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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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체성형외과 조현 원장입니다. 요즘은 환자분들이 CT 사진을 함께 가져가시길 원하는 분들이 꽤 계세요. CT나 이런 X-ray 사진들은 전문가가 봐야 정확히 볼 수 있지만, 환자분들도 간단한 것들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CT를 보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네 가지 모드로 뜨게 되는데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진은 환자분들이 가장 보기 쉬운 사진이에요. 이런 3D CT 사진은 CT를 찍은 다음 프로그램을 통해서 리컨스트럭션, 즉 재건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게 됩니다. CT라는 것은 영어 약자 그대로 컴퓨터 단층 촬영인데, CT 촬영 모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당연히 1mm 컷으로 찍은 사진은 굉장히 정확합니다. 1cm 컷으로 찍은 사진은 부정확할 수 있죠. 하지만 대학병원이 아니라 청구 CT 사진들은, 우리가 덴탈 CT라고 하는데, 정확도는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어느 정도 3D 재구성을 해서 충분히 어떤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골 모형으로 보시면 빨간선이 코로날 뷰, 파란선이 엑시얼 뷰, 초록색 선이 세지타 뷰라고 보시면 돼요. 세 가지 뷰와 3D를 통해서 우리는 전체적으로 얼굴 분석을 할 수 있는데요. 그러면 쉽게 분석할 수 있는 건 뭐가 있는지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첫 번째로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건 내 광대가 얼마나 들어갈지 체크할 수 있다는 겁니다. XR 뷰에서 체크할 수 있는데요. 광대뼈가 보이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어요. 왼쪽 위쪽에 자 모양을 클릭한 다음 광대뼈의 두께를 재보면 이렇게 6mm 체크되는 게 보입니다. 한쪽에 6mm, 양쪽 합치면 1.2cm 정도의 광대 폭이 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두 번째로 파악할 수 있는 건 피질 절골을 할 때 피질이 얼마나 줄지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시면 코로날 뷰인데, 사각턱뼈의 바깥쪽 흰색 부분이 우리가 피질 절골을 할 수 있는 양입니다. 똑같이 자를 통해서 길이를 측정하면 피질의 두께가 2.8mm 정도 나오네요. 실제 양쪽을 합치면 5mm 정도의 폭이 준다고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판단할 수 있는 건 내 사각턱뼈를 자를 수 있는 최대 양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겁니다. 이것을 측정할 수 있어요. 실제 신경선의 높이가 높은지 낮은지를 측정할 수 있는 건데요. 이것 또한 코로날 뷰에서 볼 수 있습니다. CT를 넘기다 보면 뼈 안에 이렇게 동그란 구멍을 볼 수 있어요. 이 동그란 구멍은 우리 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인데, 신경이 지나가는 터널의 위치를 파악하다가 가장 낮은 부분에 오게 되면 우리가 길이를 잴 수 있는데, 이게 우리 신경이 턱에서 가장 낮은 부분을 지나가는 높이입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5.9mm 정도 측정이 되고요. 실제 무리하게 자르면 5.9mm까지도 자를 수 있어요. 하지만 만약에 수술할 때 이런 신경관이 열리게 되면 우리가 이렇게 만졌을 때 저릿저릿 아플 수도 있고 또 실리는 느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환자분들한테 2, 3mm 정도는 여유를 남기고 자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파악할 수 있는 건 내 지방이 얼마나 많은지, 내 근육이 얼마나 많은지도 CT를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도 코로날 뷰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 사진을 보시면 사각턱뼈가 있고, 사각턱뼈의 바깥쪽에 약간 밝은 회색 부분이 보이고 그 바깥쪽은 좀 어두운 회색이 보입니다. 이렇게 밝은 회색 부분이 근육의 두께고, 바깥쪽의 어두운 회색은 지방의 두께예요. 실제 얼굴 지방흡입을 할 때도 CT를 찍으면 얼마나 많은 지방이 얼굴에 있는지도 알 수 있거든요. 이런 분들을 보면 근육은 한 14.4mm, 지방은 한 5.6mm 정도 되는데, 이 수치를 통해서 이게 얼마나 많은지는 사실 일반 분들이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의 CT를 보다 보니 한 14.4mm 정도면 근육의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 않은 편이고, 지방의 두께가 5.6mm면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서 지방흡입을 해볼 만한 정도의 지방 두께는 됩니다.
마지막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도는 내 앞턱뼈를 얼마나 전진하고 후진할 수 있는지 양을 측정하는 겁니다. 세지타 뷰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 세지타 뷰를 보면 측면에서 앞턱뼈의 두께를 측정할 수 있어요. 이 환자분 같은 경우는 앞턱의 두께가 12.4mm 정도 되는데요. 저는 턱뼈 수술을 할 때 어느 정도 뼈가 중첩이 되어야 뼈가 잘 굳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절반 가까이 뼈를 두려고 하고, 두께가 12.4mm면 한 6, 7mm 정도 앞턱을 전진하거나 후진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떤 분은 뼈가 굉장히 얇아서 10mm 정도밖에 안 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굉장히 두꺼워서 18mm, 20mm 되는 분도 있어요. 그러니까 CT를 보면서 아, 내 앞턱의 두께는 어느 정도고 어느 정도 전진할 수 있겠다, 이런 정도의 정보는 CT를 보면서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다섯 가지 정도 CT를 보면서 파악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봤는데요. CT에서는 이것 말고도 굉장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환자분들이 파악하기에는 어려운 점들이 많으니까 그런 정보 같은 경우는 상담을 통해서 의사 선생님들께 듣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CT는 실제 얼굴 뼈는 아니에요.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개의 단층 사진을 합쳐서 실제인 것처럼 보여주는 거기 때문에 100% 정확하다고 단정 짓긴 어렵습니다. 실제 환자분들이 오셔서 불유합이 생겼어요, 뼈가 안 붙은 것 같다고 얘기해도 실제 수술에 들어가 보면 뼈가 잘 붙어 있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찍는 덴탈 CT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부정확한 면도 있기 때문에 너무 CT 보고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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