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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첫날 식사는 어디까지?ㅣ임플란트 당일 식사ㅣ치의학박사 김인수

라임나무치과병원 · 치의학박사 김인수 · 2025년 8월 4일

임플란트는 고정이 잘 나오고 조건이 맞으면 첫날부터 식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개가 있거나 자극이 큰 음식은 피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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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은 제가 “사과 드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그분들은 사과도 드실 수 있으세요. 물론 조심해야죠. 그러나 고정이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밥 잘 먹게 해드리는 치과의사 김인수입니다. 네, 여러분 잘 지내셨죠? 어, 임플란트를 하러 오시는 환자분들은요, 임플란트를 왜 하려고 할까요? 밥 먹기 위해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첫날부터 임플란트하고 밥을 먹게 해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쇼츠 영상에 조회수가 좀 나왔어요. 그런데 환자들이 이걸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에이, 설마 저게 될까? 의심을 하시는 것 같아요.

첫날 임플란트 심고 거기에 임시 치아를 얹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한 게 언제부터 그렇게 했냐고요? 20세기 때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그럼 지금 벌써 얼마나 오래 지났어요? 그런데도 그걸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그래서 오늘은 사례별로 어떻게 임플란트를 심고, 임플란트를 심어서 첫날부터 식사할 수 있게 해 드리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밥을 잘 먹게 해 드리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전적인 임플란트 시술 방법은 이렇습니다. 임플란트를 뼈 속에다 심습니다. 묻어 놓습니다. 3개월에서 6개월 기다립니다. 그 뒤에 임플란트 위에 보철물을 올려서 식사할 수 있게 해 드리는 거죠. 자, 그러면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어떻게 지내야 될까요? 아무것도 없이 밥은 어떻게 먹으려고요. 밥 먹어야 되잖아요. 밥 먹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임플란트를 심어 놓고 그렇게 기다리라고 하면 의사 입장에서는 편하죠. 간단하게 그냥 심어 놓고 지나가니까. 환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거예요. 그 기다리는 시간이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언제 이게 될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날 심고 immediate loading이라는, 첫날부터 식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시행한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임플란트를 심었는데 고정이 잘 나와요. 그리고 개수가 많아요. 그래서 그 위에 임시 치아를 가지고 하나로 묶어 버렸어요. 그러면 임플란트가 움직일까요? 안 움직일까요? 잘 안 움직이겠죠. 잘 움직이지 않으면 밑에 있는 임플란트는 뼈와 잘 고정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첫날부터 식사를 하실 수가 있는 겁니다. 밥 잘 먹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네, 왼쪽 위에 사진을 보시면요. 아래가 네 개밖에 없어요. 근데 이분은요 뼈도 좋고 잇몸도 좋아요. 자, 이럴 경우에는요. 가이드를 만들어요. 가이드를 만들어서 이 구멍으로 시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첫날 위아래 임플란트를 다 심어요. 물론 안 째고요. 왜? 뼈가 충분하고 잇몸이 충분하니까. 그래서 간단하게 시술을 한 다음에 오른쪽 위에 보면 임시 치아가 다 됐죠. 이게 첫날이에요. 첫날부터 뭐 한다고요? 밥 먹게 해 드린다고요. 식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잇몸이 어느 정도 끝나면 그다음에 오른쪽 아래처럼 완전히 보철물로 해결을 해서 식사를 잘할 수 있게끔 완벽하게 치료를 하게 되는 겁니다.

자, 두 번째 케이스 한번 보실까요? 이는 하나도 없으세요. 위아래가. 예전에 이가 다 빠졌어요. 그런데 이분도 잇몸이 아주 두껍고 그 안에 있는 뼈도 아주 튼튼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첫날 다 심습니다. 그다음에 임시 치아까지 합니다. 고정을 잘 만들어 냈으니까요. 그리고 그날부터 식사하시면 돼요. 그리고 나서 보철물을 세라믹으로 아주 완벽하게 치료한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치료를 하면요. 첫날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아주 만족합니다. 식사하는 것이요, 그전과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임시 치아는요 플라스틱으로 만듭니다. 레진이라는 건데, 이 플라스틱은 어쩌죠? 조금 낭창해요. 완전 보철물은 아주 딱딱하죠.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최종 보철물보다는 조금 크기가 커질 수 있어요. 왜? 얇게 만들면 흔들려서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딱 잡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조금 크기가 크게 들어갈 수는 있어요.

그리고 임시 치아를 가지고 어느 정도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시는데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식사하시는 것은 다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음식이 뭐냐? 밥 드시고 반찬 드시죠? 다 드시면 돼요. 단, 멸치, 땅콩, 오돌뼈, 오징어. 제가 뭘 말씀드렸죠? 질기거나 딱딱한 거, 이거는 삼가하셔야 돼요. 왜? 처음에 임플란트가 붙는 기간 동안 아주 큰 힘, 센 자극이 가해지면 안 돼요. 그래서 딱딱한 음식과 질긴 음식을 제외하고는 드실 수가 있습니다.

또 임시 치아가 두껍고요, 그리고 아주 강하게 만들어 냈을 경우에는 간혹은 제가 “사과 드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그분들은 사과도 드실 수 있으세요. 물론 조심해야죠. 그러나 고정이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아, 첫날 식사라는 것은요, 몇 가지 의미가 있어요. 하나는 부드러운 것을 드시라는 것. 두 번째는요, 만약에 안 째고 수술했다고 하면요, 그냥 첫날부터 밥 드셔도 돼요. 그런데 보통은 절개를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임플란트 하시는 분들 중에서 뼈가 완전하게 해서 오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대부분은 막이가 이르고 덜렁덜렁 이르고 와요. 그럼 그 뒤에 염증 있죠? 잇몸 절개해서 염증 긁어내야죠. 꿰매야죠. 이런 가운데서 밥을 드시면 음식 중에서 반찬은 짜고 맵죠.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뜨겁고 짜고 맵고가 있다. 그럼 이게 상처의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죽을 드시라, 자극이 없는 음식을 드시라 말씀을 드리는 결론이 나온 거지. 이 과정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자극 때문에 그렇습니다.

네, 오늘은 임플란트를 어떤 경우에 잘 심을 수 있는지, 그리고 첫날부터 밥을 먹을 수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이제 제 말씀을 듣고 나니까 아, 첫날부터 임플란트하고 밥 먹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조금 믿기시나요?

네, 임플란트 시술을 하다 보면요, 굉장히 예민하게 집중을 해야 돼요. 치과에다가. 그러다 보니까 피로도가 굉장히 빨리 옵니다. 그러면 힘든 것도 사실은 많아요. 뭐 여러분들한테 일일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 못 먹는 환자들에게 임플란트를 해 드리고 식사를 잘하시게 됐다, 이런 경우에 끝나고 나면요 환자분들이 행복해하십니다. 그걸 보면요 치과의사로서 참 보람을 느낍니다.

어, 내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 행복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고, 그것을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작은 재주를 갖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 작은 재주가 어떤 분한테는 큰 도움이 됐다는 거죠. 그게 저로 하여금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지금까지 밥 잘 먹게 해주는 치과의사 김인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