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논문 리뷰] 앞턱 전진 수술 후 연부조직의 변화

입체성형외과의원 · 입체TV - IPCHE TV · 2023년 8월 12일

앞턱 전진 수술을 하면 경조직이 이동한 양의 약 92%만큼 연부조직도 함께 이동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뼈를 5mm 전진시키면 겉으로는 약 4.5mm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우 원장입니다.

앞턱 수술을 할 때 환자분들이 “뼈를 4mm, 5mm 앞으로 전진시키면 실제 제 얼굴에는 어느 정도 변화가 보이나요?”라고 질문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선 턱의 근육이나 지방과 같은 연부조직이 많지 않다면, 뼈가 앞으로 나온 양과 비슷한 정도로 충분히 바깥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앞턱의 연부조직이 많다면 뼈를 아무리 앞으로 이동시켜도 겉으로 보이는 변화는 적을 수 있습니다.

제가 논문을 찾아보던 중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례 연구를 진행해, 뼈가 어느 정도 전진했을 때 겉으로는 어느 정도 보이는지를 기술한 논문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그 논문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 논문은 2022년 6월 미국 치과 논문지에 게재된 논문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안면윤곽수술이나 양악수술 같은 수술이 구강악안면외과에서 많이 시행되기 때문에, 치과 분야에서 이런 논문이 많이 발표되는 것 같습니다.

주제는 말 그대로 기능적인 앞턱 수술, 즉 앞턱을 전진시키는 수술 후 연부조직과 경조직의 변화에 대한 측정입니다.

이 표를 보면 저자들은 치아교정 치료가 끝난 환자 총 7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환자들을 15세 미만, 15세에서 18세, 19세 이상인 세 그룹으로 나누고, 수술 전 X선 사진과 수술 후 X선 사진, 그리고 2년 후 X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후 변화량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상관관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일반적으로 뒤로 들어간 턱은 입을 다물 때 입술과 턱 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앞턱이 평평해질 수 있다고 저자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턱 전진 수술을 통해 이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음 그림에서 저자들은 이런 측정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굴의 기준점을 정한 뒤 변화량을 예측하고 측정하는 표입니다. 다만 여러분께서는 여기의 빨간 선이 앞턱의 길이를 나타내고, 빨간 점은 뼈의 위치, 파란 점은 피부의 위치를 나타낸다는 정도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내용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표는 수술 전 환자들의 측정값 평균입니다. 수술 전에 뼈가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 연부조직이 어느 정도 앞으로 나와 있었는지 등을 측정한 표입니다.

그다음에 보여드리는 표는 이 논문의 결론입니다. 수술 전과 수술 후, 그리고 수술 2년 후에 위치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각각 평균으로 나타낸 표입니다. 경조직이 이동한 양의 약 92%만큼 연부조직도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5mm 전진했다면, 바깥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4.5mm 정도라는 뜻입니다.

여러 가지 변수가 있었고 연령에 따라서도 구분했지만, 성장이 끝난 후 앞턱 전진 수술을 시행한 경우 실제로 연부조직에 약 92% 정도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논문에는 실제 환자 사례가 아주 많이 제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 환자들이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악의 연부조직이 많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한국인 중에는 앞턱 근육이 큰 분들도 많고 지방이 많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무래도 바깥으로 나타나는 변화량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부조직이 많지 않은 환자라면 약 92%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논문에 나온 환자들을 보면 A, B, C 모두 수술 전, 수술 직후, 수술 2년 후의 모습이 이런 식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는 특히 앞턱이 길고 뒤로 들어간 턱에 대한 사례가 많습니다. 앞턱이 긴 경우에는 턱뼈를 절골하고 뒤쪽에 절골선을 만들어 앞으로 전진시키면서 위아래 길이를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술 후 사진을 보면 앞턱의 길이 자체도 짧아지고, 앞으로 전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 2년이 지나면 뼈가 완전히 리모델링되어 안정된다고 저자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환자를 보면 연부조직의 양이 많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부조직의 양이 많지 않을 때는 약 92% 정도의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이처럼 X선 사진을 보여주면서, 수술 전에 턱이 뒤로 들어가 있는 경우 앞턱을 전진시키면 입도 다물 수 있게 되고 외관도 좋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오늘은 표가 많고 복잡해 보이는 논문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앞턱 수술로 뼈가 앞으로 나왔을 때 연부조직이 어느 정도 변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저도 답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의미 있는 논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논문 리뷰] 앞턱 전진 수술 후 연부조직의 변화 | 입체TV - IPCHE TV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