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눈 이름은 누가 언제부터 불렀는지 몰라도 이미지가 딱 들어맞게 잘 지은 듯합니다. 아마도 짧고 작은 눈을 조개 종류 중에 그래도 크지 않은 꼬막에 비유하여 이름 지은 것이죠. 그냥 '조개눈'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꼬막눈'이라고 부르는 것이 '쪼꼬맣다'라는 어감과 비슷하여 더 그리 부른 것 같습니다.

사실 아무리 좋은 소리도 한두 번 들으면 싫증 나는데 꼬막 눈이라는 소리를 계속 들으면 그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그래서 눈이 커 보이기 위해 눈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컬러렌즈를 끼고 쌍액, 쌍테를 붙이기도 해보지만 그 역시 하루 이틀이 지 매일 하고 다니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꼬막눈을 수술로 해결하는 첫째 고려 사항이 쌍수입니다. 그러나 눈매교정도 없는 쌍수로만 꼬막눈을 크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라인을 너무 크게 잡아 소세지쌍꺼풀이 돼버리고 꼬막눈을 더 꼬막눈처럼 만들게 되죠.

꼬막눈은 쌍수로만 하다 보면 소세지 부작용이 생기는 등 한계가 있기 때문에 눈뜨는 근육의 힘을 보강하는 눈매교정이나 트임수술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눈매교정은 기본적으로 눈뜨는 힘을 좋게 하기 때문에 눈매교정을 한 눈들을 보면 눈매가 전체적으로 또렷해지고 시원해 보이죠. 눈매교정을 포함한 쌍수는 꼬막눈 교정의 필수적인 첫째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눈매교정으로 기본적인 눈뜨기가 좋아져 눈이 상하로 좀 커졌다면 이제 앞트임이나 뒤트임으로 눈의 앞뒤로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실 몽고주름이 그렇게 심하지 않는 한 앞트임으로 눈이 길어지기에는 눈 안쪽 방향으로만 길어지게 되므로 밸런스가 맞지 않을 수 있어 눈의 길이를 연장하는 데에는 뒤트임이 필수적이죠. 이렇게 꼬막눈을 크게 해줄 수 있는 삼총사 수술을 망라하여 왕눈이수술이라 합니다.
왕눈이 수술
쌍수눈매교정 + 앞트임 + 뒤트임
왕눈이 수술의 핵심은 눈매교정이지만 마무리는 역시 뒤트임이죠. 뒤트임은 눈꼬리의 확장을 통해 눈길이와 상하를 함께 크게 하므로 눈매교정과 더불어 왕눈이수술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왕눈이 수술이라 하더라도 꼬막눈의 원인이 눈확의 크기, 즉 눈 골격구조 자체가 작다면 아무리 3가지 수술을 하는 왕눈이수술도 한계가 있을 수 있죠. 이러한 한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왕눈이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전문의를 찾아가 심도 있는 상담을 직접 받으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눈확 골격구조가 작은 사람은 왕눈이수술의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왕눈이수술은 뒤트임 잘하는
라리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