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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고려대의대출신 부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2부 #성형외과 #용산역 #의사 #부부 #부부유머 #결혼 #연애 #러브스토리 #소통

뮤토엘성형외과의원 · 뮤토엘TV · 2025년 8월 1일

아, 이 사람이랑은 길게 갈 수 없겠다 하고 그냥 여기서 더 이상 연락을 하지 말자, 이렇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시 만나고 나서는 서로의 성향이 오히려 잘 맞는 부분도 보여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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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제가 그때 되게 티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사건인데, 처음에 데이트할 때부터 조금 감정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그 전망대를 올라가는 계획을 해 놨었어요. 그 남편이 그 당시에 그래서 올라가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딱 그 전망대 보면서 “아, 이렇게 서울에 집이 많은데 내 집은 하나도 없네” 이러면서 이제… 그러면서 여태 뭐 나보다 여섯 살, 다섯 살 많은데 여태 집안 사정 뭐 했냐 막 이런… 그래서 저는 전혀 돈에 대한 거 없이 진짜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막 반박할 수도 없고 반박하기도 싫은 거예요. 그래서 아, 이 사람이랑은 길게 갈 수 없겠다 하고 그냥 여기서 더 이상 연락을 하지 말자, 이렇게 됐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어떠셨어요? 그 얘기를 딱 하고 나서. 아, 저는 그때 남편을 만나기 전에 한참 저 혼자 집을 사야 되겠다 하고서 임장을 엄청 다니고 있었어요. 혼자. 그래서 가면 임장하러 가면 보통 30대 젊은 여자 혼자서 오진 않잖아요. 신혼부부들이 많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저렇게 신혼부부들이 이제 새 출발을 하려고 집을 알아보는구나 해서 저는 그 당시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제가 이제 사회생활을 한 지 얼마 안 되니까 돈을 많이 벌어 놓은 게 없는 거예요. 의사들은 또 돈 버는 시기가 늦으니까 제 여러 가지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냥 그게 저의 한계입니다.

연애 한 몇 개월 때 그 얘기 드신 거예요? 한 뭐 한 달 지나고, 한 두 달 접어들 때. 저는 막 좀 이제 집을 알아보고 이러는 거를 더 좋아하고, 저는 이제 연애 초기니까 뭐 좀 좋은 데도 가고 로맨틱하고 이런 스타일이어서 한강도 구경 가고, 롯데타워 올라가고 했는데, 한강이랑 이런 거 볼 때마다 이 많은 아파트 중에 왜… 이 얘기가 나오니까 한강 뷰 얘기하고, 잠실 가면 또 잠실이 그렇게 살기 좋다던데 막 해서 아, 이제 와장창 깨는 발언을… 이런 얘기를 가감 없이 하니까 도대체 견디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싸우셨다가 어떻게 푸셨어요? 그냥 제가 먼저 전화해 가지고 한 그때 밤 10시인가, 그래 전화했는데 막 잠옷 차림으로 전화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잠옷 차림으로 막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 가지고 그때 긴장이 딱 풀어져서, 아 그러면 다시 좀 보자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다시 자길래 다음 날 연락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나이가 좀 더 있으니까 사람의 어떤 가능성이나 이런 걸 좀 눈여겨보는 편인데, 되게 좀 우당탕하는 면은 있어도 비전도 있고 목표가 뚜렷한 게 마음에 들어서… 그래서 채용하게 됐습니다. 최용.

채용이요? 원장님께서는 그때 말하고 나서 혹시 너무 심했나, 뭐 이런 생각 안 하셨어요? 아, 저는 저와 함께 갈 부동산 파트너를 구하고 있어 가지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또 그걸로 인해서 핀트가 상하는 걸 느끼고 이분은 함께 가기 힘들다고 생각해서요. 그냥 굳이 그걸로 기분이 나쁘면 제가 강요를 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내가 갈 길은 또 이곳이니까 그냥 앞을 보고 가자 하면서 가고 있었어요.

지우면 현장님이 숙이고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렇죠. 저도 그때 당시에 좀 있으면 마흔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냥 어차피 좀 센 사람 만나서 좀 끌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을 했는데, 뭐 그러도록 잘…

결혼을 하신다고 하셨을 때 양가 부모님은 당연히 허락을 잘 하셨겠네요. 네. 오히려 너무 흔쾌히 다들… 그냥 싸우고 한 번씩 안 만나고 이럴 때마다 옆에서 우쭈쭈해 주셔 가지고 그 멘탈 케어를 오히려 부모님들이 많이 해 주셨던 것 같아요.

