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죠. 안과에서 좋아하는 말인텐데요. 눈 기능의 소중함을 표현한 말이지만 기능적인 면말고 미용적인 면에서도 얼굴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검하수가 있거나 눈꼬리가 올라가 있으면 전체적인 얼굴이 졸려보이거나 화나보이고 뭔가 인상이 좋지 않게 되죠. 안검하수 교정을 하거나 올라간 눈꼬리를 내리고 나면 전체적인 인상이 드라마틱하게 바뀌게 됩니다.

심한 안검하수가 아니라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한데 비절개눈매교정이 바로 그것입니다.
비절개눈매교정은 윗눈꺼풀 겉피부에 절개를 하지 않고 눈 안쪽으로 뒤집어 수술하므로 수술자국이 남지 않아 붓기가 심하지 않고 회복기간이 절개눈매교정에 비해 짧습니다.


눈매교정을 하면 답답한 인상이 또렷한 인상으로 바뀌고 교정전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보상하기 위해 이마로 눈을 떳던 것도 같이 개선되어 더이상 이마를 덜 쓰게 되고 이마에 주름도 좋아지게 되죠.

사실 안검하수 수술은 쌍수와는 다른 개념의 수술이죠. 쉽게 말해 쌍수는 말그대로 쌍꺼풀을 생기게 해주는 수술이고 안검하수 수술은 쌍꺼풀여부와는 상관없이 눈뜨는 근육을 강화하여 눈을 크게 뜨게 만들어 주는 수술입니다.
안검
눈꺼풀이란 뜻이죠
하수
떨어져있다, 처져있다라는 뜻입니다.
안검하수 수술과 눈매교정을 같은 뜻으로 쓰고 있는데 사실 안검하수 수술과 눈매교정은 좀 다른 뜻일 수 있죠. 눈매교정이 좀더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사실 눈매의 느낌이 변화되면 전부 눈매교정수술이라 할 수 있으므로 쌍꺼풀을 만들어 주는 쌍수도 눈매교정이라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쌍수와 안검하수 수술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서로 목적이 다른 수술이므로 안검하수 수술을 하면서 쌍꺼풀이 생기게 할 수 도 있고 무쌍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