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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수술 녹는 실? 안녹는 실? 성형외과 봉합사의 종류!

입체성형외과의원 · 입체TV - IPCHE TV · 2022년 10월 1일

성분에 따라 실은 자연사와 합성사로 나눌 수 있고,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로도 구별됩니다. 성형외과에서는 부위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며, 녹는 실이라도 실밥을 뽑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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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따라 실을 나누는 기준으로 자연사와 합성사로 나눌 수 있는데, 염증이나 감염의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 합성사를 최근에는 많이 쓰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울퉁불퉁하게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녹는 실이라고 하더라도 실밥은 뽑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입체성형외과 조현우 원장입니다. 오늘은 환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실이 녹는 실인지, 안 녹는 실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실밥을 뽑아야 하는 실도 있고, 실밥을 뽑지 않아도 녹아 없어지는 실도 있기 때문에 부위마다 어떤 특정한 실을 써야 되는 것도 있고, 피부에는 녹지 않는 실을 쓰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여러 가지 성질에 따라서 실의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계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사도 있고, 아니면 합성으로 만든 합성사,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도 있고요. 또한 방금 전에 말씀드린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로 구별하기도 하고, 또 하나는 실이 한 가닥처럼 보이지만 한 가닥인 실도 있고, 굉장히 가느다란 실을 여러 개 꼬아서 만든 꼬인 실도 있습니다.

성분에 따라 실을 나누는 기준으로 자연사와 합성사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사 같은 경우는 양의 장선을 이용해서 만드는 크로믹이라는 실이 있고 누에고치에서 뽑아서 만드는 실크라는 실이 있습니다. 이런 실은 천연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실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부드러워서 실을 다루기가 굉장히 쉽고, 옛날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쓰여왔던 실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염증이나 감염의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 합성사를 최근에는 많이 쓰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연사 중에서도 녹지 않는 실과 녹는 실이 있는데요. 크로믹 같은 실은 녹는 실이고, 실크라는 실은 녹지 않는 실이에요. 녹는 실은 바이크릴이라는 실도 있고 모노크릴이라는 실도 있고, 녹지 않는 실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나일론이라는 실, 프로린, 폴리에스터 같은 실이 있습니다. 이런 합성사들을 대부분 쓰고 있고 각각의 부위에 따라서 실의 종류를 선택합니다.

그렇다면 흡수되는 실의 종류에 대해서 좀 알아볼게요. 4가지 실이 있는데요. 복잡하게 보실 필요 없고 녹는 시간을 보시면, 크롬이라는 실은 20일에서 70일 정도 시간이 걸리고 바이크릴이라는 실은 55일, PDL라는 실은 6개월 이상 걸립니다. 녹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오랜 기간이 걸린다면 우리 피부에서는 쓰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형외과 영역에서는 이런 녹는 실도 사실 쓰긴 하지만, 실을 뽑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 성형외과에서는 어떤 실을 많이 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창상을 봉합할 때는 나일론이라는 실과 실크라는 실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굉장히 실크의 사용 비중이 높았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실크는 자연사이기도 하고 감염을 우려도 있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95% 이상은 나일론을 피부의 창상 봉합에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녹지 않는 실 같은 거는 어디에 쓸까요? 피부 안쪽 근육을 봉합하거나 피하조직을 봉합하거나 이런 경우는 우리가 대부분 녹는 실을 쓰게 돼요.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걸리는 녹는 실을 피부 안 봉합에 사용하게 되고, 바깥쪽은 녹지 않는 실을 쓴다고 보시는 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윤곽 수술이랑 또 코 수술 같은 데는 녹는 실을 쓰기도 하는데요. 이유는 녹지 않는 실은 굉장히 빳빳하고 딱딱해요. 그래서 우리가 입안을 봉합할 때 녹지 않는 실을 쓰게 되면 굉장히 따끔거리고 굉장히 불편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녹는 실, 부드러운 실을 써서 입안을 봉합하게 되고 코 양쪽 비강을 봉합하게 됩니다.

또 녹는 실의 실밥을 뽑는 이유는 실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울퉁불퉁하게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녹는 실이라고 하더라도 실밥은 뽑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조금 장황하게 실의 종류와 녹는 실, 녹지 않는 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좀 복잡하지만 오늘 말씀드린 걸 머릿속에 정리해 둔다면 수술받을 때 녹는 실을 쓰는지, 녹지 않는 실을 쓰는지, 왜 실밥을 풀어야 되고 실밥을 풀지 않아도 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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