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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 남편 치과에서 케미 폭발! 여배우의 치아 상태는?

라임나무치과병원 · 치의학박사 김인수 · 2026년 2월 12일

배우 김혜은 씨가 남편이 운영하는 치과를 찾아 치아 변색과 아랫니의 삐뚤어짐을 고민으로 이야기합니다. 먼저 미백을 진행한 뒤, 다음 번에는 교정 원장님과 상담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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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 배우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어떻게 치과에 오시게 되셨어요?

저 이제 나이가 되니까 치아가 약간 변색이 있고, 치아에서 나이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이걸 고칠 수 있나 고민이 있거든요. 제가 집에서는 주로 치아 얘기를 안 합니다. 남편하고 이제 일하고 돌아오니까 집에서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지 안 봐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병원 가야겠다고 싶어 가지고 왔어요.

남편 병원에 와서 제가 같이 얘기하는 게 사실 카메라를 보고 얘기하는 게 처음인 것 같은데, 글쎄요. 제가 라미네이트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집에서는 그렇게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그랬거든요. 이제 모르겠어요. 오늘 병원에서 뭐라고 할지.

어서 오세요, 김혜은 님.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난 몇 년 만에 지금 병원 와서 이거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존댓말 하려고 그러니까 진짜 이상하다. 자, 김혜은 씨 한번 봅시다.

어이가 없었어. 아이, 봐봐. 알았다. 한번 봅시다. 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좋아요. 아, 해보시고. 으악.

뭐가 돼?

아래쪽이 좀 틀어졌네. 치석이 좀 있어.

치석이 있지. 내가 몇 년 만에 지금 병원에 오는데 남들은 그렇게 봐주는데 마누라는 안 봐도 그렇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딴 사람만 보고 당신 일은 안 봐주네. 어, 이거 예쁜데.

예.

응. 뭐가 고민?

나는 이게 지금… 어금니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랫니가 나이가 되니까 이게 틀어지는 게 너무 싫어 가지고. 그런데 갈수록 심해지는 거예요, 지금. 그래가지고 색깔도 그렇고, 잇몸이 조금 보이면서 이빨이 늙는 게 너무 보여. 색깔이 변색되고 아랫니가 겹쳐지고 틀어지고.

그러니까 이거를 어떻게 좀 해 줬으면 좋겠어.

음.

오빠, 내가 나이가 50이 넘었잖아. 응. 근데 오빠가 누구보다 내 일에 관심이 없어 하는 것 같거든. 근데 내가 지금 그 어느 순간부터 아랫니만 보여. 이렇게 됐다고.

어, 삐딱삐딱한 거 뭘 관심? 내가 몇 번이나 지금 라미네이트 해 달라 그랬는데 오빠는 안 해줬잖아.

아니, 완벽한데 뭘 해?

아이고, 정말 더 완벽해지고 싶거든. 그러니까 그 아랫니를 삐딱삐딱하면서 이게 나이가 보이지? 색깔이 변색되면서 노래. 지금 이게 되게 신경이 쓰인단 말이야. 아, 근데 요즘 그 뭐지? 미니씨 많이 하던데 사람들이.

미니씨는 라미네이트야. 라미네이트고, 라미네이트를 그렇게 이름을 편하게 부른 거지.

라미네이트인데 그냥 미니씨가 특별한 게 아니라 그냥 홍보하기 위해서 이름을 그렇게 다르게 붙인 거야.

그렇지.

어. 그럼 라미네이트네.

그렇지. 학문적으로 그냥 라미네이트지.

어. 이빨이 삐뚤어졌잖아 내가. 그럼 이거를 이 칼로 맞출 순 없잖아.

지금 아래 치아 노란 거 말하는 거지? 응.

그럼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될까?

어, 미백을 하면 되지. 미백을 해서 일단 색깔을 조금 밝게 만들고.

음.

야, 그러고 보니까 내가 다른 배우들은 다 미백해 줬는데 당신은 내가 미백을 안 해 줬네.

