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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악 임플란트를 치료받았다면 정말 정상인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밥 잘 먹게 해드리는 치의학 박사 김인수입니다. 잘 지내셨죠?
원장님의 첫 임플란트 시술은 어떠셨나요? 기억나세요?
물론 기억납니다. 제가 첫 개원을 90년대 말에 했습니다. 그때 임플란트를 처음 해봤는데요. 지금은 뭐 눈감고도 시술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그때 생각하면 가슴 벅차고 떨렸던 제 첫 번째 임플란트 환자분이 아직도 제 환자거든요. 그분은 정말 잊을 수가 없죠.
제가 임플란트 시술을 처음 했을 때가 1998년이거든요. 물론 임플란트라는 기술은 1900년대 중반에 나왔어요. 그러면 임플란트 기술이 없던 과거에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과연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오늘은 역사 속에서 유명한 인물들 중 치아가 없어서 무치악으로 고생한 분들이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무치악을 방치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악]
첫 번째 인물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미국 1달러 지폐를 보면 조지 워싱턴의 얼굴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초상화를 보면 여러분, 입 모양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 안 하셨어요? 입을 아주 꼭 다문 모습인데요. 하관이 짧아요. 그리고 입술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죠? 이 초상화는 전형적인 무치악 환자의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조지 워싱턴은 어릴 때부터 치통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나이에 많은 치아를 다 발치하고 치아를 다 잃어버렸어요. 대통령 취임할 때 남아 있던 치아가 한 개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치아가 한 개밖에 없으니까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요? 못 하겠죠.
이 사진은 워싱턴 대통령이 9년 동안 착용했던 틀니 사진입니다.
원장님, 9년 동안 같은 틀니를 착용하는 게 가능한가요?
틀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우리가 틀니를 쓰면 틀니가 잇몸하고 붙어 있기 때문에 잇몸에 계속적인 자극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잇몸과 잇몸 안에 있는 뼈가 흡수돼요. 그래서 틀니와 잇몸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틀니가 뜨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5년에서 한 7년 정도 지나면 이게 틀니가 잘 안 맞는다고 해요. 그래서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또 틀니를 오래 사용하면 느슨해지고, 씹는 면도 닳아서 기능이 떨어지기도 하죠. 그때 당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틀니라는 것을 고려하면 정말 오래 착용한 거죠. 그래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잇몸에 닿는 부분이 지금처럼 이렇게 잘 만들어진 플라스틱이나 이런 재질이 아니고 금속 재질입니다. 그런데 현재 기술처럼 이렇게 잘 만들지는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불편하겠죠. 틀니가 고정도 잘 안 되고 움직이니까 그 움직이는 부분에 닿는 잇몸에 염증이 항상 생깁니다. 연설할 때도 틀니가 닿으니까 통증이 너무 심해 가지고요. 연설을 포기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워싱턴 대통령이 현대에 살았다면 임플란트를 하셨겠죠. 그러면 말씀도 잘하시고 연설도 훨씬 쉽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지폐에 들어 있는 초상화도 지금처럼 입이 말려 들어가 있는 무치악 환자가 아니라 정말 정상인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
조금 더 과거로 한번 가 볼까요? 태양왕으로 불리는 루이 14세, 프랑스 루이 14세 왕입니다. 루이 14세의 초상화를 한번 봅시다. 역시 조지 워싱턴처럼 입을 어떻게 하고 있죠? 꽉 다물고 있죠. 윗입술 말려 들어가 있죠. 치아가 없으니까 이렇게 입술이 안쪽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죠. 하관도 역시 입술이 말려 들어가 있는 형태로 바뀌어 있는 거죠.
루이 14세는 매일 다섯 끼에서 여섯 끼를 먹는 대식가였다고 합니다. 프랑스 가면 달달한 디저트가 많죠. 그래서 루이 14세도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조지 워싱턴과 마찬가지로 젊은 나이에 치아 한 개만 남기고 다 발치를 했대요. 이때는 틀니도 없었어요. 그러니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있었겠어요? 그냥 삼키는 거죠.
그 결과 늘 위장 장애와 소화불량에 시달렸다고 하고요. 위에서 음식을 제대로 소화 못 하면 어떻게 될까요? 영양 섭취가 안 되죠. 영양이 정상적일 수 있을까요? 여러분 생각하는 그대로입니다. 면역이 떨어지니까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에 약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천연두도 앓고 홍역도 걸리고, 단음식을 좋아하다 보니까 당뇨도 걸리고 치질도 생기고 여러 가지 전신 질환까지 앓게 되었다고 합니다.
루이 14세는 유럽의 군주 중에서 가장 길게 통치했던 왕입니다. 무려 72년 동안 통치를 했다고 합니다. 루이 14세가 만약 무치악 상태가 아니고 전악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다면 다른 전신 질환으로 받는 고통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어쩌면 80년이나 90년까지 프랑스를 통치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조지 워싱턴 그리고 루이 14세의 초상화를 보면서 무치악 상태에서 방치할 경우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두 사람의 그림만 봐도 어떠신가요? 얼굴형이 바뀌는 문제도 있지만 표정도 어두워 보이지 않나요? 치아가 없으면 밥도 잘 못 먹지만 다른 전신 질환까지 생기고요. 그리고 얼굴에서도 입술 자체를 받치지 못하기 때문에 표정도 변하게 됩니다. 즉, 삶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영향을 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과 루이 14세가 살던 시기에는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죠. 하루 만에 임플란트 다 심고 식사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상태가 뼈가 충분하면 하루 만에 그냥 임플란트 심고 식사도 당일날 할 수 있어요.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치아가 하나도 없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치과를 찾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밥 잘 먹게 해드리는 치의학 박사 김인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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