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수역 치과 / 바른영 치과 원장 김태영입니다^^
이번 주부터 병원 같은 감염 취약시설을 제외한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시행되었습니다.
날씨도 좋아지고, 봄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럴까요
최근에 미백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미백에 대해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제 지인의 케이스를 예를 들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백 전의 사진입니다.
우측의 shade guide를 참고했을 때 A2의 색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치아 자체는 어둡진 않지만 yellowsh(누르스름) 한 색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미백은 내원하셔서 미백 약품을 바르고 가는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중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치아의 과민반응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미백 전어 꼭 구강 내 검사를 진행하고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이분은 선천적으로 아래 앞니 2개가 결손이시고, 그로 인해 잇몸 사이의 공간이 벌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잇몸이 살짝 내려앉은 곳도 미백 젤이 닿으면 시릴 수 있기 때문에 시린 증상을 먼저 체크를 했습니다.
다행히 시린 증상이 없으셔서 미백전 별다른 선행 치료 없이 잇몸 보호 제품을 꼼꼼하게 바르고
미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회차
1회차 (2cycles)를 끝낸 사진입니다.
처음보다 노란색을 띠는 층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직은 좀 더 미백을 원하셨기 때문에
다 회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회차
2회차 후의 사진입니다.
초진 사진보다는 확실히 밝아진 것을 볼 수 있긴 하지만
치아의 착색 부위가 두꺼운 것인지
드라마틱한 결과는 아직 좀 더 진행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만족하셨지만 제가 조금 더 진행해 보자고 권유를 드렸습니다^^;
향후 추가적인 미백 이후 오래전에 씌운 오래된 크라운을 미백 완료된 치아의 색에 맞춰 재제작 계획에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회차가 거듭될수록 미백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미백은 개개인의 치아의 조성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1~2회는 내원해서 미백을 받는 것을 권유 드리고
과민반응이 없는 경우 추가적인 미백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