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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심는 것도 경험이 많고 임플란트 제거하는 것, 재식립하는 것에서도 경험이 많은 치과를 찾아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밥 잘 먹게 해주는 치과의사 김민수입니다. 요즘 제가 ‘밥 잘 먹게 해주는 치과의사’로 밀고 있는데요. 이가 오랫동안 빠져 가지고 밥을 못 먹고 있다가 임플란트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밥을 먹게 됐어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굉장히 행복합니다. 그러면요, 그걸 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만약에 어떤 이유로 해서 임플란트를 다시 빼게 됐어요. 그래서 밥을 못 먹게 된다, 그 상실감이 어떨까요? 오늘은 임플란트를 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임플란트를 빼게 되는 임플란트 주위염과, 그렇게 해서 임플란트를 빼고 다시 해야 되는 임플란트 재식립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봤더니 2018년도에 임플란트를 심고 나서 제거했던 숫자가 67,000건에 달합니다. 그런데 2022년도에는 15만 건이 넘었어요. 이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치과의사들이 국민들에게 임플란트를 본격적으로 심기 시작한 것이 90년대 중반부터인데, 이때부터 한 30년 정도 지났거든요. 얼마나 많이 심었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부작용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임플란트를 심고 나서 그 뒤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를 제거하게 되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임플란트 자체가 부서지는 경우예요. 임플란트는 크게 어떻게 나뉘냐면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잇몸 속 뼈 속에 들어가 있는 픽스처라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이 픽스처를 보철물, 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고 있는 이에 해당되는 그 보철물과 이어지는 어버트먼트라는 게 있고, 그 어버트먼트를 잇몸 아래에 있는 픽스처랑 연결해 주는 스크류가 있어요. 픽스처, 어버트먼트, 연결해 주는 스크류, 그 위에 크라운. 이렇게 네 가지로 구분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 네 가지 중에서 어디든지 부러질 수가 있어요. 강한 압력의 힘이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 지속되다 보면 아주 실금이 가겠죠. 그러다가 큰 힘이 한 번 들어왔어요. 그러면 부러지게 돼요. 그렇게 해서 임플란트를 빼거나 아니면 크라운을 제거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또 한 가지 경우는 잇몸뼈가 녹는 거예요. 잇몸뼈가 녹아서 임플란트 픽스처에 해당하는 부분과 뼈에 해당하는 부분이 연결되는 연결 부위가 사라지기 때문에 결국 고정력이 무너져서 임플란트를 빼야 되는 경우예요. 이건 무슨 얘기냐면 임플란트 주위염과 관계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뼈 속에 들어가 있는데 임플란트 주위에 세균이 번식하고, 이 세균이 잇몸과 뼈를 쉽게 말해서 갉아 먹어요. 염증이 생기는 거죠. 그러면 초기에는 염증만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뼈가 많이 녹게 됩니다. 다 녹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임플란트 픽스처가 서 있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서 뼈가 녹아서 임플란트를 발치해야 되는 경우,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연치아와 임플란트를 비교했을 때 자연치아는 뼈와 자연치아 사이에 뭐가 있죠? 인대가 있어요. 그래서 이 인대에서 세균이 침투해 오면 이것을 어느 정도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어떻게 돼 있죠? 뼈하고 임플란트 사이에 인대가 없어요. 그냥 다이렉트로 뼈와 붙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세균이 들어왔을 때 이 세균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 기제가 취약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치아에 비해서 세균이 들어왔을 때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는, 염증이 생기는 확률이 더 높게 되겠죠.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는 것은 크게 이제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첫 번째는 자연치아 상태에서 치주 질환이 있었느냐의 여부입니다. 대한 치과보철학회 발표에 따르면 임플란트 주위염을 앓고 있는 환자를 보면 90% 이상이 자연치아의 치주염을 앓고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치주한 세균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거죠.
또 한 가지는 임플란트를 심을 때 임플란트와 임플란트의 간격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임플란트를 너무 촘촘하게 심으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최소한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사이는 3mm라는 간격이 있어야 돼요. 3mm 정도의 거리로 임플란트 주위염이 번지면 옆에까지 번질 수 있겠죠. 그래서 임플란트를 조금 여유 있게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치아는 뼈와 자연치아 사이에 인대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뽑는 것도 임플란트보다는 수월할 수 있어요. 그런데 임플란트는 임플란트와 뼈가 직접 붙어 있기 때문에 그 붙어 있는 뼈를 제거를 해야 되는 그런 술식을 시행해야 돼요. 물론 여러분들이 이거 굉장히 위험한 거 아니야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러나 조심해서 제거하면 별 문제 없이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임플란트에 대해서 임플란트 심는 것도 경험이 많고 임플란트 제거하는 것, 재식립하는 것에서도 경험이 많은 치과를 찾아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지하려면 임플란트를 하시고 나서 여러 가지 지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를 잘 닦는 거겠죠. 그런데 구조적으로 임플란트는 어떻게 생겼죠? 자연치아는 뿌리에 지름이 큽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지름이 작아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치아는 요렇게 올라와요. 근데 임플란트는 이렇게 올라와요. 그러다 보면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사이에 공간 자체가 큰 공간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음식물이 더 많이 끼겠죠. 어떻게 닦아야 될까요? 칫솔질로 잘 닦고요. 또 뭐 써야죠? 치간칫솔도 쓰고 치실도 쓰고 여러 가지 도구를 많이 써야 됩니다.
오늘은 임플란트를 제거하게 되는 원인이 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것도, 임플란트를 재수술하는 것도 좀 어려운 과정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셨을 거예요. 임플란트 시술 받기까지 여러분들 고민도 많이 하시고 여러 병원도 알아보시고 또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들여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셔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는데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된다, 이거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임플란트 시술 경험도 많고 또 임플란트 제거도 잘하고 또 재수술도 잘하는 그런 선생님을 찾아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임플란트 잘 받으셔서요. 오늘도 밥 잘 먹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밥 잘 먹게 해주는 치과의사 김민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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