길이만 보이지만 CT는 3차원적인 모습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두께가 충분한지, 잇몸뼈의 두께가 어느 정도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죠.
CT를 찍으면 우리가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도 눈으로 확인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기 때문에 뼈 두께가 얼마나 있는지, 길이가 얼마인지 판단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그걸 확인을 하고, 절개하지 않고 심거나, 만약 뼈이식을 해야 되면 절개를 하고 심거나 그렇게 하게 됩니다.
보통 수술을 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3에서 5개월 지난 뒤에 보철을 하게 되는데, 바로 심는 임플란트를 하게 되고 거기에 50뉴턴 정도의 초기 고정이 나오면 굳이 시간을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날 바로 올려서 다음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환자는 전체 환자의 한 30% 정도 됩니다. 나머지 환자들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임플란트처럼 한 달이나 3달 정도 기다렸다가 나중에 보철물을 올리게 됩니다.
초기 고정이 50뉴턴 정도가 나오면 바로 올릴 수가 있고요. 그게 안 된다면 예전의 고전적인 방법처럼 3에서 5달 정도 기다려야 됩니다.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치료 사례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이분은 위턱의 치아 두 개만 남아 있었고 아래는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위에는 위의 두 개를 빼고 심었기 때문에 염증을 긁어내고 심고 뼈이식을 했기 때문에 잇몸 절개를 조금 했고, 나머지는 CT 촬영을 해서 뼈의 두께와 길이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굳이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구멍 하나만 뚫어서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아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두께와 길이가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구멍을 내서 심고요. 구멍을 내고 여기에 남아 있는 잇몸이 두꺼운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없기 때문에 잇몸을 붙여 놓은 사진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잇몸이 다 아물고 나서 완전히 치료를 끝낸 사례가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도 달라질 것 같고, 그 기간도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상담 전화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가 빠지면 그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굉장히 충격을 받게 됩니다. 내가 이제 이가 빠지면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생각도 드실 수 있고, 실망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가 빠지면 그 자리에 뼈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요즘에는 인공 뼈 이식을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뼈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간혹 못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에는 인공 뼈 이식을 통해 가지고 뼈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뼈를 만들어서 거기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임플란트를 심고 나면 다시 음식을 예전처럼 드실 수가 있습니다.
뼈 이식 수술 중에는 상악동 이식 수술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악동 이식 수술이라는 말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진행되는 과정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상악동은 지금 보시면 코 양옆에 광대뼈가 있죠. 광대뼈 안에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이 빈 공간은 치아를 빼고 나면 이 부분 자체가 밑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상악동과 구강뼈 사이에 남아 있는 뼈 자체가 얼마 있지 않게 됩니다. 이 사이 뼈가 적은 경우에 상악동 안쪽에 뼈 이식을 해서 그 뼈 자체의 길이를 늘려주는 시술입니다. 예를 들어서 밑에 구멍을 하나 뚫습니다. 뚫어서 그 구멍을 통해서 인공 뼈를 넣었다가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그 상악동이라는 부분이 비어 있는 공간이라고 말씀하셨죠. 그 부분을 통해서 뼈이식 수술이 가능하다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상악동 이식술 진행 과정까지 살펴봤고요. 수술 전 CT 촬영을 통해서 또 정보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는 건가요?
상악동 이식술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엑스레이를 찍고 파노라마도 봅니다. 하지만 파노라마만 찍어 가지고는 그 안의 상악동 안에 구조물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상악동 막이라고 해서 아주 얇은 막이 있는데 과연 이 막에 염증이 있는지, 아니면 안에 어떤 물주머니가 있는지, 막 자체가 건강한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CT를 찍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상악동이 어떤 사람들은 하나로 되어 있지만 어떤 분들은 두 개로 나뉘어 있어요. 이런 두 개로 나뉜 경우에는 시술하기가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파악해서 CT를 가지고 수술 계획을 세워서 수술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한쪽은 뼈 자체의 두께와 잇몸뼈가 충분했기 때문에 굳이 절개를 하지 않고 구멍 하나만 뚫어서 최소 절개 수술로 바로 심었고요. 반대쪽은 두께도 충분하지 않고 길이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잇몸을 절개해서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 부분이 조금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인공 뼈 이식을 한 부분이죠. 앞에도 뼈가 모자라기 때문에 인공 뼈 이식을 했습니다.
