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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치과병원]김인수 원장의 고령자 임플란트 관련 영상입니다

라임나무치과병원 · 치의학박사 김인수 · 2019년 8월 22일

치주 질환을 방치하면 치아가 흔들리고 빠지면서 교합과 얼굴 형태까지 변할 수 있습니다.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도 뼈이식과 최소 절개 술식 등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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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빠지거나 흔들리는 치아 때문에 치아에 돈을 많이 쓰시나요? 어르신들에게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TV 주치의에서는 보다 젊고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흔들리고 아픈 치아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몸 전체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치아 때문에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치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치료법으로 임플란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치주 질환으로 잇몸뼈가 부족한 환자도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는데요. 나만을 위한 맞춤 치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방법, 오늘 TV 주치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치아의 건강은 몸의 건강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치아를 젊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위해 전문가 분 모셨는데요. 치과 전문의 김인수 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원장님은 사람을 보면 이 치아부터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 사람은 치아 관리를 잘했구나 하고 보는 반면, 어떤 사람은 빨리 치과치료 받지 왜 안 받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예,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치과의사다 보니까 사람의 입을 주로 많이 보게 되죠. 며칠 전에 70세 되신 환자분이 오셨는데 이가 썩은 것도 없고 아주 가지런하게 잘 보정이 되어 있었어요. 그런 분을 보면 직업상 굉장히 행복함을 느낍니다. 반면에 30대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치주 질환이 생겨서 치아를 다 뽑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그 사람의 치아를 얼마나 오랫동안 잘 보존하고 지킬 수 있느냐와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를 꾸준하게 잘만 받는다면 나이 들어서 고생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반면에 나이가 너무 많으신 분들은 ‘내가 무슨 치과 치료를 받으랴’ 이렇게 방심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치과 치료에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겠죠?

아,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치과 치료를 못 받는 건 아닙니다. 연세가 있으시더라도 얼마든지 기력이 있고 전신적인 문제가 없으면 치과 치료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예전 광고에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이런 표현이 굉장히 위험한 표현이라고 해요. 치주 질환을 그냥 방치해 두면 더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도 들었거든요. 맞나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하는데, 잇몸으로 씹으면 앞으로, 특히 치주 질환을 방치해 두면 얼굴 형태가 바뀔 뿐만 아니라 더 큰 기능에도 굉장히 악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주 질환 환자를 방치하게 되면, 치주 질환은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사이에 치아 뿌리 쪽의 뼈가 다 녹게 됩니다. 그러면 이가 흔들리다 빠지게 되죠. 이가 빠지게 되면 이가 빠진 쪽으로 치아들이 쏠리기 때문에 교합이 변하게 됩니다. 교합이 변하면 얼굴 형태가 변하죠. 그래서 그쪽으로 씹지 못하고 반대쪽으로만 씹게 되니까 반대쪽 근육이 발달하고, 또 이가 빠진 쪽은 씹지 않게 되니까 근육이 퇴화하죠. 얼굴 모양 전체가 틀어지게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지금 여기 있는 4가지 사진이 다 치주 질환 환자 사진인데요. 이가 길어져 보이지만 사실 이가 길어진 게 아니고 뼈가 녹아내리기 때문에 이 자체가 길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치주 질환 때문에 이렇게 뼈가 다 녹아서 노란색 표시한 부분 정도밖에 이를 잡고 있는 부분이 없게 됩니다. 이를 잡고 있는 부분이 조금밖에 없기 때문에 이가 흔들흔들하게 되죠. 그래서 이가 빠지게 되는 그런 질환입니다.

치주 질환이라는 걸 그냥 방치해 두면 빨리 치료할 걸, 진짜 왜 안 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치주 질환을 방치했을 경우 다시 건강한 치아로 바뀌는 게 좀 어려운가요? 혹은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가요?

치주 질환을 방치했을 경우 그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만약에 흔들린 정도가 덜하고 뼈가 녹은 것이 덜하다면 얼마든지 살릴 수 있지만, 이미 뼈가 다 녹고 흔들림이 심하다면 뽑아야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게 되겠죠. 또 그런 경우에도 얼마든지 임플란트 치료는 가능합니다.

