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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치아를 상실한 분들은 자연적으로 풍치 때문에 빠졌든, 외상으로 빠졌든 간에 사실 그냥 살 수는 없습니다. 뭔가 해 놓고 살아가게 되는데, 치아를 해 놓는 목적은 기능적으로도 필요하고 심미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치아가 빠지면 말을 할 때도, 음식을 먹을 때도 불편하고,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임플란트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아프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분들을 위해 최근 많이 발전한 치료법, 바로 심는 임플란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라임나무치과병원 김인수 원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예, 이제 바로 심는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치아가 빠지면 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 번째로는 이가 빠지면 발음이 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음식을 씹지 못합니다. 잘 씹어서 넘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음식을 잘게 부수지 못하고, 위장 장애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교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치아와 치아가 맞물리는 것인데, 치아가 빠진 채로 한쪽으로만 저작을 하다 보면 교합에 문제가 생기고 앞으로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가 빠져 있는 경우에는 웃을 때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가 빠지면 빨리 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가 빠지면 빠진 치아의 좌우 치아가 서로 쓰러지거나, 반대편 치아가 내려와 버리면서 교합 변화가 생깁니다. 아래 치아가 빠지면 위 치아가 내려오고, 빠진 치아의 좌우 치아도 서로 쏠리게 되죠. 그래서 단순히 빠진 자리에만 치아를 넣는 것이 아니라, 교합까지 함께 맞춰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원래 고대인들도 사용했던 것으로, 조약돌을 깎아 만들거나 조개껍데기를 잘라 넣는 방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적인 임플란트는 1930년대경 하버드 대학에서 금속을 이용한 시도가 있었고, 1950년대 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가 우연히 토끼 뼈에 티타늄이 붙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 결합되는 것을 발견하면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인공치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겠죠. 물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 가지 질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임플란트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나, 치료되지 않는 심장질환이 있으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조절해야 합니다. 또 잇몸뼈가 거의 없는 경우에도 어렵고, 신경이 너무 가까운 경우에도 시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임플란트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하고 아프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바로 심는 임플란트 치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고 뼈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 식립합니다. 그래서 피도 나고 붓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로 심는 임플란트는 뼈가 충분하고 잇몸 상태가 충분한 경우, 굳이 잇몸을 째지 않고 바로 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간적으로도 굉장히 절약할 수 있죠.
수술 시간을 줄이면 환자들이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하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잇몸을 째는 시간, 봉합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치료법입니다. 그래서 바로 심는 임플란트가 나온 동기 중 하나가 환자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CT를 찍으면 우리가 엑스레이에서는 알 수 없던 길이와 두께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잇몸을 째지 않고도 바로 심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죠. 엑스레이에서는 길이만 보이지만, CT에서는 두께까지 알 수 있습니다. 뼈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잇몸을 열지 않고 바로 심게 됩니다.
보통 임시치아를 사용하고, 초기 고정력이 잘 나오면 당일이나 일주일 뒤, 혹은 한 달 뒤에 최종 보철물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가능한 것은 아니고, 초기 고정력이 충분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는 바로 심는 임플란트 중에서도 전체의 약 30%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보통 5개월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치료 사례를 보면, 양쪽 어금니가 없거나 아래 어금니와 앞니가 없는 상태에서도 CT로 뼈의 상태를 확인한 뒤 뼈이식을 하고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잇몸을 조금 절개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절개 없이 수술할 수 있습니다. 절개를 하지 않으면 수술 후 거의 피가 나지 않아 사회생활 복귀가 빠릅니다.
또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치 창구가 임플란트 지름보다 작기 때문에 공간이 생기면 그 부분에 인공 뼈 가루를 넣고 인조막을 덮습니다. 흡수성 막도 있고 비흡수성 막도 있습니다. 이후 뼈가 안정되면 그 위에 치아를 올리게 됩니다.
상악동, 즉 위턱 어금니 부위에 뼈가 모자란 경우에는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악동은 양쪽 광대뼈 안쪽에 있는 공간인데, 이 부위의 뼈가 부족하면 아래에서 구멍을 통해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인공 뼈를 넣습니다. 쉽게 말하면 갯벌 위에 집을 지으려면 먼저 땅을 만들어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합니다.
CT는 입체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엑스레이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악동 내막이 건강한지, 염증이 있는지,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임시치아에서 최종 보철물까지는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초기 고정력이 30~50N 정도 나오면 일주일 뒤나 한 달 뒤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3개월에서 4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수가 많아지면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기간을 조금 줄일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사회생활 복귀 시점도 중요합니다. 많이 잇몸을 째고 수술해야 하는 경우에는 보통 3일 정도 붓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절개를 하지 않고 바로 심는 임플란트는 보통 5분 정도면 끝나고, 피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만, 조절되지 않는 당뇨환자만 어렵습니다. 혈당을 100 이하로 조절하면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 중이라면 조절을 통해 충분히 수술이 가능합니다. 위장약 등은 식후에 복용하면 됩니다.
풍치가 있으면 임플란트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풍치가 있다는 것은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조금 안 좋아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있다는 뜻이지, 임플란트를 못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상태를 잘 보고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빠진 치아 개수대로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금니는 저작의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개수를 줄이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앞니는 힘을 많이 받지 않으므로 임플란트 브릿지를 할 수 있습니다. 치아 개수와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틀니를 오래 사용하면 잇몸뼈가 많이 흡수되어 내려갑니다. 하지만 남아 있는 뼈를 이용해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심은 뒤, 임플란트 틀니를 하면 이전보다 훨씬 좋은 유지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똑딱이 단추처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바로 심는 임플란트는 잇몸을 째지 않거나 최소 절개만으로 치료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르고, 통증과 붓기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CT와 진단을 통해 뼈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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