노란 부분이 바로 인공 뼈 이식한 부분을 나타내고, 어금니 부분도 마찬가지로 1mm 정도 남아 있다고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실제적으로 CT를 찍어서 보면 한쪽이 1mm 정도 나오네요. 그런데 1mm나 2mm나 어차피 뼈가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상악동 막이 조금 비유되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수술할 수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시행했고, 인공 뼈 이식을 하고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끝난 모습을 보시면 당일 날 사진인데요. 절개를 하지 않고 임플란트를 심고 그날 초기 고정이 50뉴턴 정도는 나왔기 때문에 거기다가 임시치아를 올릴 수가 있었고요. 그리고 보시면 절개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상담 전화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까 위쪽 치아는 치주염이 있는데 일단 흔들린 듯하지만 그것을 묶어서 보철치료를 하셨다는 것 같고요. 그렇게 보철치료를 해서 묶어 놓으면 흔들리는 것은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치아들이 지금도 빠져 있고, 아래에도 흔들리는 치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치주 치료를 하셔 가지고 살릴 수 있는 치아는 다 살립니다. 하지만 치주 치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치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치아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빼야 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셔서 거기에 인공 뼈 이식을 해야 될지, 아니면 인공 뼈 이식 없이 그냥 임플란트를 심어야 될지 하는 것을 치과 선생님하고 상의를 하신 다음에 거기에 임플란트를 하실 수도 있고요,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틀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뼈 이식과 관련된 사안은 계속해서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라구요. 전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앞서서 치료 사례들을 살펴봤는데요. 지금 보니까 빠진 치아 개수대로 임플란트를 심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혹시 그런 이유가 있나요?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사실은 치아 하나가 빠지면 그 자리에 임플란트 하나씩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치아라는 것이 위쪽에 오른쪽으로 1번부터 7번까지,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1번부터 7번까지, 아래도 1번부터 7번까지, 또 이쪽도 7번까지 해서 28개의 치아가 있습니다. 흔히 사랑니를 제외하고 28개의 치아가 있으면 쉽게 말해서 28집이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몇 집이 부도가 났어요. 그러면 나머지 집들이 그 부도가 난 집 살림을 살아야 되기 때문에 결국 나머지 집들이 빨리 망하게 되고 그 집들도 부도가 날 수가 있죠.
그래서 치아 개수대로 심는 것이 제일 좋긴 좋죠. 하지만 전치부 같은 경우, 앞니 같은 경우에는 힘을 좀 덜 받기 때문에 그 치아를 엮어서 몇 개를 빼고 심어도 그렇게 무리는 되지 않습니다. 구치부 같은 경우에는 힘을 굉장히 많이 받아요. 우리가 씹는 힘의 거의 60%는 구치부를 쓰는 겁니다. 그쪽에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쪽에 개수를 빼게 되면 아무래도 안정성에 조금 무리가 올 수가 있습니다.
빠진 치아 개수대로 임플란트를 심지 않았을 경우 임플란트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그렇죠. 개수를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치부 같은 경우에는 개수를 줄이더라도 수명에 무리가 안 가지만, 구치부 같은 경우에는 힘을 많이 받거든요. 씹을 때 어디로 씹으시는지, 한쪽으로만 씹어보시면 어금니로 씹게 되어 있으니 씹는 힘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인데 거기 수를 빼게 되면 아무래도 안정성에 무리가 갈 수가 있죠.
뼈 이식 수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무치악 환자들 중에서는 뼈 상태가 나쁜 경우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 경우에 뼈 이식 수술이 시행되는 거죠?
그렇습니다. 무치악 환자 중에서도 뼈가 있을 경우에는 굳이 인공뼈 이식이라든지 이런 것을 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뼈가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뼈 이식술을 동시에 해줘야 됩니다.