그럼 그렇다면 임플란트 치료 후에 정말 변화된 모습은 보고 싶은데, 치주 질환을 방치했을 경우 임플란트 사실은 좀 보여주시죠.

치주 질환 환자의 사진을 보셨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처음 사진은 치아의 자를 물고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평형이 안 맞죠. 그러니까 입 자체가 삐뚤어져 있는 상황이 되겠죠. 그리고 밑에 사진을 보시면 치아가 이렇게 교합 평형이 삐뚤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치아들은 다 흔들리고 치주 질환 때문에 거의 빼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 시술을 다 해드렸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나서 오른쪽 사진 보면 자를 물고 찍었을 때 평형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씹는 기능도 회복됐고, 그리고 입술 모양도 아주 정상적으로 되어 있고요. 심리적인 면도 아주 잘 회복된 그런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화면을 보니까 임플란트 치료 후에 입 모양이 반듯하게 교정이 된 걸 제가 확인해 볼 수가 있는데요. 왜 그냥 나이가 드신 분들의 경우를 보면 틀니를 하는 경우도 볼 수가 있거든요. 이 틀니와 임플란트의 차이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 주시죠.

틀니와 임플란트 모두가 치과에서 지금 현재 시술하는 방법이고요. 임플란트가 나오기 전에는 틀니와 브릿지를 많이 시술했습니다. 브릿지 같은 경우에는 시술 시간이 임플란트보다 빠른 경우가 많고요. 또 브릿지 같은 경우에는 양쪽 치아를 깎아서 시술하기 때문에 양쪽 치아를 깎아야 된다는 단점이 있죠. 그러나 임플란트보다 물론 저렴합니다.

틀니 같은 경우에도 시술 시간도 임플란트보다 단축되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시술비도 임플란트보다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커다란 덩어리가 입안에 들어가 있다 보니까 맛을 느끼는 게 좀 힘들고요. 그리고 힘이 자연치에 비해 20% 정도 나옵니다. 임플란트는 치료비가 좀 더 많이 들긴 하지만 힘이 자연치에 가까운 80% 정도 나옵니다. 치료 기간은 틀니나 브릿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긴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임플란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 주셨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나의 치아와 비슷하게, 자연치와 비슷한 그런 기능을 갖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인공치아라는 표현인데, 맞는 표현인가요?

예, 현재 나온 방법 중에서 우리가 치아를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치아와 가장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임플란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앞서도 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과거에는 틀니나 브릿지를 하는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잖아요. 이런 환자분들이 임플란트를 한번 받아보겠다고 하실 때 과정이 복잡하거나 좀 어렵거나 하지는 않은지 궁금해져요.

네, 과정이 복잡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틀니를 하고 계시던 분이 임플란트를 하시게 되면 틀니라는 것이 어차피 플라스틱 덩어리가 입안에 들어가 있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이물감도 많고 불편합니다. 그래서 그걸 임플란트로 바꾸시게 되면 훨씬 더 씹는 힘이 증가가 되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날수록 훨씬 더 자기 것처럼 많이 느끼기 때문에 편합니다. 브릿지를 하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릿지를 하고 있다가 이를 뜯어내고 그 치아가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면 자기 치아는 아니지만 몇 개월 정도 지나면 마치 자기 치아처럼 그렇게 느끼면서 살 수가 있습니다.

앞서도 원장님 말씀해 주셨는데요. 임플란트가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하다는 표현을 해서 그 임플란트 수명은 어느 정도 갈까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어느 정도 기간을 봐야 될까요?

임플란트의 수명을 물어보셨는데, 그럼 아나운서 분 지금 가지고 있는 자연치아는 얼마나 될까요?

세게 가꾸는 시간을 오랫동안 지속했으면 좋겠지만, 잘 모르겠는데요.

맛의 치아도 똑같습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보통 우리가 한 10년 이상 쓴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80% 이상은 10년 이상 썼습니다. 그러면 그 20% 정도는 10년 이상 더 쓸 수도 있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차이죠.

