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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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CT에서는 뼈가 붙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입체적으로 여러 방향에서 보면 떨어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CT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입체성형외과 원장 조현우입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광대뼈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최근 환자분들은 지식수준도 높아져서, 다른 병원에서 이미 수술받으신 분들이나 저희 병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도 엑스레이를 보고 “불유합이 된 것 아닌가요? 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D CT는 실제 뼈를 직접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차이를 고려해 CT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CT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광대뼈 불유합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실제 수술이 잘못되어 불유합이 되기도 하고, 수술은 잘됐지만 저작 기능이 활발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고정 핀이 부러졌거나 외력 때문에 광대뼈가 불유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도 볼 처짐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볼 처짐보다 더 걱정해야 하는 것은 불유합입니다. 불유합은 발생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불유합이 생기지 않았는지 수술 후 1개월, 2개월, 6개월까지 CT를 촬영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불유합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자분들은 적어도 6주 정도는 딱딱해서 잘 씹히지 않는 음식은 피하고, 입을 크게 벌리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광대뼈와 턱뼈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교근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뼈가 붙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술 경과가 좋더라도 적어도 6주 동안 주의하시면 불유합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6주째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CT를 촬영한 환자분 중에 가끔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45도 영상에서 광대뼈가 떨어져 있다고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230도 광대뼈 축소술을 받으신 환자입니다. CT를 보시고 걱정을 감추지 못하시면서 “뼈가 떨어져 있는 것 아닌가요? 불유합이 맞죠?”라고 물으셨습니다. 치과 모드가 아니라 3D 뼈 모드로 보면 뼈가 더 잘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로 실제 뼈를 직접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CT 촬영 원리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정형외과에서는 5mm 간격으로 각각의 뼈를 엑스레이 촬영한 뒤, 재구성(reconstruction) 과정을 거쳐 3D CT로 표시합니다. 대학병원 등에서 암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1mm 간격으로 CT를 촬영해야 하지만, 뼈의 형태만 단순히 확인할 때 사용하는 콘빔 CT 같은 경우에는 5mm 간격으로 촬영하는 일이 많습니다.
5mm는 생각보다 넓은 간격입니다. 실제 틈은 1~2mm밖에 되지 않는데 5mm 간격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실제 간격보다 더 벌어져 보일 수도 있고 반대로 실제 간격보다 좁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CT는 반드시 전문의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CT를 보면 실제보다 뼈가 더 떨어져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붙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뼈가 붙지 않았다며 재수술을 받고 싶다고 내원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CT상 일반인의 눈에는 뼈가 떨어져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떨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CT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3mm 정도 떨어져 보이더라도 촬영 원리상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해 드립니다.
왼쪽 뼈 사진을 보면 고정 핀 사이의 뼈가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뼈 모드로 보면 뼈가 더 잘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도 뼈가 많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후 고정 핀을 제거하기 위해 6개월째나 1년째 CT를 촬영하고 실제 수술에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뼈가 잘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CT를 눈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CT에서는 뼈가 붙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입체적으로 여러 방향에서 보면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CT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불유합을 CT로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CT와 실제 상태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불안해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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