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안면윤곽 광대 부작용 그 두번째 '불유합' 그리고 '재수술/재발'

입체성형외과의원 · 입체TV - IPCHE TV · 2019년 12월 28일

광대뼈 수술 후 불유합이 생기면 볼 처짐뿐 아니라 씹거나 말할 때 뼈가 움직이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수술을 통해 벌어진 뼈를 다시 붙이고 앞뒤를 고정해야 하며, 6주와 6개월 전후에 CT로 뼈가 잘 굳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두 번째로 생길 수 있는 건 광대뼈의 불유합입니다. 사실 볼 처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광대뼈의 불유합이고, 불유합이 생길 경우에는 수술이 정말로 잘못됐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사례에서 보시듯이 뼈와 뼈 사이가 벌어져 보이고요. 이 사진에서도 보듯이 앞쪽과 뒤쪽이 벌어져서 공간이 보이게 됩니다.

광대뼈 수술은 예전부터 시행되어 왔는데, 광대뼈에서 줄여야 될 부분을 자르고 45도 뼈 부분을 잘라서 안쪽으로 넣은 다음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사실 핀으로 정확히 고정이 되고 뼈가 붙으면 불유합이 생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고정 핀을 쓰지 않고 와이어라는 철사를 쓰는 경우도 많았고, 철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앞과 뒤쪽이 벌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광대를 깎는 수술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 광대 수술은 사실 정확히 고정하는 수술이 아니고, 어느 정도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수술입니다. 뼈를 완전히 자르게 되면 고정 핀도 없고, 뼈가 떨어져 있으면 완전히 뼈의 불유합이 생기게 됩니다.

불유합이 생기면 굉장히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앞에서 얘기한 볼 처짐도 올 수 있고요. 두 번째로 뼈가 붙지 않으면 씹고 말할 때 뼈가 움직입니다. 근육이 우리 턱과 광대를 연결하는 교근이라는 근육으로부터 있는데, 씹고 말할 때 뼈가 들썩들썩하도록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면 불편하게 되고, 어떤 분들은 뼈가 붙지 않는 부위를 만졌을 때 굉장히 아픈 통증을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움직이는 경우에는 재절개를 통해서 뼈를 다시 붙여야 합니다. 이 환자분과 같이 뼈가 벌어져 있는 분은 재수술을 통해서 불유합 부위를 다시 붙이고 핀으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뒤쪽 아치라고 하는 뒤쪽도 고정하게 되면 불유합이 생길 가능성 없이 뼈가 잘 굳게 됩니다. 뼈는 일반적으로 6주 정도면 어느 정도 다 굳고, 완전히 굳으려면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수술을 하게 되면 정확히 6주째 정도에 CT를 찍고, 6개월 정도에도 CT를 찍어서 본인의 뼈가 잘 굳어 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수술을 결정할 때에도 CT를 정확히 개월 수에 따라 찍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은, 광대 수술을 하고 난 뒤 뼈가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데 어떤가요?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뼈가 돌아온 경우도 예전에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예전에 광대뼈 수술을 하고 6개월 정도 후에 CT를 찍었더니, 앞쪽의 핀만 고정되어 있고 뒤쪽 부분은 똑같이 남아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것은 수술을 할 때 뒤쪽 아치 부분을 우리가 Z-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 절골되어 들어가서 뼈가 맞물리게 되면 뼈가 위쪽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절골을 잘못하게 된 경우에는 위쪽으로 올라와서 굳을 수도 있고, 또 아까 앞서 얘기한 것처럼 불유합이 생기면서 다시 제 위치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3D 광대 같은 경우는 고정 핀을 앞에도 고정하고, 뒤쪽 고정이 잘 안 될 경우에는 뒤쪽도 핀으로 같이 고정하게 됩니다. 뼈에 움직임이 전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광대를 깎는 수술의 경우에는 고정 핀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에는 정말로 정교하게 수술이 잘되어서 뒤쪽 아치 부분의 절골이 잘 만들어지고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야 다시 제 위치로 올라오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매달 CT를 찍으면 뼈가 움직이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수술을 하게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CT를 찍어서 뼈가 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6주 정도 지난 다음에 CT를 찍었는데 뼈가 제 위치에 있게 되면, 그 이후에는 뼈가 움직일 가능성이 극히 적기 때문에 안심하고 지내셔도 전혀 무관합니다. 하지만 고정이 잘 안 되어 있다든지, 다시 뼈가 벌어진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광대뼈가 다시 원위치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니 CT로 확인하시고, 본인의 수술 전후를 비교하신다면 정확히 뼈가 제 위치로 돌아오는지 돌아오지 않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