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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체성형외과 원장 조현우입니다. 오늘은 턱끝 교정에 사용하는 수술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턱끝 수술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설명해 드렸지만, 수술 방법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각각 달라집니다. 실제 사례를 보여 드리면서 어떤 수술이 시행됐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턱의 길이가 길고 뒤로 후퇴한 경우에는 샌드위치 절골술을 이용해 턱의 길이를 줄인 다음, 턱끝을 앞으로 이동시켜 핀으로 고정합니다. 가장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턱끝이 앞으로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길이도 짧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샌드위치 절골술로 턱끝을 앞으로 이동시키면 사각턱 부위의 뼈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이차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차각이란 턱끝에서 사각턱으로 이어지는 뼈의 선이 일직선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분께는 턱의 길이를 교정할 때 사각턱 수술도 함께 받으시도록 권해 드립니다. 하지만 사각턱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전신마취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샌드위치 절골술보다는 턱끝 수술만으로 턱을 앞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턱뼈를 비스듬히 절골한 뒤 위쪽으로 올리면서 앞으로 이동시키면 턱의 길이를 줄이면서 턱끝을 앞으로 내미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샌드위치 절골술처럼 큰 폭으로 길이를 줄일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논문 리뷰를 통해 이 수술 방법을 설명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실제 환자 사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수술 전 사진을 보면 정면에서는 얼굴이 길어 보이고, 사선 사진에서는 턱이 뒤로 들어가 있어 입이 앞으로 돌출된 것처럼 보입니다. 수술 후에는 턱의 길이가 짧아졌고, 측면 사진에서는 턱이 앞으로 나오면서 입이 돌출돼 보이던 느낌도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CT 사진에서는 왼쪽이 수술 전, 오른쪽이 수술 후입니다. 뼈만 보면 턱이 부자연스럽게 앞으로 돌출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뼈를 비스듬히 절골해 비스듬한 위쪽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만, 실제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은 자연스럽고 예쁜 턱선을 이루게 됩니다. 이 수술의 단점은 턱끝을 비스듬히 위쪽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생각만큼 턱끝을 앞으로 많이 내밀 수 없다는 점입니다. 비스듬한 방향으로 올리기 때문에 실제로 절골한 턱뼈의 길이에 비해 길이가 짧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각턱 수술을 하지 않으면서 이차각이 생길까 봐 걱정되는 분이라면, 이 수술 방법을 선택해 부담을 줄이면서 외모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경선이 매우 낮은 위치에 있어 샌드위치 절골술을 받을 수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턱은 길지만 신경선이 낮은 경우에는 방금 설명해 드린 수술 방법을 선택하시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보여 드릴 환자분은 마이크로제니아(microgenia), 즉 턱이 작고 뒤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은 전반적으로 아래턱의 볼륨이 작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턱끝 보형물을 권해 드립니다. 원래 뼈가 작은데 뼈를 절골하면 뼈가 더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은 뼈만으로 턱끝 전체의 볼륨을 만드는 것도 어렵습니다.
환자분의 사례를 보면 턱이 짧고 뒤로 들어간 전형적인 작은 턱입니다. 환자분이 보형물에 대해 불안감이나 이물감 등을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다면, 수술 후 사진처럼 턱의 길이를 늘리고 턱끝을 앞으로 내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 중에는 보형물을 원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결국 뼈 수술을 하게 되는데, 뼈 수술 중 제가 우선 권해 드리는 방법은 사각턱 부위의 뼈를 절제해 턱끝에 이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턱의 길이를 늘리고 턱끝을 앞으로 내밀어 보형물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사각턱 수술을 하지 않고 T자 절골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T자 모양으로 절골한 뼈를 턱끝에 이식해 길이와 턱끝의 볼륨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턱이 뒤로 들어가 있고 작은 경우에 T자 절골술을 하면 뼈가 더 작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T자 절골술을 이용한 뼈 이식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사각턱 부위의 뼈를 이용해 이식하고, 앞쪽의 볼륨을 늘리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사각턱 수술을 원하지 않는 분은 부득이하게 턱끝 수술만 시행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앞서 설명한 사선 위쪽 방향과 반대로 뼈를 절골해 비스듬히 아래쪽으로 내리면서 턱끝을 앞으로 내미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자분의 사진을 보면 수술 전에는 턱이 짧고 뒤로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환자분은 사각턱 수술을 원하지 않았고, 뼈를 비스듬한 방향으로 절골해 턱끝의 볼륨을 늘렸습니다.
물론 환자분에 따라 길이가 충분하지 않거나 턱끝의 볼륨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각턱 수술을 함께 받을 수 없는 분들도 일정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점 역시 환자분이 수술 방법을 선택할 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뒤로 들어간 턱을 개선하는 방법을 긴 턱과 짧은 턱으로 나누어 설명해 드렸습니다. 다음 주에는 주걱턱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환자분의 사례를 보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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