그러니까 나는 왜 안 해 주냐?

그게 말이야. 나는 당신이 다 완벽해 보여서 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가벼운 말로.

어, 내 감정을 다 빼고 온 그냥.

가벼운 말 한 말에 춤추려고 하지 말라.

알았어. 내 감정 다 빼고 해 줄게. 해 줄게. 알았어.

정신 차리시고 해 주세요.

알았어. 해 줄게.

잘 해 주세요.

그래. 우리 사이 좋게 지내자.

어. 사이 좋게 지내자.

네트 해 줘서 고마워.

알았어. 라미네이트만 해주면 사이가 좋아지는 거지.

아니.

10년 만에 라미네이트 해주구먼. 알겠지?

내가 미안해. 딴 환자들은 보고 당신은 내가 못 봤네.

평소에 저희한테 하시는 거랑 좀 다르게 기가 많이 죽으신 것 같아.

그죠? 평소에 나 이렇게 안 하죠, 그죠? 민체로.

그러니까 로직하게 하면 잘한다고. 근데 이걸 갑자기 예능으로, 이렇게 리얼로 되니까 아, 이거 쉽지 않아요. 이게 자꾸 카메라 의식되고. 아, 아무튼 잘해 봅시다.

하고 나면은 당신이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아 또 이게 또 배우라 가지고 미적인 것에 워낙 예민해서 참 하기가 무섭다만은.

쫄았죠.

하고 나면 아주 예뻐질 거예요.

오케이.

그럼 일단 미백할까요? 일단 미백하고 그리고 나서 봅시다.

네. 오케이.

알겠습니다. 근데 안 된다 그랬어. 집에서는 해 주기 싫었네.

아, 딴 사람은 내가 다 하겠는데. 아, 와이프 할 때는 이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

근데 참, 장 부인 치고 병원 안 오지 않아요?

나 지금 몇 년 만에 병원 오는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예전에도 내가 라미네이트 할 때 내가 안 해 준다 그랬는데.

그러니까 나만 안 해 주면 안 되지 않아요?

응.

딴 병원서 할 수 없잖아, 내가.

아, 그렇지.

예. 그거 미루다 미루다 지금 몇 년이 걸린 거야? 지금 안 해 줘 가지고.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없네. 잘 좀 해 주세요. 이미 이제부터 하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살짝 많이 해 주시고. 자, 됐지? 음. 오케이. 자, 일어나서 색깔 한번 보세요.

어릴게요.

푹 졌어. 시원해. 네.

그거 한번 봐.

오케이. 자, 쉐이드 가이드 한번 볼까?

많이 빠졌어요?

응. 좀 빨개졌어. 130을 목표했는데 110 정도로 됐어. 요 정도. 어, 밝아졌지? 이거 봐봐. 거울 봐봐.

와, 진짜 갈 걸 그랬다, 이거.

봐봐.

많이 밝아졌지?

그지? 오케이.

미백하고 나서 만족해요.

나 이거 진작할 걸 그랬어.

음.

이렇게 하는지 몰랐어요.

실리지 않아요?

하나도 안 시려.

어, 다행이네.

그리고 저 할 때 불편한 거 없었어요?

전혀.

한 45분 누워 있었는데, 누워 있을 때 좋은 헤드폰을 끼고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아무 생각 없이 한 45분 누워 있는 게 조금 아까운 생각. 그래서 좀 좋은 헤드폰을 끼고 좋은 음악을 듣고 누웠으면 더 좋았겠다, 이런 생각.

아, 보통 환자들한테 그걸 하는데, 음악 들려주고 이런 걸 하죠.

아, 그게 맞는 것 같아.

응. 이게 아내한테 하니까 이게 안 되네.

서비스가 안 좋네요.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지네.

보자, 보자. 그 상태로 이렇게 보고 다음 번에 이제 교정 원장님하고 상담을 한번 합시다.

알겠습니다.

그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