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뮤토엘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원장님, 앞전 영상에서 현재 임신 중이라고 하셨어요. 영상 속에는 저만 나오지만 남편 목소리와 뱃속에 있는 아기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는 거죠. 오늘 촬영 기준으로 임신 몇 주 차세요?”
“지금 32주 5일 차에 접어들었어요.”
“저번에 오픈 준비도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출산이랑 오픈이 얼마 차이가 안 나잖아요. 지금 출산 준비는 얼마나 되셨을까요?”
“그냥 별거 없는 것 같은데요.”
“출산 가방이라든가, 출산에 필요한 정보 같은 걸 전달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원장님은 출산 가방에 뭐가 많나요?”
“일단 한번 보시면서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미니멀리스트라 가방 여러 개 가지고 다니는 걸 싫어해서 31L짜리 가방이거든요. 여기에 한번 다 넣어 봤습니다.”
“미니멀리스트는 말 그대로 미니인데, 31L는 너무 큰 거 아니에요?”
“제가 첫째 때 미니미니한 가방에 넣어 봤거든요. 그랬더니 친정 엄마한테 가방을 한두세 개 더 부탁드리게 돼서, 나중에 퇴원할 때 가방이 한 다섯 개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냥 가방 하나에 다 쌓아 넣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인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하게 됐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준비한 건 필수템이죠. 안심 팬티입니다. 출산하고 나서 분비물이 되게 많이 나와요. 그래서 분비물 같은 거나 오로를 받아낼 수 있는 팬티고, 입고 벗기 편하게 디펜드에서 나온 오버나이트 생리대예요. 그래서 이거 많이들 준비하시고, 필수적으로 산모들이 출산하고 나서 사용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용량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두 팩 이상은 다 준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아서 네 팩 정도 준비했었는데, 네 팩까지는 너무 많은 것 같고 평소에도 생리량이 많다면 세 팩 정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는 두 팩 준비했습니다. 이게 제 첫 번째 필수템입니다.”
“그럼 두 번째도 소개해 주세요.”
“두 번째는 마이비데예요.”
“물티슈 아니에요?”
“이거는 단순한 물티슈가 아니고 마이비데입니다. 휴지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되게 부드러워요. 몸을 구석구석 닦는 데도 사용할 수 있고, 엉덩이 쪽이나 민감한 부분을 닦아도 아무리 닦아도 그렇게 자극이 되지 않아요. 자연분만을 한 산모의 경우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병동에서 닦기 힘든 경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되게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변기에 넣어도 잘 녹아요.
“세 번째는 가습기랑 온습도계예요. 휴미에서 나온 온습도계는 거의 아기 있는 집들은 다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표적인 온습도계고, 가습기도 사무실에서 많이 쓰던 거라서 이걸 가지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것은 빨대랑 텀블러입니다. 평소에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빨대와 텀블러인데, 이거 빨 때는 이렇게 빠지는 거고요. 빨대는 왜 필요하냐면, 임산부, 특히 제왕절개를 하는 경우에는 복부 쪽에 압력이 가해지면 통증이 진짜 심해요. 그래서 빨대가 필수적인 상황이 될 거고, 텀블러를 사용해서 계속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좀 좋아요. 그래서 빨대랑 텀블러를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준비물은 휴대폰 충전기랑 멀티 어댑터입니다. 이거는 뭐 긴말 필요 없겠죠.”
“다음 것은 그럼 어떤 걸까요?”
“수유 패드이고요. 제 수유 패드는 제가 첫째 출산할 때 엄청 중요하다고 글을 봐서 100피스짜리 세 팩 정도 가지고 왔었는데, 제가 단유를 하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많이 남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사실 재질을 보면 화장솜이랑 비슷해요. 그런데 화장솜과 비슷한 걸 그렇게까지 많이 살 이유가 없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본인의 모유 수유 계획에 맞춰서 나중에 추후에 구매하셔도 사실 상관은 없을 것 같아서, 이거는 그냥 케바케, 사바사인 것 같습니다.”
