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치아 라미네이트, 삭제량은 이렇게 정합니다ㅣ라임나무치과병원

라임나무치과병원 · 치의학박사 김인수 · 2025년 1월 24일

치아를 삭제한다고 해서 이를 다 깎아내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가 삐뚤어져 있는 만큼만 최소한으로 삭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삭제하지 않고 라미네이트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라임나무치과병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치아를 삭제한다고 하니까 무섭게 느껴지시죠. 삭제한다고 해서 이를 다 깎아내는 게 아니고요. 치아가 삐뚤어져 있을 경우에 그 삐뚤어져 있는 만큼만 삭제를 하고 그 위에 붙이는 거고요. 공간이 만약에 없다고 하면 삭제를 아예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삭제한다는 거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음악]

네, 안녕하세요. 라임나무치과병원의 김인수 원장입니다. 요즘에 치과에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서 네일아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손톱에 인공 손톱을 붙이고 거기에 파츠 같은 것을 올려서 아주 다채롭게 꾸미는 것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왜 갑자기 치과의사가 네일아트 얘기를 하나 궁금하시죠? 치과에도 네일아트 비슷한 게 있습니다. 뭘까요? 치아를 예쁘게 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입니다. 오늘은 라미네이트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한테 필요한지, 그리고 삭제를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색깔이 조금 다르거나, 아니면 공간이 있거나, 아니면 치아가 삐뚤어져 있거나 이런 분들한테 필요한 치료인데요. 네일아트를 받을 때 손톱 위에 인공 손톱을 붙이는 것처럼 치아에 얇은 인공 치아를 붙이는 것을 라미네이트라고 합니다. 치아를 삭제한다고 하니까 무섭게 느껴지시죠? 삭제한다고 해서 이를 다 깎아내는 게 아니고요. 치아가 삐뚤어져 있을 경우에 그 삐뚤어져 있는 만큼만 삭제를 하고 그 위에 붙이는 거고요. 공간이 만약에 없다고 하면 삭제를 아예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삭제한다는 거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치아를 최소한 삭제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치아는 가장 바깥면이 법랑질이라는 아주 단단한 면으로 돼 있습니다. 치아의 색깔을 얼마나 맑게 내느냐가 법랑질에 달려 있어요. 그리고 그 속에는 상아질이라는 폭신폭신한 조직이 돼 있고, 그 안에는 치수라는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는 조직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법랑질을 완전히 삭제할 경우에는 치아가 아무래도 조금은 약해질 수 있겠죠. 그래서 최대한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법랑질 안에서 삭제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가 너무 틀어져 있을 경우에는 법랑질을 넘어서 상아질을 어쩔 수 없이 삭제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됐든 최소한의 삭제를 하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을 합니다. 삭제를 최소한으로 해야 더 건강한 치아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보통 일반적으로 라미네이트를 할 때 치아 자체가 삐뚤어져 있지 않고 그냥 모양 자체가 안 좋다라고 생각하실 경우입니다. 0.3에서 0.5mm 정도 삭제를 하죠. 그런데 요즘에는 기술이 발달돼 있어서 세라믹 판만 만들면 되기 때문에 그것을 0.1에서 0.2mm 정도의 아주 얇은 두께로 만들 수가 있어요. 그러면 그 정도만 삭제를 하게 되면 충분하겠죠. 치아를 최소한으로 삭제하려면 이게 되게 난이도가 조금 있어요. 경험을 많이 한 치과를 가는 게 좋겠죠. 그게 일단 중요합니다.

라미네이트를 고민하시는 분 중에서 이런 걱정도 되실 거예요. 혹시 하고 나서 염증이 많이 생기거나 썩거나 이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실 텐데, 정확하게 치아의 마진을 설정하게 되면 잇몸 염증이 생길 확률이 떨어지니까 그런 걱정은 많이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라미네이트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라임나무치과와 상의하시면 됩니다.

원장님, 요즘 찾아보니까 삭제 라미네이트, 그러니까 삭제하지 않는 시술도 많이 보이던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 건가요? 라미네이트도 무삭제로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삭제하지 않고 그 위에다가 붙이면 이가 두꺼워지겠죠. 그러면 그 두꺼워지는 것 때문에 오히려 더 안 예뻐 보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만약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벌어진 공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삭제를 할 필요가 없죠. 벌어진 공간만 메꿀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삭제를 하더라도 아주 적은 양으로 삭제를 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치아 자체가 원래 작은 치아가 있어요. 왜소치라고 하는데 두께가 얇거나 아니면 치아가 자체가 작아서 크기를 크게 만들어야 될 경우에, 그럴 경우에는 굳이 삭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 경우가 있는데요. 이가 똑바로 나지 않고 이가 안쪽으로 이렇게 들어가 계신 분들이 있어요. 윗니가 옥니죠, 그죠. 그렇게 들어간 분들은 앞으로 내야 되니까 내야 되는 만큼만 라미네이트를 만들어서 붙이면 되기 때문에 굳이 삭제를 요하지 않습니다.

이 앞의 세 가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부득이하게 치아를 삭제해야만 치아를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처음에 네일아트랑 라미네이트를 비교해 주셨잖아요. 그럼 혹시 라미네이트를 받을 때도 네일아트처럼 색상이나 밝기를 환자가 고를 수도 있나요? 물론 고를 수 있죠. 근데 누가 치아가 빨간색을 원할까요? 아니면 핑크색 치아를 원할까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얗고 밝은 치아를 미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다른 치아와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얼굴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치아를 무조건 하얗게 만드는 것도 제가 볼 때는 좋지 않은 것 같고요. 치아 색깔을 아주 약간 밝게 하는 것은 환자들한테 많이 권유드리고 있고요. 그렇게 했을 경우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라미네이트를 한다는 것은 치아를 완전히 삭제해서 없애 버리는 게 아니에요. 아주 최소한의 0.1mm에서 0.5mm 정도를 삭제해서 거기에 라미네이트를 붙이는 거기 때문에 만약 이가 삐뚤다거나, 아니면 이에 공간이 있다거나, 치아 색깔이 본인 마음에 안 든다면, 그럴 경우에는 주저하시고 치과에 오셔서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라임나무치과가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