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기존과 확실히 다르다!! 3세대 하안검 수술의 모든 것!

입체성형외과의원 · 입체TV - IPCHE TV · 2025년 6월 7일

제2세대 하안검 수술의 핵심은 지방 재배치이고, 제3세대에서는 눈물주머니 근육을 보존하면서 안검외반을 예방하려는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중안면 리프트를 포함한 제4세대 하안검 수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입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체성형외과에서 동안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원장 허재원입니다. 지난번에는 제1세대와 제2세대 하안검 수술에 대해 조금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이어서 제2세대와 제3세대에 대해 조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1세대 하안검 수술의 한계로는, 눈 밑 지방을 제거하기만 하면 오히려 눈 밑 꺼짐이 더 도드라질 수 있었고, 반대로 너무 많이 제거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눈 밑이 함몰되는 증상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제2세대 하안검 수술에서는 ‘지방 재배치’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원래 있던 지방을 남기면서 오히려 꺼진 부분으로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도모했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제2세대 하안검 수술은 지방 재배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결막 접근법’, 다른 하나는 ‘피부 접근법’입니다. 결막은 눈꺼풀을 아래로 뒤집으면 보이는 이 점막을 말하며, 이 점막을 절개해 내부로 들어가 지방을 조정하는 접근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눈 밑 지방’ 혹은 ‘눈 밑 지방 재배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부에서 보이는 절개선이 없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아 젊은 환자분들이 매우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눈 밑 바깥쪽 피부에 처짐이 많은 분은 바깥쪽으로 절개선을 넣어 피부를 절제하면서 처짐을 개선해야 하므로, 이 방법만으로는 처짐을 해결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처짐이 많지 않은 젊은 환자분들에게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가 ‘피부 접근법’이라고 하는 방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속눈썹 아래쪽에, 지금 보여드리는 것처럼 절개선을 넣어 바깥쪽에서 접근하고, 남는 피부를 조금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째는 결막으로 접근하면 밖에서 보이는 피부 처짐이 심한 분들은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둘째는 피부로 접근하면 웃을 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근육이 없어져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또 눈 밑 피부를 절제하면서 아래로 당겨져 눈꺼풀이 뒤집히는 안검외반이라는 이상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피부 접근법에서는 피부 처짐은 조금 제거하되, 눈물주머니 부분은 남기고 안검외반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는 없을까 하는 니즈가 제3세대 수술법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물주머니가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드리면, 김태희 씨는 애교가 도톰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른쪽의 윤아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웃을 때 이처럼 눈 밑이 도톰하게 올라오는 눈물주머니에는 사실 해부학적 구조가 있습니다. 안륜근은 크게 3개의 부위로 나뉘는데, Pretarsal, preseptal, orbital이라는 3가지 분류가 있습니다. 그중 빨간 사각형으로 표시한 Pretarsal의 근육 부분이 눈물주머니에 해당하는 근육 부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절개는 속눈썹 바로 아래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속눈썹 바로 아래에 절개를 넣어 근육까지 벌리게 되면, 필연적으로 눈물주머니 근육을 절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애교 근육을 절개하면 근육이 힘을 잃고 사라지게 됩니다. 이 해부학적 구조가 눈물주머니를 만든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에는 이 근육을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Pretarsal 부위로 절개를 넣어야 한다는 지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애교 근육을 보존한다는 개념이 제3세대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눈이 뒤집히는 안검외반을 예방하자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결국 피부는 수축하면서 치유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피부를 너무 타이트하게 절제하면 수축하면서 눈 밑이 들려 올라가는 결과가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근육을 조작할 때, 근육을 고정할 경우에도 눈꺼풀처럼 움직이는 부분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는 곳에 고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가장 움직이지 않고 가장 단단한 것은 사실 얼굴에서는 뼈입니다. 그래서 이 튼튼한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곳에 고정하자는 목적이 생겼고, 여러 시도 끝에 눈 바깥쪽의 뼈에 고정하는 술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눈 주변을 만져보면 단단한 뼈가 있습니다. 이 뼈의 골막에 고정하는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안륜근 걸기술’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하면 웃을 때 자연스럽게 눈물주머니가 입체감을 유지하게 됩니다. 또한 안검외반 자체도 이 근육이 튼튼한 뼈에 고정되면서 처지는 것을 막아, 안검외반 예방에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눈 밑 피부가 처질 뿐만 아니라 눈 밑 근육도 처지는데, 이 근육을 끌어올리면 어느 정도 리프팅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3세대 수술이 등장한 뒤에는 실제로 피부 접근법이 결막 접근술에 비해 오히려 더 일반적인 하안검 수술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남은 과제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하안검 수술을 시행해 볼륨 돌출도 해소하고, 바깥쪽으로 처진 피부도 어느 정도 개선하며, 마지막에 눈물주머니도 어느 정도 도톰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잘 보면 이 열린 부분이 눈 밑에서 ‘Y’자 형태로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얼굴의 볼 앞쪽에는 ‘Y’자 형태의 골이 3개 있습니다. 안와광대고랑, 고트로우, 골고선이라고 불리는 깊게 꺼진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눈 밑 수술을 받는 분들은 눈 밑의 돌출이나 처짐뿐 아니라 볼 앞쪽에 있는 이런 골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 “눈 밑 수술은 했는데, 볼 앞쪽의 골은 왜 없어지지 않나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다음 세대인 제4세대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4세대 하안검 수술은 일반적으로 앞볼 리프트나 중안면 리프트라고 불립니다. 앞볼의 볼륨이 줄어든 부분을 재배치하는 것, 예를 들면 SOOF 리프팅이나 앞볼의 유지인대를 모두 박리해 재배치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시술을 통해 중안면 전체의 볼륨을 보완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고, 다음 세대의 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안검 수술의 제2세대와 제3세대에 대해 어떤 점이 발전했고, 어떤 부분을 목표로 하다가 다음 과제가 남게 되었는지 설명드렸습니다. 수술에서 세대의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제1세대, 제2세대, 제3세대, 제4세대라는 표현은 어디까지나 편의상 붙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게 될 수술이 대략 어느 단계, 어느 수준의 수술인지 이해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수술인 중안면 리프트를 포함한 제4세대 하안검 수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긴 설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