그림을 보시면 지금 한쪽 뼈가 이렇게 녹아 있죠. 이런 경우에는 잇몸을 절개를 필수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잇몸 절개를 해서 임플란트를 심고, 임플란트를 심고 나면 한쪽에 이렇게 노출이 돼요. 굉장히 노출되는 부분에 인공 뼈 이식을 하고 또 인조막을 덮습니다. 왜냐하면 이 인공 뼈 자체가 옆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인조막을 덮습니다. 그리고 이걸 꿰매겠죠. 이렇게 꿰매고 나서 이 인공 뼈와 잇몸이 다 아물고 나면 완전히 잇몸뼈를 덮는 경우도 있고요, 아니면 원 스테이지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잇몸뼈를 덮지 않고 그대로 꿰매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발치를 했다, 이를 뽑았다고 하는 경우에는 치석이 많고 염증이 많아서 이를 빼게 되는 경우에 이를 빼고 남은 자리, 뺀 그 자리가 남게 되죠. 그런 자리에 잇몸을 절개해서 임플란트를 심으면 이 빈 부분은 당연히 비게 됩니다. 빈 곳은 인공 뼈를 채워 줘야겠죠. 그래서 인공 뼈를 채우고 마찬가지로 인조막을 덮어서 흘러내리지 않게 한 다음에 몸에서 다 아물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붙는다고 하죠. 다 붙고 인공뼈가 자기 뼈로 바뀌고 나면 그 뒤에 보철물을 올려서 치료를 끝내게 됩니다.
뼈 이식술에 관련해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치과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았을 때 내가 좀 부실하다, 뼈가 부실하다고 말씀하셨을 때는 임플란트 치료법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거나 포기하고 싶은 환자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뼈 이식술에 관련된 말씀을 좀 해주셔야 할 것 같아서요.
치아를 뺀다는 것은 특히 연세 드신 분들, 40대, 50대가 되고 나서 이가 빠지면 이가 빠지는 것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굉장히 충격을 받게 됩니다. 내가 이제 이가 빠지면 내가 이제 늙었나 이런 생각도 드실 수 있고요. 그 중간에 진행된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아, 이게 내가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하고 실망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가 빠지면 빠진 곳에 뼈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요즘에는 인공 뼈 이식을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뼈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간혹 못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에는 인공 뼈 이식을 통해 가지고 뼈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뼈를 만들어서 거기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임플란트를 심고 나면 다시 음식을 예전처럼 드실 수가 있습니다.
상악동 이식 수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상악동 이식 수술이란 말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진행되는 과정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상악동은 코 양옆에 광대뼈가 있죠. 광대뼈 안에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모형을 한번 보고 말씀드릴게요. 보시면 이렇게 상악동이라고 양옆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이 빈 공간은 치아를 빼고 나면 이 부분 자체가 밑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상악동과 구강뼈 사이에 남아 있는 뼈 자체가 얼마 있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상악동 안쪽에 뼈 이식을 해서 그 뼈 자체의 길이를 늘려주는 시술입니다. 예를 들어서 밑에 구멍을 하나 뚫습니다. 뚫어서 이 구멍을 통해서 인공 뼈를 넣었다가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그 상악동이라는 부분이 비어 있는 공간이라고 말씀하셨죠. 그 부분을 통해서 뼈 이식 수술이 가능하다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상악동 이식술 진행 과정까지 살펴봤고요. 수술 전 CT 촬영을 통해서 또 정보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는 건가요?
상악동 이식술을 하기 위해서 물론 엑스레이를 찍고 파노라마도 봅니다. 하지만 파노라마만 찍어 가지고는 그 안에 상악동 안의 구조물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상악동 막이라고 해서 아주 얇은 막이 있는데, 과연 이 막에 염증이 있는지 아니면 이 안에 어떤 물주머니가 있는지, 막 자체가 건강한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CT를 찍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상악동이 어떤 사람들은 하나로 되어 있지만 어떤 분들은 두 개로 나뉘어 있어요. 이런 두 개로 나뉜 경우에는 시술하기가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파악해서 CT를 가지고 수술 계획을 세워서 수술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한쪽은 뼈 자체의 두께와 잇몸뼈가 충분했기 때문에 굳이 절개를 하지 않고 구멍 하나만 뚫어서 최소 절개 수술로 바로 심었고요. 반대쪽은 두께도 충분하지 않고 길이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잇몸을 절개해서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 부분이 조금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인공 뼈 이식을 한 부분이죠. 앞에도 뼈가 모자라기 때문에 인공 뼈 이식을 했습니다.