그렇군요. 임플란트도 자연치아만큼 어떻게 관리하냐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하지만 임플란트를 하고 싶어도 잇몸뼈가 부족해서 임플란트를 못 받는다 하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시술을 못 받는 게 맞나요?

아, 그렇지 않습니다. 잇몸뼈가 만약 부족한 경우에는 잇몸뼈 이식술을 통해서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잇몸뼈 이식을 통해서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데요. 그때는 입안 상태가 어떤지 정밀하게 분석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예, 잇몸뼈가 부족한 환자들을 치료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은 진단을 하게 되는데요. 엑스레이도 찍고, 엑스레이를 찍어서 길이를 보고, CT를 찍어서 뼈 두께를 확인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잇몸뼈가 이제 부족한 환자 X-ray 사진인데, 지금 노란색 부분이 이가 빠지고 나서 뼈가 녹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만큼 뼈가 지금 녹아버리게 된 거죠. 이건 CT 사진인데, 상악의 뒤쪽 어금니를 보여주는 겁니다. 맨 뒤 어금니가 빠졌는데 그 부분의 길이와 그리고 그 부분에 남아 있는 뼈의 두께를 보여줍니다. 이런 CT를 분석해서 수술을 어떻게 할지를 정확하게 계획을 세우게 되겠죠.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서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원장님께서 앞서 말씀해 주셨다시피 엑스레이나 CT를 통해서 이 뼈의 두께나 길이를 확인해 보셨나요. 하지만 반면에 잇몸뼈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뼈가 작은 경우에도 시술 과정에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예, 그렇습니다. 잇몸뼈가 없다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길이가 짧은 것과 하나는 폭이 좁은 겁니다. 뼈라는 것이 치아를 버티고 있기 때문에 길이와 폭이 있죠. 그래서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길이를 늘려주는 수술을 해야 되고, 폭이 좁은 경우에는 폭을 넓혀주는 수술을 하게 되겠죠. 그럼 먼저 잇몸뼈 폭이 좁은 경우에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가 있는 건가요?

임플란트를 시술할 때 잇몸뼈의 폭이 좁은 경우는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임플란트 폭이 좁은 경우입니다. 원래 점선만큼 뼈가 있어야 되는데 이게 다 녹아내린 거죠.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잇몸을 열고 거기다가 임플란트를 심고, 수술한 부위가 입속에 다 들어가 있지 않고 노출하게 되겠죠. 노출된 곳은 인공뼈와 인조 피부를 갖다 붙여서 인공뼈가 흘러내리지 않게 만듭니다. 그리고 꿰맙니다. 또 이런 상태로 꿰맬 수도 있고 이런 상태로 꿰맬 수도 있습니다. 해서 한 5개월, 6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 뼈가 다 자기 뼈로 치환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그 뒤에 인공 보철물을 올려서 치료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우선 틀니나 브릿지보다는 치료 기간은 조금 더 걸리는 만큼, 하지만 이 자기 자신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투자 기간이다라고 생각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잇몸뼈의 높이가 낮은 경우에는 어떻게 시술이 이루어지는 건가요?

예, 잇몸뼈의 폭이 낮은 경우에는 길이가 낮은 경우를 보겠습니다. 길이가 낮은 경우에는 이렇게 아래 치아 같은 경우에는 밑에 빨갛게 신경이 보입니다. 신경을 건드리게 되면 신경 마비가 오기 때문에 신경을 건드리면 안 되겠죠. 그래서 잇몸을 열고 다른 곳에서 뼈를 가지고 옵니다. 뼈를 모아서 나사로 고정을 하고 인공뼈를 넣고 인조 피부를 덮어서 꿰맵니다. 다음에 한 6개월 정도 놓아둡니다. 한 6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 이제 뼈가 완성이 됩니다. 그 뒤에 나사를 뽑고 다시 임플란트를 심고 꿰매고, 그다음에 아물고 나면 또 한 3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그 위에 인공 보철물을 씌워서 완성을 하게 되겠습니다.

