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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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토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약간 좋게 얘기하면 풋풋한 느낌. 정장을 그렇게 딱 차려 입고 온 사람은 처음이라서 그 진지함이 너무 좋게 보였어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성형외과 의사를 그렇게 만나고 싶지는 않았어요.
이게 두리번두리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사람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그냥 막연히 생각되는 그런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라 이제 조금 건실한 청년 같은 느낌이었어요. 건실하지 않다는 건 아니고 뭔가…
안녕하세요. 뮤토엘 성형외과의 최준호…
이현지 원장입니다. 네. 오늘은 두 분이 부부 콘텐츠를 한번 찍어 보도록 할게요. 어떻게 만나시고, 얼마나 연애하시고 결혼하셨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2021년 가을쯤 만났습니다.
되게 오래됐네.
네. 이제 4년 차신가요, 만난 지는?
그렇네요. 어느덧.
연애는 몇 년 정도 하신 거예요? 1년도 안 했죠.
네. 연애는 한 8개월.
소개로 만나신 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평택에서 의원하시고, 와이프 아버님도 평택에 약국을 하고 계셔서 아버님 통해서 건너건너 소개를 받았거든요. 아버님이 맺어 주신 거예요.
가요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보셨을 때 두 분 각자 이미지가 좀 어떠셨는지.
어땠나요? 그날도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그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먼저 도착해 있었어요. 근데 비가 많이 오니까 유심히 출입문을 보는데, 정장을 완전히 싹 빼입은 정말 누가 봐도 선보러 온 사람의 느낌을 잔뜩 풍기는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저분인가 했는데… 그래, 신선했어요.
아, 제가 그때 페이닥터 하던 시절인데 출근하면 맨날 수술복 입고 있으니까 항상 대충 다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그래도 아버님 통해서 하는 거니까 각을 좀 세워 보자 하고 정장을 딱 입고 구두를 신었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는 거예요. 집에서 딱 나가자마자 구두가 다 젖어 가지고, 아끼는 구두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싶어서 집에 전화를 해서 “엄마, 이거 구두 다 젖었는데 그냥 다른 거 입고 갈까?” 했더니 “그냥 가”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대로 와서 구두가 완전히 젖은 채로 있는데 딱 누가 오더니 이렇게 두리번두리번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저 사람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아니겠지 왜 아니겠지. 저 사람이겠지. 이게 아니고 왜 아니죠?
저 사람, 둘 다 저 사람.
복장도 원장님 복장은 어떻게 가셨어요?
저는 그때 당시 레지던트였으니까 근무의 연장선에 있는 복장을 입고 갔어요.
그러니까 뭔가 근무하고서 온 사람 같아 보이는데, 이렇게 두리번두리번한 게 뭔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아서…
다급히 이제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사람을 탐색했죠. 약속. 솔직히 그날 가고 싶었다, 가기 싫었다.
아, 저는 그 당시 이제 서른여섯, 일곱 넘어가는 때여서 그때 당시만 해도 엄청 노총각이라는 압박이 있었거든요. 항상 밥 먹을 때나 이럴 때 압박이 느껴져서 집이 멀지 않았음에도 따로 혼자 살고 있었어요. 집은 대치동인데 역삼동에서 혼자…
네, 오피스텔을 살고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명절쯤이어 가지고 추석 근처, 그때 한번 또 강하게 압박을 받고 아, 이번에는 그냥 한번 나갈 때가 됐다 해서 좀 내려놓고 나가는데 하필 또 비를 맞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원장님께서는 어떠셨어요? 마음에 드는지?
음… 아, 잠깐만.
너무 오래… 아니, 너무… 솔직히 이게 가족의 압박이 있었나 없었나 해서…
아, 가족의 압박은 오히려 전혀 없었고.
오히려 본인 스스로 압박을 느끼네요.
제 스스로 그냥 생각한 게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저의 이미지는 좀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좀 날라리 같고 뭔가… 의사님들끼리도 그런 생각을 하세요? 제일 그냥 이미지가 그랬어요. 그래서 나는 이제 바쁘고 시간도 없고 그런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좀 너무 이렇게 가벼운 만남을 가지고 싶지 않았어요. 제 입장에서는 성형외과 의사를 그렇게 만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근데…
근데 후일담을 들어보니까 이제 간단한 사진 교환 같은 건 그냥 했었거든요. 너무 또 시간을 낭비할 순 없으니까. 근데 날라리처럼 생각을 했다고 했었는데 제가 사진 보낼 때, 제가 그때 수도병원에서…
되게 막 풋풋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냈어요. 해군이어서 그때 하얀색 여름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하나 잘 찍힌 게 있어서 그걸 엄청 우려먹고 있었거든요. 몇 년간 그 사진을 보고 좀 이미지를 좋게 봤다고 하더라고요.
네. 그냥 막연히 생각되는 그런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라 이제 조금 건실한 청년의 이미지가 나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또 그 근무하는 병원이 그 당시 성형외과였는데 그 성형외과 홈페이지에서 보고 또 날라리 이미지가 있어서 아, 만나봐야 되겠구나, 이 중간 어딘가에 있겠구나 싶었죠.