CT를 찍어서 보면 한쪽이 1mm 정도 나오네요. 그런데 1mm나 2mm나 어차피 뼈가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상악동 막이 조금 비유되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수술할 수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시행했고, 인공 뼈 이식을 하고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끝난 모습을 보시면 당일 날 사진인데요. 절개를 하지 않고 임플란트를 심고 그날 초기 고정이 50뉴턴 정도는 나왔기 때문에 거기다가 임시치아를 올릴 수가 있었고요. 그리고 보시면 절개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피고 있었던 나라고 합니다. 5년째 당뇨를 앓고 있고요. 수치가 어느 정도 나오지만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스케일링을 하자고 하셨죠. 그래서 했는데, 하고 나니까 앞니가 멀쩡하던 게 뒤로 이렇게 꺾여 버리고, 양쪽에 걸려요. 그래서 자꾸 뭐가 흘러가는 거예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렇게 되면서 잇몸에 재료가 나는 거예요. 내려앉아서 치아가 자꾸 드러나요. 추후를 하더라도 이가 자꾸 흔들려요. 제가 사셔서 병원에 갔더니 제 이가, 이러니 치료가 좋지 않다, 이미 스케일링을 자주 해서 치석이 쌓여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치석을 제거하고 나니까 공간 자체가 혀로 느껴지는 것이 굉장히 큽니다.
잇몸 질환이라는 것이 원래 치아가 있고 그 위에 잇몸이 있는데, 치주 질환이 생기면 잇몸이 내려갑니다. 내려가고 거기에 치석이 쌓이게 되죠. 잇몸이 있던 자리에 치석이 배신 쌓여 있던 거죠. 그렇게 쌓여 있다가 그걸 제거하고 나니까 제거한 공간이 노출이 됩니다. 그럼 마치 이가 길어진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이미 치석 때문에 치주 질환이 생겨 가지고 잇몸이 다 망가진 거죠. 망가졌는데 그게 치석이 떨어지고 나니까 눈에 보이고, 혀로는 이제 그 전의 치석은 굉장히 컸었는데 그때까지는 계속 혀가 적응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치석이 많이 쌓여 있으면 겉으로 보기에는 환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직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지만, 속에 진행되고 있는 상태일 수 있거든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윗니는 전부 다 틀니고요. 아래는 이것만 했는데요. 아래에도 잇몸이 다 흔들리고 당연히 다 빼야 되는데, 이렇게 흔들리는 상태에서 그냥 틀니를 해도 되는 건지, 어떤 방법이 좋을지 궁금해서요.
일단 말씀을 들어보니까 위 치아는 치주염이 있는데 일단 흔들리는 듯하지만 그것을 묶어서 보철치료를 하셨다는 것 같고요. 그렇게 보철치료를 해서 묶어 놓으면 흔들리는 것은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치아들이 지금도 빠져 있고 아래에도 흔들리는 치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치주 치료를 하셔 가지고 살릴 수 있는 치아는 다 살립니다. 하지만 치주 치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치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치아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빼야 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셔서 거기에 인공 뼈 이식을 해야 될지 아니면 인공 뼈 이식 없이 그냥 임플란트를 심어야 될지 하는 것을 치과 선생님하고 상의를 하신 다음에 거기에 임플란트를 하실 수도 있고요,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틀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 같은 경우에 피가 나고 했는데 그걸 그냥 방치해 두고, 또 이제 많이 하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면역 기능이 떨어지게 되죠. 그러면 세균에 노출되었을 때 우리 몸이 방어를 해야 되는데 방어를 잘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치주 질환이 점점 더 심해져 가지고 썩지도 않고, 벌레 먹지도 않고 깨끗한데도 불구하고 이가 흔들흔들하다가 고름 나오면서 빠지는 그런 증상을 말씀하시는 거죠.