“다음 것은 양말이고요. 양말이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산모의 양말은 발목을 잘 잡아 줘야 할 것 같지만, 발목을 너무 잡아 주면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산모 양말로는 좀 늘어진 양말, 발목이 늘어난 양말을 신는 게 좋아요. 특별히 발목을 늘려 주는 그런 양말을 살 필요는 없고, 집에 늘어져 있는 양말, 남편 양말이나 헌 양말을 가지고 와서 신고 버리고 오시면 됩니다.”
“그 양말은 평균 얼마나 신으신 건가요?”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때부터 신었더니 안 돼요.”
“다음은 뭐죠?”
“손에 들고 계신 이거는 애착 인형이에요. 이 애착 인형은 사실 마지막으로 제가 챙기는 감성템입니다. 아기랑 이제 모자동실할 때, 그래도 어머니, 아버님들이 기다리시는 사진 찍을 때 감성을 챙기려고요.”
“감성 한 스푼 맞죠?”
“네. 감성 한 스푼입니다.”
“제 주변에도 출산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디데이 달력을 꼭 챙겨 가더라고요. 그런데 원장님 준비물에서는 아직 디데이 달력이 안 나왔어요.”
“요즘에는 디데이가 앱으로도 잘 되어 있고, 제가 지금 짐이 너무 많아서 디데이 달력까지 챙기기에는 공간이 부족했어요. 사실 첫째 때는 디데이 달력을 챙겼는데 조리원에 버리고 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안 챙겼습니다.”
“결론은 귀찮아서 안 가져온 게 맞나요?”
“네,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둘째는 사진 앨범을 결제했습니다.”
“그건 나중에 공개해 주시는 거죠?”
“네. 첫째는 앨범을 결제하지 않았었습니다.”
“아, 아까 거기 엄청 무거워 보이는 벽돌 같은 게 하나 있던데, 공부하실 거예요?”
“아, 진짜 절대 안 읽을 것 같아요.”
“하셨어요?”
“친구가 선물로 준 거예요. 제일 친한 친구가 선물해 준 거고, 첫째 때 읽다가 안 읽어서 지금 다시 한번 보려고요. 근데 이미 읽었을 때 내용이 다 떨어져 있는데, 그걸 챙기신 이유는 둘째 낳으면 좀 심심할까 봐 챙긴 거죠.”
“아까 핸드폰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핸드폰도 너무 많이 보면 피곤하지 않을까, 눈이 아프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가끔 책을 하나씩 들고 다녔는데, 혹시 같은 이유이실까요?”
“아, 네. 감성도 챙겨 주니까요.”
“이번에는 좀 진짜 필요한 물건을 소개해 주세요.”
“네. 죄송합니다. 이제 다음 것은 생리대이고요. 이거는 조리원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거고, 조리원에 가게 되면 아무리 오로 양이 좀 줄었다고 해도 평상시 생리가 좀 많이 나오는 정도는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오버나이트 20개입짜리 하나 정도는 챙겨 가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 같아요. 하나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좀 기본템들이라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물티슈이고요. 이거는 좀 순한 제품이고, 첫째가 사용하고 있는 걸 그대로 집에서 하나 가지고 가는 거예요. 많이는 필요하지 않을 테니까 물티슈 하나 챙겨 가도록 할게요.
“그리고 다음 것은 영양제고요. 산모들이 영양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철분제, 오메가, 비타민 D, 유산균을 챙겨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것은 붓기 차인데요. 산모들이 많이 붓기 때문에 ‘충퉁 이별티’라고, 필라테스 선생님이 추천해 주셨던 건데 되게 괜찮아요.”
“혹시 필라테스 감성 한 스푼이었나요?”