잇몸뼈 이식을 통해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다는 설명을 저희가 받았는데요. 그런데 시술을 받은 후에 혹시 치아가 흔들리거나 염증이 생긴다는 이런 부작용은 없는지 좀 알려 주시죠.

예,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다 못해 손이 이렇게 1cm씩 뚫고 맸다 하더라도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면 치료를 할 수가 없겠죠. 대부분은 다 성공을 합니다. 하지만 한 3% 정도에서 5% 정도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염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되는데요. 이 염증이 일어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시술 초기에 술, 담배를 하거나 아니면 굉장히 피곤해서 혈액이 잘 공급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은 치과의사가 임플란트를 잘 심어 놓았다는 조건하에서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작용은 최소화한다는 가정을 또 하나 둔다고 해도 문제는 통증이죠. 좋고 예뻐진다 하더라도 많이 아픕니다라고 하면 좀 두려워하는 게 사람 심리가 아닐까 싶거든요. 하지만 이런 걸 최소 절개를 하면 통증이나 붓기가 좀 완화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보통 우리가 붓기라는 것이 일단 째게 되면 피가 나고, 피가 나면 붓죠. 그리고 많이 아픕니다. 그게 일반적인 문제죠. 아픔이 심하면 그러면 많이 붓고 아프게 되겠죠. 그래서 최소 절개라는 수술 방법을 통해서 만약 잇몸뼈와 잇몸이 충분하다면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수술을 하게 되면 출혈도 최소화시킬 수 있고요. 그로 인해서 붓기가 없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게 됩니다.

최소 절개로도 뼈 이식과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번에는 최소 절개, 골 이식술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 주시죠.

네, 최소 절개를 해서 상악동 이식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상악동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양쪽 광대뼈 안쪽입니다. 이 공간이 비어 있기 때문에 어금니가 빠질 경우에 이 공간과 어금니가 있던 자리에까지 뼈가 굉장히 작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지금 어금니가 빠지고 나서 상악동이 많이 내려와서 남아 있는 뼈가 얼마 없죠. 오른쪽은 18mm 있지만 왼쪽은 1mm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만 뼈이식을 하고 상악동 이식술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다 한 다음에 그대로 심게 되겠죠. 그리고 그다음 사진을 보시면 왼쪽은 뼈가 충분했습니다. 두께가 충분하고 길이만 단지 짧았죠. 그래서 구멍을 하나만 내서 최소 절개를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꿰맨 자국이 없죠. 그런데 오른쪽은 보시면 뼈가 두께도 얇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절개를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절개를 하고 그 뒤에 임플란트를 심고 꿰맸죠. 그래서 꿰맨 자국이 있죠. 그래서 오른쪽은 상악동 이식술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최소 절개를 했고, 왼쪽은 어쩔 수 없이 절개를 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뼈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최소 절개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또 잇몸이 충분히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최소 절개할 수 있느냐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뼈 이식한 거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임플란트가 다 끝난 사진을 보여드렸습니다.

최소 절개 상악동 이식술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최소 절개 이식술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그 대상이 따로 있는 건지 좀 알려 주십시오.

최소 절개 수술을 누구나 받을 수는 없습니다. 조건이 되어야 되는데요. 최소 절개라는 것은 째지 않고 동그랗게 구멍 하나만 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하는 조건은 일단 잇몸뼈 폭이 충분해야 됩니다. 또 길이도 충분해야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인공 두꺼운 잇몸 자체가 충분히 있어야겠죠. CT로 확인을 해서 안에 두께와 길이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고 나면 굳이 절개할 필요가 없죠. 째지 않고 20분에서 30분 정도의 간단한 시간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전후 사진을 좀 비교해 보면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해 주시죠.