제가 원래 처음 뵙었던 거 같지… 자, 원장님부터 첫 이미지 어떠셨어요? 그때 뭐 레지던트 하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저는 레지던트 한 지 한참 지났고 딱 오는데 약간 바로 일하고 온 것 같고 좀 이렇게 두리번거리는 게 약간 좋게 얘기하면 풋풋한 느낌, 그런 게 있어서 나름대로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소개팅을 몇 번 해봤지만 정장을 그렇게 딱 차려 있고 온 사람은 처음이라서 그 진지함이 너무 좋게 보였어요. 그래서 아,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겠구나.
기억에 남는 게 하나가 있는데, 일단은 딱 왔는데 자기 것만 딱 커피를 가지고 앉아서 먹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먼저 도착해 있었거든요. 굳이 다른 사람까지 미리 시켜 놓잖아요. 아, 그거 뭐지 하고 그냥 저도 따로…
아…
예, 따로.
근데 이렇게 연락을 해서 “뭐 제가 시켜 놓을 테니 드시겠어요?” 물어보지 않나요?
어, 안 그랬어.
그런 게 없어 가지고 그래서 아, 오늘은 그냥 뭐 지나가겠구나 했는데 나중에 또 이렇게 됐네요.
제가 딱 느낌이었어요. 백푸시고 태시고…
네. 혹시 뭐 이 사람이 무슨 일 있어서 안 올 수도 있는데 너무 비참해지잖아요. 그러면 또…
원장님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J입니다.
저는 TP예요.
원래 많이 달랐는데 또 살다 보니까 비슷해진 면도 있고.
둘이 그럼 처음 만나셨을 때 딱 서로 호감이 확 있으셨어요?
처음에는 예상 못 했던 이미지들이 있어서 좀 그랬었는데, 이제 애프터하고 몇 번 만나고 하면서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었죠.
제가 했었는데 저는 그때 이제 좀 나름대로 바쁘고 노총각이다 보니까 취미도 많고 이래서 항상 주말에 보자고 했었어요. 평일에는 난 못 본다 그랬더니 왜 평일에 못 보는지를 또 엄청 캐묻더라고요. 뭘 하냐, 왜 주말에밖에 시간이 안 되냐, 다음 주말엔 도대체 뭘 하냐 이래 가지고 계속 주말마다 보다가 이제 어느 순간엔 주중에 찾아오더라고요.
찾아오셨어요?
병원으로.
아, 네. 네. 병원.
치면 되게 바쁘시지 않으세요, 원장님?
바빴는데 그때 그래도 조금 이제 3년 차가 돼 가니까 괜찮더라고요. 시간이 조금…
병원에 어느 날 딱 찾아왔는데 제가 느낀 거는 이 사람이 정말 여기에 근무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온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까진 아니었는데…
본격적으로 소개팅하고 어느 정도…
뭐 한 달 정도 꽤 빠르게 진행이 됐던 것 같습니다.
연애는 그러면 결혼까지는 한 몇 개월 정도?
한 반년. 예.
몇 년이요?
네.
만나고 한 7, 8개월 때 결혼을 해 가지고…
두 분한테 좀 급발진이셨나요?
저는 이제 40을 넘기겠다라는 그런 목표가 있었고…
저는 또 생각해 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뭐 고민할 게 있나 싶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고민을 안 하고. 근데 너무 오래 고민하면 또 그렇잖아요. 너무 오래 고민해 봤자 단점만 더 보이고, 결혼할 사람이야 단점을 또 보는 건 당연하지만 그런 것보다 그냥 이런 거에 충실하자는 생각이 그때 딱 들어가지고 그냥 좋은 점을 보자. 그러니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의 단점이 더 많이 보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은 내가 결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어요, 그 당시에. 근데 그걸 무마시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 거죠.
6개월 안에 서로 많이 싸우기도 하셨던 건가요?
네. 좀 많이 싸우기도 하고, 엄청 싸우고 나서 며칠 정신없이 보내다가 토요일에 딱 퇴근을 할 때 오피스텔에 혼자 역삼동으로 가는데 주말에 할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다시 연락을 해보고, 아, 다시 좀 보자. 한번 이렇게 약간 싸워서 헤어졌었던 때가 있었는데…
우리 왜 싸우셨는지, 진짜 이유를 왜…
싸운 이유는 부동산이랑 관련이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제가 그때 되게 T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사건인데, 이게 어떻게 보면은 롯데 타워였지, 그게 제 롯데월드타워 있잖아요. 전망대. 처음에 데이트 때부터 조금 뭔가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그 전망대를 올라가는 계획을 해 놨었어요. 그 남편이 그 당시에 그래서 올라가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딱 그 전망대를 보면서 아, 이렇게 서울에 집이 많은데 내 집은 하나도 없네, 이러면서 이제…
그러면서 이제 여태 뭐 나보다 여섯 살, 다섯 살 많은데 여태 집안 사고 뭐 했냐 막 이런…
거기 너무 이거는 너무 놀란 표시가…
그래서 너무… 지금까지 집 앞서가 뭐 있냐, 너무 충격을 받아가지고 저는 그때 열심히 수술하고 커리어를 쌓는 거에 대해서…
에어컨을 다시 틀어도 되나요? 나름 그런 서울대 출신인 것 같은데. 아, 더워 더워.
비전도 있고 목표가 뚜렷한 게 마음에 들어서 예, 그래서 채용하게 됐습니다.
채용?
채용.
채용이요? 이 채용이…
원장님께서는 그때 말하고 나서 혹시 너무 심했나? 뭐 이런 생각 안 하셨어요?
아, 저는 저와 함께 갈 부동산 파트너를 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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