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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전에 '레이저 시술' 해도 되나요? 특히 이거 주의하세요.. #울쎄라 #슈링크 #인모드

디엠성형외과 · 디엠성형외과 · 2023년 1월 6일

안면거상 전후에 레이저 리프팅을 받는 문제는 장비 종류와 시술 강도, 그리고 시술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시술은 아래 조직 유착과 손상을 만들 수 있어 안면거상을 생각한다면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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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은 다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레이저를 받으신 분들의 아래 조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술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확인해 보면 사실 유착이 있습니다. 유착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DM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안면거상 수술 전후에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괜찮은지,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주로 피부과에서 받는 시술인 울쎄라, 슈링크, 써마지, 인모드, 이런 종류의 여러 리프팅 레이저들이 있습니다. 이런 레이저 시술을 받아도 되는지, 질문들이 많이 있거든요. 오늘은 안면거상 전후에 레이저 리프팅을 하면 되는지, 안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리프팅 기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오래전부터 개발이 되었지만 점점 피부층에서부터 진피층을 뚫고 들어가서 SMAS까지 도달하는, 그렇게 점점 깊어지는 기계들이 개발되어 왔거든요. 1970년대 이후에 여러 레이저들이 많이 개발됐는데, 2000년대 초반쯤 오면은 레이저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써마지라는 고주파 기계, 이런 것도 개발이 되고, 2005년도에는 초음파를 피부를 통과시켜 쏴주는, 그래서 SMAS층을 태우는 그런 울쎄라든지 슈링크 이런 초음파 기계도 개발이 됐죠. 그래서 정리하면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써마지 아니면 인모드 같은 기계, 이런 게 있고 인모드는 더 깊은 지방층까지도 가는 그런 고주파 기계고요. 또 초음파를 이용한 SMAS층까지 태울 수 있는 울쎄라든지 슈링크 이런 기계도 있고요. 또 레이저 팁을 직접 지방층에 넣어서 태우는 악셀 스코프라는 기계도 있습니다. 뭐 이런 기계도 개발돼서 리프팅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레이저를 받으신 분들의 그 아래 조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술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확인해 보면 사실 유착이 있습니다. 유착도 있고, 여러 번 받으신 분들은 SMAS 영향이 있어요. 또 반대로 얘기하면 실제로 그런 레이저 기계들이 효과를 내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지만 안면거상에 있어서는 방해가 되는 요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안 받은 사람하고는 아래 조직이 많이 다르다, 이런 말씀을 확실히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 받는 거는 사실은 미미하게 영향이 있지만, 아주 집착해서 받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확실히 밀착도 심하고 SMAS도 많이 얇아져 있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수술에 아주 방해된다고 할 수 있죠.

그 효과가 10년이고 20년이 유지되는 건 아니고, 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조금씩 처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 이후에는 받아도 되느냐? 받아도 되지만, 처짐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에는 결국 안면거상으로 얻을 수 있는 그런 뚜렷한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환자분이 전혀 만족할 수 없을 겁니다. 나는 뭐 당분간은 레이저 시술 정도로 한번 버텨 보겠다, 이런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면거상을 결국 하게 될 거라면,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면거상 수술을 할 때 방해되는 요소를 가능하면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좋겠죠. 그래서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그런 일정 텀과, 또 강도가 있어요. 어떤 샷수, 몇 번을 쏘는 이런 것보다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맞춰서 하는 게 좋다, 이렇게 결론이 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이 악셀 스코프가 리프팅용으로 개발된 게 아니에요. 강력한 레이저빔을 어떤 광섬유를 통해서 가는 침으로 피부 밑에 있는 지방층을 녹이는 이런 과정의 기계인데, 피부 밑에 들어간 그 층 자체가 SMAS층입니다. 부분적으로 지방층을 녹이고 쉐이핑을 한다든지 아니면 셀룰라이트를 좀 교정한다든지 이런 목적으로 개발된 기계예요. 근데 그게 이제 지금 약간 오용돼서, 이걸 쏴서 안으로 가는 과정의 유착 상태를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는 식으로 지금 사용되고 있는데, 실제로 저한테 피부에 손상돼서 오는 환자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원장님도 좀 있는 게 아닌가. 굉장히 조심해서 해야 될 어떤 시술이고, 그만큼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안면거상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특별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가 좋으신 분들은 근막을 손상이 절대 안 간다고 하실 건데, 그 밑에 있는 근막을 손상시키지 않을 정도로 술기가 좋다, 술기가 좋은 게 아니라 당연히 이렇게 해야 되는 거고요. 아니면 SMAS층에 있는 근막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다?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아주 강도를 약하게 해서 안 태울 정도로 한다면 모르지만, SMAS층이라는 게 지방층이고 또 지방층이 SMAS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서는 지방을 태우면 당연히 손상이 갈 수밖에 없고, 그거를 우리가 뭐 어떤 신도 아니고 그 근막을 피해서 그러면 사이사이 어떤 지방만 녹인다? 불가능한 얘기죠. 손상을 조금 줄이면서 좀 강도를 조절해서 나는 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안면거상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레이저 리프팅에 관한 여러 장비들을 어떻게 시술을 받아야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장비에 대해서 안전사항을 잘 준수하시고 받으시면 안면거상의 큰 지장은 없으니까 안심하시고 그렇게 치료를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고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 DM성형외과 위원민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