틀니라는 것이 예전에도 있었어요. 나무로 만든 틀니도 있었고, 하지만 지금처럼 레진 단지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 틀니가 잇몸뼈가 충분하고 잇몸도 두껍고 해서 틀니를 꼈을 때 착 달라붙고 소리 안 나고 이런 경우에는 그래도 잘 쓰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뼈 자체가, 잇몸뼈 자체가 줄어들어서 잇몸이 아주 날카롭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틀니를 하실 경우에는 아프세요. 그래서 많이 씹을 수가 없어요. 그럴 경우에는 인공 뼈 이식을 한다든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임플란트를 하시면 훨씬 더 드시는 것을 아프지 않고 드실 수가 있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에 임플란트를 심을 때 이가 다 없는 경우에 한쪽당 한 5개 정도 심습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5개, 왼쪽에 5개 심어서 그걸 연결을 하게 되면 전체 기능을 할 수 있구요, 아래도 마찬가지로 한 5개 정도씩 심어서 연결을 하면 전체 기능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개수가 너무 부담이 된다고 하면 굳이 임플란트 자체로만 해결하지 않고, 임플란트 개수를 줄여서 임플란트를 몇 개만 심고 반대쪽에다가 임플란트에 맞는 틀니를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임플란트를 잘하는 치과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인데, 위쪽 앞니 2개를 다쳐서 그날 몰라서 다음 날 갔더니 빼야 된다고 해서 뺐거든요. 그게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 경우인지, 그리고 옆에 이가 또 다치면서 염증이 생긴 것 같은데 먼저 치료를 해야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아직 어립니다. 임플란트를 한다는 것은 청소년기 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성인이 된 다음에 해야 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청소년기에는 지금 한창 자라고 있는 아이기 때문에 만약 임플란트를 15살에 심는데 거기다 임플란트를 했다 그러면 임플란트 한 곳에 뼈는 자라지 않습니다. 나머지 뼈는 성장을 하기 때문에 다 자라요. 그래서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모양이 이상하게 될 수가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일단 염증 치료를 먼저 하시고요. 그곳은 보철치료를 일단 다른 방법으로, 넣다 뺐다를 해 놓는다든지 아니면 옆에 치아를 깎아서 보철치료를 한다든지 해서 다른 방법으로 지금 보철치료를 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18살 정도 돼서 성장이 다 끝나고 나면 그때 가서 임플란트를 하셔도 늦지 않으시니까 그렇게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지금 전체 틀니를 하고 계시고, 아래는 이 두 개의 치아를 기둥으로 만들어서 거기다가 겨우 살려서 부분틀니를 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위턱 같은 경우에는 입천정을 덮을 면적이 많기 때문에 아마 틀니가 잘 사용되시는 걸로 들립니다. 하악 같은 경우에는 혀가 있기 때문에 덮을 수 있는 면적이 적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흔들리는 게 심합니다. 안정성이 적다는 얘기죠. 그런데 지금 두 개의 치아에 걸쳐 가지고 그나마 붙어 있는데, 그 두 개를 빼고 나면 아래쪽에 틀니를 할 경우에는 안정성이 확보가 안 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아래가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신 건데요. 만약에 아래 잇몸뼈가 충분해서 아래도 틀니를 하셔도 괜찮으시다면 그걸 쓰실 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다가 임플란트를 두 개나 아니면 5개 정도까지 심어서 거기다가 틀니를 하실 수도 있구요, 아니면 완전하게 다 임플란트를 심어서 임플란트만으로 또 보철을 해서 회복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한다는 것은 일단 자연치아가 빠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연치아가 빠지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할 필요가 없죠. 중요한 것은 자연치아 관리입니다. 아까 초반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잇몸 질환이 처음에 생기기 전에 내지는 초반에 병원에 자주 내원하셔 가지고 관리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병원에 오시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하루에 세 번씩 식사하시고 3분 동안, 하루에 세 번씩 3분 안에 양치질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3분이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부터 구강 내 산도가 5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산성이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썩는 것과 여러 가지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3분 이내에 식사하시고 양치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관리를 잘하셔서 자연치아를 보호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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