네. 사진에 보시는 지금 이분은 위의 치아가 굉장히 많이 빠졌죠. 그래서 교합이 되고 있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보시면 위의 잇몸과 아래 잇몸이 거의 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합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씹는 기능을 거의 못하게 되는 경우죠. 이런 경우에 임플란트를 심어서 교합도 회복해 주고 심리적인 것도 회복해 주고 또 기능도 회복해 주고,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잘 씹을 수 있는 그런 치료가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상 치아가 건강해지면 마음과 몸도 함께 건강해지고 또 마음도 더 예뻐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는 실제로 환자분이 병원에 내원했을 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시술이 이루어지는지 그 치료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위해서 병원에 내원하시면 제일 먼저 의사가 검진을 하게 됩니다. 육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대략적인 상황을 보게 되겠죠. 그다음에 X-ray를 찍습니다. X-ray를 찍어서 길이를 확인하고요. 또 더 나아가서는 CT를 찍어서 두께까지 확인을 해서 정확하게 사람을 수술할 때 얼마 정도 뼈 이식을 해야겠다, 하지 말아야겠다 이런 것을 결론을 해서 상담을 하고 수술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실제 치료 과정까지 자세하게 한번 살펴봤는데요. 그런데 어르신들을 보면 틀니를 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틀니와 임플란트를 함께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 부분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틀니와 임플란트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치아 개수대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여러 가지 문제로 임플란트를 병행해야 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몇 개만 심고 거기다가 틀니를 걸어서 틀니를 뺐다 꼈다 하게 됩니다. 완전하게 틀니를 하게 되면 이게 잇몸에 걸치는 게 없기 때문에 틀니가 잘 빠집니다. 말하다가도 빠지고 식사하시다가도 빠집니다. 임플란트를 몇 개 심어서 거기다 틀니를 걸게 되면 틀니가 아주 딱 붙어 있게 되겠죠.

사진을 보시면 지금 왼쪽 사진은 위쪽입니다. 맨 왼쪽 사진을 보시면 잇몸이 이제 다 녹아 있죠. 이분 같은 경우에는 한 30년 틀니를 사용하시고 잇몸뼈가 굉장히 많이 흡수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아래 치아가 위치한 곳보다 안으로 들어가 있고 위에 치아가 나와 있죠. 그런데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위턱 자체가 아래 치아보다 훨씬 더 안으로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흡수가 많이 일어났다는 얘기죠. 거기다가 임플란트를 4개 정도 심어 가지고 거기에 숨은 곳에 똑딱이 단추를 달아서 틀니에도 똑딱이되는 단추를 달아주고 이것을 끼우게 되면 딱 하고 들어가서 아주 안정성이 있게 들어가 있고 잘 씹을 수가 있게 됩니다.

임플란트와 틀니가 결합된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이런 임플란트 틀니의 경우에는 그 수명이 어느 정도까지 볼 수 있는지 알려 주시죠.

임플란트의 수명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와 관계가 많습니다. 만약에 임플란트라는 것은 자연치와 달리 썩는 건 없습니다. 하지만 깨질 수도 있고 또 치주 질환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 치주 질환을 관리 잘해 주고 잘 닦고 잘 해주면 오래갈 것이지만, 또 전신적인 면역 이상이 생긴다거나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래 쓰실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치아처럼 임플란트로 받은 치아도 잘 관리해 주는 것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임플란트 후에 치아 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법과 부모님의 치아 건강, 그리고 치과 치료를 좀 두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다음에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당분간 삼가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피곤한 것은 당분간 피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하셔야 임플란트 수명이 오래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 잘 닦는 것은 물론이고요. 연세 드신 분들이 치료를 자꾸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고 했으면 결국 나중에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비용과 더 많은 고통을 수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빨리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이가 빠진 다음에 임플란트를 해도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가 빠지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방하는 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식사 3번 하시죠. 하루에 3번 식사하신다면 3분 안에 3분 동안 이를 잘 닦으십시오.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치아 건강을 보다 편안하게 되돌릴 수 있는 방법, 임플란트에 대해서 오늘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신 김인수 원장님 고맙습니다.

방송이 더 예뻐질수록 부모님의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서 병원을 찾는 자녀분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치아 건강을 위한 웰빙 효도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한번 우리 부모님의 치아 건강은 어떤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