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색이라고
다 같은
색소는 아닙니다.
기능성 화장품도 써보고 미백 앰플도 발라봤는데 그때뿐이라 답답하셨던 분들, 진료실에서 정말 많이 뵙습니다.
분명 같은 갈색인데 어떤 건 안개처럼 옅게 번지고, 어떤 건 또렷하게 콕 찍혀 있고, 또 어떤 건 손에 만져지기까지 하죠.
사실 이 셋은 이름도, 자리 잡는 깊이도, 풀어가는 방향도 서로 다릅니다.
오늘은 신논현역 색소침착 피부과 전문의로서 자주 마주하는 기미·잡티·검버섯이 어떻게 다른지, 왜 구분이 중요한지 편하게 짚어드릴게요.
다 읽고 나면 내 피부의 갈색이 어디에 속하는지 어렴풋이 감이 잡히실 거예요.
기미
옅게 번지는 그림자
기미는 양 볼이나 이마에
옅은 갈색이 안개처럼
번져 보이는 색소예요.
표피뿐 아니라 진피 깊은
층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호르몬 변화와 자외선,
스트레스가 겹치면 더
짙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지우기보다
천천히 옅어지는 방향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잡티·주근깨
또렷한 작은 점
잡티와 주근깨는 표피층에
생기는 작은 색소 점이에요.
기미처럼 번지기보다
경계가 또렷하게 찍히는
편입니다.
비교적 얕은 곳에 있어
기미보다 다루기 수월하고,
제거 후 재발도 적은
편입니다.
다만 자외선을 그대로 두면
다시 올라올 수 있어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이런 구분을 위해
신논현역 색소침착 피부과 전문의의
눈으로 색소 깊이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검버섯
만져지는 갈색 융기
검버섯은 앞의 둘과 달리
피부 위로 살짝 도톰하게
올라오는 양성 변화예요.
중년 이후 햇빛을 오래
받은 부위에 잘 생기고,
만지면 까슬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평평한 색소가 아니라서
바르는 제품으로는 잘
줄지 않는 편이라, 결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색소마다 달라지는 치료 방향
그래서 색소는 종류에 따라
길을 나눠 봅니다.
넓게 번진 기미나 잡티는
IPL로 여러 파장의 빛을
쪼여 색소를 옅게 하고,
깊은 기미는 레이저토닝으로
조금씩 다루어 갑니다.
또렷한 잡티나 도톰한
검버섯은 피코 레이저나
CO2 레이저, 냉동 치료로
부위만 정리하기도 합니다.
어떤 길이 맞을지는
신논현역 색소침착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 깊이를 본 뒤 함께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원장이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Q. 기미랑 주근깨는 같은
방법으로 빼나요?
A. 깊이가 달라 방법도
다릅니다.
주근깨는 표피라 수월하고,
기미는 진피까지 닿아
토닝과 미백을 함께 봅니다.
Q. 여름에도 색소 치료가
가능한가요?
A. 가능은 하지만 자외선이
강해 강도를 낮추고
차단을 더 신경 써야 해요.
가을에서 봄이 조금 더
편한 시기입니다.
Q. 검버섯도 레이저로
정리되나요?
A. 네, 레이저나 냉동으로
정돈하며 대개 1~2회로
마무리되는 편입니다.
색소와는 결이 다른
방법이에요.
Q. 화장품만으로는 안 되나요?
A. 표면 톤 정리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리 잡은
색소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신논현역 색소침착 피부과 전문의와
깊이를 확인한 뒤 방법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내 피부의 갈색, 결을 먼저 살피세요
같은 갈색이라도 기미와
잡티, 검버섯은 자리도
방법도 다릅니다.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과
꾸준함이 색소 관리의
기본이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과하지 않게, 오래 편안한
피부를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 이지함피부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29
5층 502호 (서초동, 동일빌딩)
강남역·신논현역 인근
☎ 02-567-5900
🕒 진료시간
· 월·화·목·금 10:00 ~ 19:00
· 토요일 10: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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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진 수요일·일요일·공휴일
수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쉬어가니 진료일을 한 번
확인해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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