“아니면 이거 그 당시 감성, 2년 전 감성인데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유통기한, 소비기한은 2026년입니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그거는 좀 길게 이야기할 게 있어서, 여기서 감성 챙기지 말고 실속을 챙기길 바라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산모용 슬리퍼라고 파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저도 첫째 때 슬리퍼를 샀었는데, 산모용으로 나온 슬리퍼 말고 저는 편한 슬리퍼를 추천드려요. 너무 털이 달리고 이런 슬리퍼는 발에 땀만 나고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걷기 편하고 통풍이 잘되는 슬리퍼를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압용 슬리퍼를 사셔도 되고, 잘 버틸 수 있는 슬리퍼를 사셔서 신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출산에 대한 로망 같은 건 있으셨어요? 첫째 출산하실 때 있었죠?”
“그래서 조리원도 엄청 고급스러운 조리원을 예약했다가 위약금을 물고… [웃음]”
“위약금은 제가 냈거든요.”
“왜 위약금을 내는 상황이 생기셨던 거예요?”
“트리니 조리원이라고 되게 유명한 조리원이 있었는데 집에서 멀었어요. 임신 초기 때부터 이야기를 해 놔서 가려고 하다가, 막상 집에서 너무 먼 조리원을 가는 게 여의치 않더라고요. 산부인과와 조리원이 가까운 데가 좋은 거였는데, 처음 임신했을 때는 알지 못하고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조리원으로 예약했어요. 이번에는 산부인과에 연계되어 있는 조리원으로, 제일 싼 호실로 들어갑니다.”
“다음 것도 소개해 주세요.”
“모자. 이거는 산부인과 외래 갈 때 화장하고 뭐 이럴 시간이 없잖아요. 모자 간단히 쓰고 갈 모자 하나 있으면 엄청 유용하고, 마스크도 같이 가져가고요. 드라이기도 평소에 쓰던 드라이기는 매일매일 쓰니까 하나 챙겨 가겠습니다.
“수유 가능한 잠옷이 필요해요. 산모니까 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잠옷을 챙기는 게 중요할 것 같고, 거기서 주는 옷이 있긴 할 텐데 잠옷 하나 정도는 여벌로 챙겨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개인 세면도구를 챙겨 가시는 게 중요한데, 개인 세면도구는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는 병동용이 있고 하나는 조리원용이 있어요. 병동에서는 세면을 각 잡고 하기가 힘들어요. 세면대에서 세수만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샘플 위주로만 챙겨 가게 되고, 조리원에서는 아예 물건들을 펼쳐 놓고 세면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세면도구들을 챙겨 갈 수 있는 상황이에요.”
“마음에 들어요?”
“아, 네. 빨리 끝내고 싶어. 이제 너무 길어.”
“엄마 되기 힘드네요.”
“네. 이제 아기가 나갈 때 사용할 속싸개랑 아기 모자예요. 태어날 때 조리원에서 주거나 할 텐데 혹시 몰라서 하나 챙겨 봤고요. 다음 것은 개인 속옷, 수유 브라, 임부 팬티 챙겼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게 손목 보호대예요. 손목 보호대 챙겼어요. 손목 보호대는 좀 필수인 것 같아요. 간혹 발목 보호대도 챙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발목 보호대는 사실 좀 애매한 게 압박스타킹을 산부인과에서 처방해 주시거든요. 그런데 그걸 하게 되면 발목 보호대까지 하는 게 좀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두 개를 같이 하는 경우를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해서, 둘 중에 하나만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스카프 몇 개 챙겨 가시면 유용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수유복을 입게 되면 목이 파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목이 좀 허전하거든요. 목 부분에 스카프를 두르고 계시면 목 쪽의 허전한 부분을 좀 막아 줄 수 있어서 이 스카프를 추천드릴게요.”
“제일 중요한 거 소개 안 하셨는데요. 꼭 가져가셔야 되는 거.”
“아, 산모 수첩. 신분증이랑 산부인과 바우처처럼 꼭 가지고 가서 결제할 때 할인받으시고요.”
“개인 거기 없나요?”
“있는데 못 쓰시는 것 같아요.”
“그렇겠네요.”
“네. 산모 수첩과 신분증, 건강보험증 잘 챙겨 가시고, 순산하겠습니다.”
“예.”
[음악]
“네, 오늘 출산 가방 소개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고요. 출산을 앞두고 막막하실 텐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출산 가방 챙기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