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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유원민 #디엠성형외과 #압구정성형외과 #안면거상

디엠성형외과 · 디엠성형외과 · 2023년 11월 10일

안면거상 수술은 결과가 드라마틱해서 보람과 성취감이 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환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자연스럽고 합당한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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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니고,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니고 제가 이제 대학병원에 좀 오래 있어서 그런 태도가 몸에 배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제가 이제 환자분들께 좀 단호하게 말하는 면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녕하세요. 저는 유원민이라고 하고요. 중점 분야는 리프팅에 관한 시술이나 수술을 주로 하고 있고, 압구정동에 있는 DM성형외과에서 공동대표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의 자격을 땄죠. 모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전문의를 딴 후에는 교수로 근무를 오랫동안 하다가 여러 가지 경험도 많이 쌓았지만, 원래 성형에 관심이 많았고 또 특히 리프팅에 대한 수술에 관심이 많아서 개원가로 나오게 됐고, 이제 리프팅 경력만 따지면 한 20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제 이런 질문을 후배들도 많이 하고 환자분들도 이런 질문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죠. 안면거상 수술은 굉장히 결과가 드라마틱합니다. 드라마틱해서 다른 수술에 비해서 제가 느끼는 어떤 보람, 환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이제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가 되죠. 결정 동기가 있다면, 굉장히 젊은 교수 때 미국의 어떤 세미나에 갔었는데 그 유명하신 교수님들의 수술 결과라든가 그런 세미나를 보고 이런 전공을 선택하게 됐던 중요한 이유도 되거든요.

해부학적으로 굉장히 익숙하게 됐고 그런 경험을 많이 쌓게 됐고, 전후가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그다음에 노화 진행을 어떤 얼굴이 좀 손상되고 파괴되는 어떤 질병이라고 본다면 그거를 회복시키고 젊음으로 원상 복귀시킨다는 이런 결과라든가 이런 데 대한 굉장히 보람도 있었고 해서 이런 전공을 선택하게 됐다, 이렇게 할 수 있겠죠.

제가 대학병원에 있을 때도 사실은 안면거상 수술을 많이 했고, 또 그때 저한테 받았던 분들이 지금 이제 다시 제 수술을 해서 찾아오고 계시기도 하는데, 환자분들이 어떤 수술에 임하는 태도가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대학병원에 있을 때는 자신의 불편함이나 약간의 아픔 이런 거 잘 참아요. 환자분들이 잘 참고 잘 감내하고 하시는데, 개원가에서 이제 환자를 대상으로 국소마취로 하겠다 그러면 환자분들이 아무도 안 하시겠죠. 그러니까 그런 굉장히 고통스러운 걸 본인이 감내하라고 그러지 않으시는데, 여튼 이제 개원가에서는 똑같은 수술을 하더라도 환자분 위주로 모든 걸 맞춰야 되고 또 환자분들의 수술 관리나 통증 이런 거에 대한 거를 많이 신경 써야 되는 그런 게 제일 큰 차이입니다.

수술 자체야 뭐 사실 제가 똑같이 하죠. 대학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하지만 환자분들이 수술에 임하는 어떤 태도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이제 거기에 맞출 수밖에 없다, 이런 게 제일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초창기에는 뭐 여러 가지 수술을, 미용 수술만 따지더라도 다 했기 때문에 수술 케이스가 수도 없이 많겠죠. 많겠지만 리프팅 수술, 그중에서도 시술까지 다 포함한다 그러면 셀 수 없을 정도고, 우리가 이제 거상 수술만, 안면거상 수술만 따진다고 해도 제가 막 일일이 세보진 않았지만 수천 케이스가 되겠죠. 수천 케이스가 되는데 그런 걸로 꼭 대가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정도로 제가 하고 있다 이런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봐도 그렇고, 의학의 발전이라는 게 사실은 이렇게 전격적으로 팍팍팍 바뀔 수가 없어요. 바뀔 수가 없고, 사람의 몸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조금의 변화를 줘서 트라이해 보고 이상이 없을 때 조금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우리가 이제 SMAS라는 해부학적인 구조를 이용해서 리프팅을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한다는 그런 건 변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디테일한 면에서는 제 수술의 스킬 자체도 꽤 많이 변했어요. 요즘 생각해 보면 과거에 제가 느끼지 못한 디테일한 걸 느끼는 경우도 있거든요.

제가 초창기 할 때는 저한테 리프팅 받으러 오시는 분들 보면 지인들의 소개가 많고, 그다음에 저희 병원 직원 친척이라든가 꽤 많이 있었어요. 그만큼 안면거상에 대한 접근성 자체가 좀 협소하고 또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좀 겁내하시는 게 그랬었는데, 요즘은 굉장히 일반적으로 많이들 하시고 너무나 잘 알고 또 하고 싶어 하시고 또 많이들 공부하셔서 지식도 굉장히 많고 해서 안면거상에 대한 인식이라는 게 너무나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과거에는 제한된 영역에서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부류의 사람들만 시행하는 어떤 수술이었다 하면, 요즘은 너무 다 잘 아시고 쌍꺼풀 수술이나 코 수술처럼 굉장히 일반화됐다. 또 많이들 알고 계시고 하고 싶어 하신다, 이렇게 많이 바뀌었죠.

안전하게 수술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이런 분도 계세요. 조금이라도 좋아져도 좋으니까 안면거상을 하고 싶다. 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죠. 안면거상을 함으로써 득이 있어야 수술하는 거지, 아무리 리프팅 되면 좋으니까 안면거상 하고 싶다, 그럴 수 없는 일이고 해서도 안 되고요. 저의 어떤 그런 성향은 그렇고 또 저와 반대인 원장님도 계시는 것 같아요. 당신은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으니까 안면거상 하자, 이렇게 또 상담받고 오시는 분도 계시고 저한테 원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받아들일 수 없고, 또 하나는 제가 영상 통해서 몇 번 말씀드리기를 했는데 또 어디 가면 환자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당신은 이것도 하면 좋을 것 같고 왜 코 안 하려고 그러냐, 코도 해야 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를 또 권하시는 원장님도 있고, 어차피 우리가 또 몇 년 지나면 처짐이 생길 거니까 굉장히 그렇게 하시는 분도 있고, 수술 결과의 어색함을 그런 식으로 또 포장하는 분도 있어요. 이거는 어색한 게 아니고 나중에 자연스러워지는 거다, 내가 미리 좀 더 당겨 준 거다. 사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어쨌든 모든 결과가 자연스럽고 합당하게 환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가 돼야 된다. 이게 이제 저의 성형관, 종합적인 소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장님 그러면 상담하실 때 단호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혹시 어떻게 된 건지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