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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양성종양에 대한 모든 것 #양성종양 #피지낭종 #표피낭종 #성형외과 #용산역 #보험진료

뮤토엘성형외과의원 · 뮤토엘TV · 2025년 7월 16일

피부에 생기는 혹 중 표피낭종, 사마귀, 검버섯, 비립종 등은 양성 종양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생검을 진행하며, 미관상 문제가 있거나 불편함이 있으면 제거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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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네. 이거요? 이게 뭐라고 해요?

지금은 낭종의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아프지는 않아요.

네. 염증이 생겨서 안에서 터지면 고름 때문에 아플 수는 있는데요. 저희가 그걸 떼서 고정액에 담가 보내면, 현미경으로 볼 수 있도록 염색하고 처리한 뒤 제가 현미경으로 보게 됩니다.

이거를 자르면요?

네.

그러면 피가 나고 아픈 거 아니에요?

잠깐은 그럴 수 있지만, 이후에 소독하고 봉합을 하면 성형외과 선생님이 잘, 예쁘게 해 주셔서 흉터가 많이 남지 않도록 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이렇게 있는 분들은 몇 개월 정도 치료를 해야 하나요?

한 달이면 되나요? 아니면 저렇게 왔다가……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뮤토엘 성형외과의 최준호, 이현지 원장입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주제를 가지고 와 봤는데요. 평소에는 미용적 수술이나 시술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었는데, 오늘은 일상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피부 양성 종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피부 양성 종양이라고 하셨는데, ‘종양’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피부 양성 종양이 정확히 어떤 것인가요?

피부에 생기는 혹 같은 것을 생각해 보시면 조금 쉬울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표피낭종, 사마귀, 검버섯이라고 불리는 지루각화증, 비립종, 광선각화증, 피부섬유종 등이 양성 종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양성과 악성이 있는데, 악성은 우리가 흔히 연상할 수 있는 암을 말하는 것이고, 양성은 그 외의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종양’이라는 말은 사전을 찾아보면 그냥 덩어리라는 뜻이더라고요. 암이 아닌, 몸에 생기는 모든 덩어리 중 피부에 생기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피부 양성 종양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이죠?

양성 종양의 경우에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가족력이 있거나 유전성으로 이런 것들이 많이 생기는 유전적 특징이 있다고 밝혀진 것도 있으나, 특별히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외선과 같은 요인에 의해 양성 종양이 많이 생긴다고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PD님, 아까 제가 종양 관련해서 여쭤봤는데 종양이 있으시더라고요.

네. 제가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에 사마귀처럼 혹 같은 게 있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있었고 크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없다고 하셨는데, 보니까 바로 보이네요.

네. 얼굴에 보이지 않으니까 저도 잊고 있었어요. 그리고 종양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덩어리 자체를 종양이라고 하는 거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피부 양성 종양을 모두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어떤 경우에 치료가 필요한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악성 종양이라면 제거해서 조금 더 치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기에 앞서 일단 이것이 무엇인지 진단을 받아야겠죠. 생검 등을 통해 악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악성일 가능성이 거의 드뭅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거나, 일상생활을 하다가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 제거를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육안적으로 봤을 때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절제를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악성이 의심되는 모양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점의 경우에는 크기가 너무 크거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색깔이 너무 진한 경우 악성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 수술을 해야 하나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수술 여부는 일단 크기에 따라 정해지는 부분이고요. 우선 생검을 통해 확인합니다. 펀치 바이옵시라고 하죠. 도장처럼 점의 일부를 눌러 찍어내면 해당 조직만 검사해서, 세포들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별하게 됩니다.

그래서 악성이 의심되는 소견이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전체적인 점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제거는 레이저로 할 수도 있고, 수술적 절제를 통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보니까 정말 동그랗고 도장 같은 형태더라고요. 그렇게 조직을 떼어내면, 성형외과 의사인 제 입장에서는 그걸 어떻게 마무리하나요? 환부는 피부에 있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피부에 있는 것은 일단 제거된 부위를 피부과 원장님께서 한 바늘 정도 꿰매 주시고, 덮어 둔 상태에서 조직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떼어진 조직은 병리센터에서 검체를 처리해 포르말린으로 고정하고, 고정된 조직으로 절편을 만들어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세포의 모양을 확인해 진단을 내리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면 떼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악성이 의심되지 않을 경우에는 잘 꿰매서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그렇죠. 그런 과정에서 흉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흉터 관리를 잘해 주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최 원장님은 혹시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시술을 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과정을 했었고, 군병원에서도 3년간 있었습니다. 그런 병원의 성형외과에서는 사실 미용적인 수술보다는 외상을 입었을 때나 종양을 제거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쉽게 이야기하면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굉장히 많이 접했던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새롭게 개원해서 어떤 분들이 오실지 생각해 보니, 종양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살면서 불편할 수도 있고 계속 커지면 악성이 아닐까 걱정이 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수술과 진단, 병리검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새롭게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병리과 의사로서 계속 검체를 많이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심심치 않게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종양을 떼어 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이걸 보면서 일상에서 이런 종양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치료를 원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기에는 위중한 질환인가 싶어서 망설여지지만, 또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서 불편함도 약간 있고 궁금증도 있으신 분들은 저희 병원에 오셔서 진단을 받고 이후 치료에 대해 상의해 보실 수 있어서 한 번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네. 한 가지 또 자랑을 하자면, 저희는 전문의 3인 진료를 하고 있고 성형외과, 피부과, 병리과 전문의가 함께 있기 때문에 양성 종양을 원스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하고 진단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뮤토엘 성형외과에서는 양성 종양 진단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고, 그에 맞는 의료진들도 항상 대기 중이기 때문에 언제든 전화해 주시거나 상담 문의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나요?

보통 하루에 내원하셔서 진단이나 간단한 펀치 바이옵시를 당일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거까지는 당일에 가능하지만, 진단을 내리기까지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피부과, 성형외과, 병리과 전문의 3인 조합이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조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세 분의 전문의가 최선의 치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저희 병원에 내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뮤토엘 성형외과 최준호, 이현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