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수술 중 마취 풀리면? 마취가 잘 안되는 경우? 수면마취제 종류

입체성형외과의원 · 입체TV - IPCHE TV · 2025년 2월 22일

수면 마취는 약물에 따라 효과와 지속 시간, 호흡 억제 정도가 다릅니다. 마취가 잘되지 않는 경우에는 환자의 대사 특성을 고려해 여러 약물을 소량씩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체성형외과 원장 조현우입니다. 오늘은 윤곽 수술이 아니라 다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수면 마취에 관한 내용입니다.

수면 마취는 성형외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환자에 따라 수면 마취가 아주 잘되는 분도 있고, 아무리 많은 양의 마취제를 사용해도 마취가 잘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환자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마취제인 프로포폴입니다. 프로포폴의 가장 큰 장점은 수면 상태에 빠르게 들어가고 깨어나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포폴의 큰 단점은 수면 상태를 유도하는 역할만 한다는 것입니다.

피부과 시술의 경우 울쎄라나 써마지처럼 자극이 계속되면 통증도 더해지기 때문에, 수면 상태만으로는 여러 번 깨어나고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형 수술의 경우에는 수면 상태에 들어가기만 하면 부분 마취 덕분에 통증을 느끼지 않으므로 깨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피부에 시술하는 경우에는 계속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프로포폴만으로 수면 상태를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프로포폴 중독입니다. 프로포폴 중독에 대해서는 1992년에 처음 증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프로포폴 중독의 원인으로는 도파민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들뜨고 그로 인해 환자가 프로포폴을 다시 사용하고 싶어 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술할 때는 프로포폴 중독을 피하기 위해 프로포폴을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마취제는 케타민입니다. 케타민은 프로포폴과 달리 매우 강한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진통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성형 수술을 할 때는 프로포폴과 케타민을 동시에 투여하고, 진통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프로포폴로 수면 상태를 유지합니다.

의학 용어로는 이를 ‘해리성 마취’라고 하는데, 몸과 신경이 분리된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속이 메스꺼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케타민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술에 케타민을 사용하지 않으면 몸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적은 양만 사용하면 악몽을 꾸거나 메스꺼움을 느끼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케타민을 반드시 좋지 않은 마취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약은 미다졸람입니다. 수면 및 진정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내시경 검사를 할 때 많이 사용되며, 실제로 프로포폴보다 지속 시간이 깁니다. 하지만 환자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약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움직여도 괜찮은 상황이라면 미다졸람과 같은 약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미다졸람을 투여한 후 해독제, 즉 길항제를 투여하면 수면 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미다졸람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호흡이 억제되어 숨을 쉬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매우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약입니다. 따라서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마취가 잘되지 않는 분에게 소량씩 조절해 사용하면 안전한 수면 마취가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약은 프레세덱스라는 약입니다.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포폴, 케타민, 미다졸람은 호흡 억제 효과가 있는 반면, 프레세덱스는 호흡 억제가 매우 약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면 마취에서 깨어날 때 매우 부드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 약이 사용되기 시작한 지 아직 오래되지 않았고, 사용하는 병원도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있는 의료진은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최근에는 저도 프레세덱스를 도입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마취제가 있는데도 “왜 나는 마취가 잘되지 않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면 마취가 잘되는 정도는 대사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약마다 대사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환자분들에게 프로포폴을 사용할 때 “술을 잘 드시는 편인가요?”라고 질문합니다. 술에 강한 분은 간 기능이 매우 좋은 분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간 기능이 좋으면 약물이 빠르게 해독됩니다. 그러면 많은 양의 약물을 사용해도 수면 마취가 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는 여러 약물을 병용해 사용합니다. 먼저 케타민과 프로포폴을 사용하고, 그래도 마취가 충분히 되지 않으면 소량의 미다졸람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 종류의 약물을 정확하게 사용하면 수면 마취가 잘되지 않는 분도 충분히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마취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 마취가 잘되지 않는 분도 수술 중 깨어나지 않고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 수면 마취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마취가 잘되지 않는 이유와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드렸습니다. 수면 마취에 사용되는 약물은 매우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안전한 약물입니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특별한 문제 없이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술 중 마취 풀리면? 마취가 잘 안되는 경우? 수면마취제 종류 | 입체TV - IPCHE TV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