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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재수술 받지 않으려면?(얼굴 속을 돌아다니는 임플란트)ㅣ치의학박사 김인수

라임나무치과병원 · 치의학박사 김인수 · 2025년 10월 28일

재수술이 일반 시술보다 어렵다고들 생각하지만, 많이 해 본 선생님에게는 똑같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해 본 잘하는 선생님을 찾아가야 두 번 수술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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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이 일반 시술보다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PD님,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나 재수술을 많이 한 선생님은요. 똑같아요. 그런 거 없어요. 그래서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해 본, 임플란트 잘하는 선생님을 찾아가십시오.

안녕하세요. 밥 잘 먹게 해드리는 치의학박사 김수입니다. 이가 빠지고는 이를 빼야 하거나 이가 아파서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는요. 그렇게 이를 빼고 임플란트를 새로 식립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른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어딘가 문제가 생겨서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그런데 비율로 따지자면요.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한 10에서 15%는 다른 데서 치료를 받았는데 문제가 생겨서 오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임플란트를 하시고 나서요. 재수술이 안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해요. 하나는 임플란트하는 치과의사가 충분한 실력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또 그만큼 많은 경험이 있어야 됩니다. 두 번째로는요. 환자가 임플란트를 받았어요. 시술을 받았는데 이걸 잘 유지할 수 있게, 잘 붙을 수 있는 몸의 환경을 잘 유지해야 돼요. 술, 담배 안 해야 되고요. 피곤한 걸 초기에 피해야 됩니다.

오늘은요.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시고 나서요. 부작용이 생겨서 재수술을 하는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첫째로요. 임플란트를 잘못 심었어요. 치과 병원에서 심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임플란트가 광대뼈 안에 빠져 가지고요.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걸어다닐 때마다 좀 황당한 케이스죠. 더군다나 병원이 문을 닫았어요. 아주 싸게 하는 치과인데 그러다 보니까 병원에 문제가 생겨서 문을 닫아서 갈 데가 없어진 거예요. 그래서 저희 병원을 찾아오신 거예요.

이분 같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자체가 6개월이나 됐는데도 붙지도 않았습니다. 뼈에. 그래서 제가 임플란트를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제거하면서 안에 염증 다 긁어내고, 붙어 있지 않은 임플란트는 빼고 염증 긁어내고, 그리고 임플란트를 심고 고정을 확인한 후에 임시치아를 만들 수 있게 지대주까지 올렸어요. 그렇게 오른쪽에 있는 치아부터 어금니부터 이제 시술을 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자,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임플란트 하나가 저 공중에 올라가 있어요. 왜 올라가 있느냐? 저기 눈 밑인데요. 임플란트가 움직이다 보니까 저 위에 박혀 있는 거예요. 광대뼈 안에 뼈를 다시 넣고요. 그리고 광대뼈 안에 빠져 있는 임플란트는 제거를 했어요. 제거하고 그리고 그 안에 뼈를 채우고 임플란트를 심고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첫날 임플란트 고정을 다 만들고요. 그리고 지대주를 연결해서 첫날부터 식사를 할 수 있게끔 해 드린 거예요.

이걸 보시면 알겠지만 치과의사 선생님도 이런 케이스를 첫날 심고 임시치아까지 다 해서 밥 먹게 해 준다, 이거 굉장히 고개를 갸우뚱하실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합니다. 가능하게 만들어서 충분히 합니다. 제가 1998년부터 전체 임플란트 수술을 했어요. 얼마나 오랫동안 했겠습니까? 그러면서 첫날 밥 먹게 해 드리는 거에 대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것만 했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에 대한 노하우가 충분히 있는 거죠. 그래서 사진을 보시면 아무 문제 없이 고정이 다 만들어진 다음에 임플란트가 다 굳은 다음에 보철물을 시행한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이 케이스는요. 치과의사 선생님이 다른 병원에서 시술을 잘 해 놓으셨어요. 그런데 환자가 가지고 있는 세균, 그리고 또 환자가 관리할 수 있는 관리의 능력,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관리가 안 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뼈가 녹았어요. 뼈가 녹아서 임플란트 주위로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서 이렇게 시커멓게 뼈가 다 녹은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피나죠, 붓죠. 그런데 환자는 별로 아픈 거 몰라요. 이유는요. 자연치는 치주염이 생기면 아픈 걸 느껴요. 안에 신경이 있으니까. 근데 임플란트는 신경이 없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아픈 걸 느낄 수가 없는 거죠.

이 케이스의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임플란트 세 개 심어 놓은 곳이 뼈가 다 녹았죠. 그리고 아래 앞니와 작은 어금니까지도 치주염이 생겨서 흔들흔들해서 오셨어요. 그러니까 이 치주염이 있다는 얘기는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환자분한테 이런 상황을 다 설명드리고 환자분도 이 상황을 이해를 하시고요. 오른쪽에 있는 임플란트는 제거를 다 하고요. 자연치 흔들리는 치아들도 발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임플란트를 다 심고 그리고 임시치아까지 올려서 당일날부터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결국은요. 치과의사가 얼마나 임플란트 케이스 중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 왔느냐가 중요합니다. 재수술이 일반 시술보다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PD님,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나 재수술을 많이 한 선생님은요. 똑같아요.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재수술이나 일반 수술이나 똑같습니다. 단지 재수술이라 그러면 환자들이 봤을 때 어감상 그런 거고, 치과에서 선생님들도 재수술 하려면 아무래도 이거 안 해 본 거 하려고 그러면 힘들죠. 그러나 그걸 많이 한 선생님들은요. 똑같다고요. 이게 더 어렵고 이게 더 쉽고 이런 게 아니에요. 그래서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해 본 임플란트 잘하는 선생님을 찾아가십시오. 그렇게 해야 여러분이 두 번 수술 안 합니다.

지금까지 밥 잘 먹게 해주는 치의학박사 김인수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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