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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는 좋은직업일까? 제 생각에 의사는 답답한 직업입니다!![압구정김원장]

라리성형외과의원 · 압구정김원장_성형외과전문의 · 2020년 5월 25일

의사는 좋은 직업인가, 단점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자면 답답한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피를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을 직접 도우는 일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보람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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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동일하게 분야 싫더라, 안 해주니까요. 의사는 좋은 직업인가? 어렵네요. 저는 처음부터 나오는 말씀을 보세요. 이게 본점이 되죠. 나쁜 점도 있다, 그렇게 얘기하는 유튜브에서 면제, 양면적인 보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거저거 붙여서 젊은 분들은 그런 말 많이 하죠. 또 뭘 할 때일수록 더 신중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됩니다. 절제한 조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꿈이 의사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 이웃 동네에 계시던 장로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제가 이렇게 다치고 피가 나면 한 손으로 이렇게 잡아 주시고, 피가 나지 않게 처치하시는 게 너무 멋있더라고요. 저는 사실 그때 순진한 마음에, 아기를 잡아도 두 손으로 꼭 감싸고, 모를 때까지 다 챙겨 주고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지만,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그걸 계기로 결심했습니다.

저희 사항은 각 해보십시오.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단점 5가지만 말씀드리면, 제일 안 좋은 게 당직도 꼭 겨울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어디를 갈 수가 없어요. 대개는 응급실에 붙어 있어야 하고, 환자를 직접 진료해야 하고, 수술한 사람은 손을 넣어서 해야 되고, 내가 혼자 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소아과처럼 환자들이 진료실에 안 있으면 환자를 데려와야 되잖아요. 그게 안 좋아요. 그래서 다들 힘들어하죠. 답답하다, 그래요.

저희 오프 친구들은 되게 보면 한 달만 쉬고 싶다, 한 달만 어디 해외 가고 싶다, 제주도 가고 싶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10년 전에 친구가 장난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추자 갔는데, 뭐라는 거예요. 바로 개인기 좋고, 그날 바보 같은 친구가 보통 좋아하기도 하지만, 너는 좀 또라이라고 하더라고요. 퇴보 멘트, 정체되지 않게 되는 그런 면도 있어요. 어떻게 멋지고 바꾸시는 거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피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사실 안 됩니다. 예전에 저희들 다닐 때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우리 서로 피 뽑아 주지 않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기절해 버리고, 피를 보면 파래졌다가 기절하더라고요. 피부과라든지, 아니랄까 봐 미용 쪽 선생님들은 피하는 게 없지 않구요. 임상병리, 맨날 피를 보고요. 피부과도 피를 많이 봐요. 피부과는 절개가 들어가고 함께 있기 때문에 제대로 해야 하고, 피를 무서워하거나 그런 걸 힘들어하는 분들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뭐 이거 진짜 싫어하지도 않고, 굉장히 도움될 거예요. 그냥 참고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