그 종교가 있으세요? 저는 이제 무교였고, 와이프는 세례를 받아 가지고. 근데 뭐 성당 안 간 지 오래돼 가지고… 얼마 전에 둘째 때는 또 축복 미사, 예. 그거 한번 했어요. 그때 갔는데 세례 안 받고 앉아 있으니까 되게 눈치 보이더라고요.

제가 아시는 아버님, 아버님이 사전에 만나기 전에 각각의 사주를 보셨대요. 사주. 당신 딸과 당신 아들이 사주가 잘 맞으니까 만나봐 했는데 두 분이 만나서 결혼을 하셨거든요. 아… 두 분 혹시 그런 거 있으셨어요? 여기 사주 매니아라서… 이미 다 보고 만난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친구들 사주 상담도 되게 많이 해주고, 거의 레지던트 시작하면서부터 사주 공부를 하세요. 사주랑 관상 이런 거에 관심 많아서 또 이제 그런 걸 반영구랑 접목시키는 그런 생각들을 지금 하고 있어요. 상담할 때 사주가 있어요. 아, 사주를 직접적으로 원하지 않으면 그런 걸 하면 또 안 좋아하니까, 그냥 점점 깊어지면서 라포를 쌓고 나서 뭐 그런 거 궁금해하면 이제 같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죠. 눈썹 문신이나 얼굴 인상에 있어서 되게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거든요, 관상에서.

제가 얼핏 듣기로는 사주든 관상이든 무조건 좋은 거, 무조건 나쁜 건 없고 다 양면이 있어서 그런 점이 오히려 더 좀… 인간 친화적인 것 같아요. 너무 인간미가 없다 그래 가지고 오히려 그런 얘기 하면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항상 좋은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나쁜 것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좀 사주 이렇게 보셨다고 하니까 원장님은 약간 어떤 사주시고 원장님은 어떤 사주시고… 원장님은 이거랑 사주가 비슷했어요. 제가 그냥 혼자서 간직하고 있는… 그래서 그릇의 크기가 되게 크다는 사람인 걸 느껴서 아, 이 사람을 좀 잘 데려가 봐야겠다. 근데 뭔가 제가 느끼기에는 앞에서 끌어주는 원동력이 없으면 그냥 그릇이 이렇게 퍼지는 그런… 도자기 같아요, 이게.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그 도자기가 이렇게 틀이 잘 정해지잖아요. 근데 계속해서 하여튼 잘 잡아 줘야 되는 그런 도자기 같은… 그래서 좀 반죽을 해 줘야 되… 네, 열심히 이렇게 반죽을 계속 해 주면서… 내가 반죽을 해 주면 되겠구나.

결정이 딱 되는 그런 포인트가 있으셨어요? 아, 이 사람이랑 돈 해야겠다. 저는 그때 싸우고 나서 다시 만날 때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그래, 뭐 부동산이 좋으면 한번 잘해 봐라, 내가 한번 좀 도와주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이제 그랬던 것 같고, 또 소개팅을… 노총각이다 보니까 30부터는 몇 년을 계속 띄엄띄엄이라도 했을 거 아니에요. 그래도 이 정도 맞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서 더 이상 유목 생활을 끝내고 정착을 하자.

계속 안 좋았었다 얘기했는데 두 분 잘 맞았었던 건 뭐예요? 우리 이건 진짜 잘 맞아야 이제야. 이제야. 우리 그래도 이건 잘 맞지 않냐? 어떤 게 있죠? 그냥 저는 제가 존경할 만한 그런 부분을 가지고 있었던 게 제가 이제 카이스트 졸업하고 의대 생활하면서 저는 공부를, 이렇게 얘기하면 좀 재수없을지 모르겠는데 공부가 되게 어렵고 힘들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진짜 되게 더 저보다 과학고 나오고, 서울대 나오고 이런 거 보니까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이 좀 저에게는 멋있는 포인트였는데, 또 거기에다 감성까지 가지고 있으니까. 그니까 그렇게 학벌이 좋고 공부를 잘한 사람이면 보통 저처럼 싸가 없을 수 있는… 그렇지 않고 되게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어, 되게 매력적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카이스트 쪽이라든가 좀 고학력 계시는 분들이 다 조금 그래도 티처럼… 네, 티 성향이 되게 많죠. 주로 팩트 폭행을 좋아하고, 팩트가 아니면 굳이 대화를 해야 되나? 이런… 서로 틀린 매력들만 드러낼 수 있네요, 그럼. 예. 약간 그냥 반대 성향이면서 비슷한 게 많아서 이렇게 잘 맞지 않았나? 마무리하겠습니다.

