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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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배우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역할을 설득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요즘 화제인 ‘김부장 아빠 유니버스’ 3인방의 얼굴과 역할에 대해서 성형외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캐릭터와 외모의 연결점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굴형 토털 케어 전문가 박윤용 원장입니다.
오늘은 요즘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는 ‘김부장 아빠’ 3인방에 대해서 알아보고, 캐릭터와의 연결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소지섭 배우는 제가 감히 평가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큰 키와 넓은 어깨에서 오는 피지컬적인 강점이 굉장히 많은 캐릭터인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는 수영 선수였을 정도로 피지컬이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역할을 통해서 민지 아빠로서의 진중함과 책임감 같은 것들을 굉장히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안경을 매칭하신 게 굉장히 멋있게 느껴졌거든요. 오히려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안경을 벗고 액티브하게 요원으로 활동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후에 아빠로서는 항상 나를 제어하고 중요한 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화가 나도 그것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점에서 안경이 자신을 가라앉혀 주고, 지적인 이미지와 안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서 안경을 굉장히 잘 매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대훈 배우님 같은 경우는 이번 역할을 통해 굉장히 샤프하면서도, 그와 어울리지 않는 어떤 부분에서 친근함을 주지만 때로는 굉장한 카리스마를 주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분이 과거에 ‘폭싹 속았수다’에 나왔을 때는 굉장히 가부장적인 남자로 나왔었잖아요. 그래서 옷도 칙칙한 느낌을 많이 줬던 것 같은데, 이번 역할을 통해서는 굉장히 남성적이지만 약간 애교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것 같아요. 물론 액션 신에서는 전혀 그런 게 느껴지지 않지만, 일상적인 장면에서 다른 역할을 하는 모습을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번 역할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강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윤경호 배우님은 세 명 중에서는 약간 개그 캐릭터 같은 느낌이 제가 볼 때 있어요. 재미와 친근함을 주고 유머를 곁들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항상 군복을 입고 나오잖아요. 굉장히 그 캐릭터와 맞는 옷을 입고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친근하면서도 주변을 장악하는 외모와 캐릭터를 갖고 있는데요. 모든 것을 받아줄 것 같은, 탱커 같은 느낌도 역할을 통해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소지섭 배우님은 얼굴이 굉장히 날렵하죠. 턱끝 발달이 있으면서도 사각턱 발달은 두드러지지 않고, 얼굴이 긴 편인데도 어쨌든 턱끝 발달이 있으니까 남성적인 부분은 보입니다. 약간 트렌디한 얼굴형에 가까워요. 물론 얼굴이 많이 긴 느낌이 나는 것은 조금 트렌드에 맞지 않습니다만, 얼굴이 전반적으로 날렵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트렌디한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대훈 배우님 같은 경우는 턱끝 발달이 있으면서도 이마뼈라든지 광대, 사각턱이 모두 발달된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 전통적인 미남상에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윤경호 배우님 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얼굴이 다 잘 발달돼 있죠. 얼굴에 살도 좀 있으신 편이고, 얼굴 뼈들도 그렇고 피부도 굉장히 두껍게 느껴지니까 운동을 하고 몸을 많이 쓰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주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지섭 배우님의 액션 신을 보면, 사실 이전에도 굉장히 많은 역할을 통해 액션 신을 많이 보여주셨잖아요. 굉장히 능숙하고, 제가 봤을 때 액션이 과하거나 뭔가 날아다니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절제되어 있지만 정말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그리고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는 느낌으로 필요한 동작들이 많았던 반면에, 최대훈 배우님 같은 경우는 액션 신이 많이 나오지는 않으셨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태권도와 관련된 장면에서 발차기를 통해 다소 과장된 이미지가 보였고, 액션 신보다는 발차기를 통해 날아가는 장면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화려한 액션이 보였습니다.
윤경호 배우님 같은 경우는 정확하죠. 정말 강한 힘, 무엇을 맞아도 끄떡없는 체력과 내구성, 그리고 터프하고 직선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약간 불도저 같은 느낌의 액션 신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지섭 배우님은 제 생각에는 남자 친구로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너무 멋있고, 책임감도 너무 잘 보여주니까요. 그런데 단점은 소지섭 배우님이 몸을 막 던지잖아요. 그래서 남편으로는 좀 무서울 것 같아요. 아내가 걱정되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서, 소지섭 배우님은 남자 친구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최대훈 배우님은 제가 봤을 때 무조건 남편감입니다. 그 이유는 자상한 면도 굉장히 보여주고 있고, 세 명 중에서는 물론 리더격은 아니지만 뭔가 자꾸 챙겨주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태권도복을 입고 있잖아요. 술 한잔할 때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왔다고 말하는 것처럼 굉장히 가정적인 느낌이라서, 최대훈 배우님이 남편감으로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윤경호 배우님은 솔직히 말하면 동네 형으로 정말 좋아요. 남자 친구나 남편감으로는 뭔가 조금 아쉬운 친밀감이 있는데, 동네 형으로서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술자리에서 만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윤경호 배우님은 꼭 형님 같은 느낌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아빠 유니버스’ 3인방을 분석하면서 느낀 것은 완벽하게 정해진 미의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캐릭터와 이미지에 맞는 외모가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때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 외모와 맞는 목소리, 말투, 사용하는 언어, 제스처, 패션, 눈빛 등 모든 부분이 어우러져서 결국에는 완벽한 미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거든요.
성형외과 전문의의 관점에서는 사실 그런 요소들을 잘 매칭시켜서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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