결혼 생활은 좀 요즘 뭐 하시고 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 만드는… 뭐, 아 제가 치우는 걸 되게 좋아해 가지고 막 집에 있으면 계속 청소하고 빨리 하고 닦고 이러는데, 이제 같이 사는 사람이 아니면 제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부담스러워하거나 약간 불편해할 수 있잖아요. 근데 와이프는 안 치우면서도 치워 놓으면 또 되게 좋아해요. 그게 되게 좀 신기한 포인트… 안마 자면서 그래서 넷플릭스 보면서 쉬면 저도 같이 보면 되는데, 청소하고 있으면 또 굳이 뭐라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있으면 계속 움직이시면 뭘 이렇게 닦으시고 뭐 하시고 품 옮기시고… 예. 근데 그거를 이제 하지 말라고 하거나 아, 그만 좀 해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더 안 맞을 수 있는데, 뭐 잘 치워 놓으면 나야 좋지 하면서 각자 이제 시간을 보내니까. 그래서 저는 대로 치우고, 본인은 본인대로 생활하니까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잘 맞는 게 아닌가?

이것만 나가면 사모님이 집에서 청소 안 하시는 것처럼 나와서 원장님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아니 근데 제가 청소를 한다고 해도 그 성에, 성에 차지 않아서 다시 하고 이러니까 뭐 일을 두 번 할 필요 있나? 어느 순간 안 하더라고요.

그뭐 마지막으로 결혼 생활 이제 해 보셨으니 이제 각자 좀, 이제 팩트로 나 이거는 좀 이제 이렇게 해 달라 아니면 하고 싶다. 그 훈훈한 거 말고요. 팩트로. 아 그래요? 너무 저는 이제까지 팩트로 나와가지고 이제 좀 훈훈하게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그냥 서로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 받고 살아왔던 게 너무 이제 쌓여 있어서 좀 예민할 때도 있고 이러니까 뭐 우리가 아직 크게 잘되거나 이런 건 아니지만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남편한테 그동안 많은 걸 요구를 했으니까 이번 자리를 빌어서 그냥 잘하고 있고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마지막에 뭔가 또 갑자기 얘기 너무… 아니 뭐 팩트를 항상 이야기해 가지고 남아 있는 팩트 뭐 얘기할 게 딱히 없어요. 네. 앞으로 뭐 청소 이렇게 하자, 뭐 이렇게 하자, 뭐 부동산은 저희끼리 이제 뭐 다른 데 목표가 있어서 하는 거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따 두 분에 대한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두 분 다 알기 드셨으니까, 따임에 대한 좀 이렇게 공부라든가 이런 욕심이 좀 있으실 것 같은데… 그냥 남들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 남들이 혹시 서울대 의대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지난번에 본인이 건강검진 차 대학병원 가 가지고 도서관이 이렇게 깨끗해졌는데 이제 오기만 하면 될 것 같다고 그래서… 아, 농담이었습니다.

두 분 의사시니까 우리 자녀도 의사 추천한다. 안 한다. 오. 저는 성향에 맞으면 괜찮은 것 같고요. 이제 성향에 정 안 맞은 걸 또 강요할 수 없으니까 성향을 잘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 이 원장님이 고민도 안 하시고 바로 나오셨어. 왜? 아, 본인이 굳이 굳이 하겠다고 하면 당연히 하는데… 되게 마라톤 같은 거라 진짜 마음을 굳게 먹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굳이 안 하겠다면 안 시킬 것 같아요.

두 분 다 사실 이렇게까지 리지던트부터 뭐 팝업부터 먼저 긴잖아요. 알아서면 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뭐 다른 직업을 딱히 잘했을 것 같다라는 직업이 잘 없어 가지고, 네. 그냥 만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알았다면 못 했고 그냥 매일매일 오늘은 열심히 살다 보니까 하게 된 거지. 미리 이렇게 다 알았으면은 질에 겁 먹고 못했을 것 같아요.

인사하는 걸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하트 만들 거. 하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