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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Vlog] 땅콩형 얼굴 콤플렉스... 결국 윤곽3종 수술 결심했습니다

입체성형외과의원 · 입체TV - IPCHE TV · 2026년 3월 14일

광대와 사각턱, 앞턱을 포함한 윤곽 3종 수술을 결심하고 상담과 수술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수술 후 2주 차까지 붓기와 감각 변화를 지켜보며 얼굴형이 매끄럽게 정리돼 기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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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체성형외과에서 윤곽 3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대, 사각턱, 앞턱 수술이요. 사실 평소에는 이 정도로 광대가 튀어나오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이갈이가 좀 심해지면서 치과에서 사각턱 보톡스도 몇 번 맞았어요. 그러고 나니까 앞에서 봤을 때 볼이 쑥 패인 모양이 되기 시작했어요. 거울을 정면으로 보면 여기 저작근이 있으니까 이 부분이 되게 튀어나와 보이는 거예요. 세수할 때나 거울을 볼 때나 여기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니까 그걸 보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윤곽 수술을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상담을 받다가 결국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제가 엄청 짧은 단발이지만 원했거든요. 그래서 중단발인 상태에서 파마를 해서 시선도 아래쪽으로 끌어 보고, 앞머리도 지금은 이렇게 집어 놨지만 사이드뱅으로 해서 광대도 좀 가려 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가려도 그렇게 개선돼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이건 도저히 스타일링으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쉐딩도 여기 엄청 해 봤는데, 화장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건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죠.

들어 볼게요. 광대가 이렇게 있으면 뒤쪽이 잘리고, ... 쪽이 이렇게 일자 절골이 돼서 핀으로 앞뒤가 고정될 거예요.

“앞턱은 왜 안 하네요?” “네, 해야죠.” “천천히요.” “네.” “궁금한 거 있어요?” “여기는 얼마나 줄여요?” “1cm... 뒤에 1cm 정도 하고, 입안으로 광대는 1.5cm씩, 턱뼈는 3cm씩 이렇게 절제해서 할 거예요.” “음.”

“왼쪽이 더 큰 것 같아요.” “여기요?” “네. 잘 모르겠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요.” “느끼기에는요?” “네.” “그럼 좀 비대칭적으로...” “근데 이게 제가 보는 게 맞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여기가 살짝 튀어나온 것 같긴 하거든요. 느낌상.” “45도가요?” “네. 옆은요?” “옆이요? 옆도 약간 여기가 더 튀어나온 느낌인 것 같아요.”

왼쪽은 6mm 정도 줄이고, 오른쪽은 5mm 줄일 거예요. 윤곽 수술을 한다고 해서 비대칭이 완전히 교정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어느 정도 비대칭을 교정하는 것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고, 여기 튀어나온 부분은 피질골 절제를 해서요.

좀 전에 수술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보다 얼굴이 많이 부어서 말을 하기가 조금 힘들어요. 붓기가 완전히 빵빵하게 올라왔는데, 그렇다고 막 아프지는 않아요. 좀 불편할 뿐이고요. 빨리 냉찜질하고 약 먹고, 이거 당기는 것도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붓기가 빨리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다 할게요. 괜찮더라고요.

오늘은 수술한 지 딱 일주일 되는 날입니다. 붓기가 거의 턱 밑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이쪽이 좀 많이 노래졌어요. 이런 누런 자국들만 좀 신경 쓰이고, 아직 실밥을 안 풀어서 내일 구레나룻 쪽 실밥을 풀러 가요. 또 며칠 있다가 입안 실밥도 풀 예정이에요. 입안이 약간 많이 헐어서 음식 먹는 게 좀 많이 불편하긴 한데, 그거 말고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어요.

음식을 아무래도 다양하게 먹지 못하다 보니까 살이 조금 빠졌습니다. 입술 쪽 감각이 살짝 둔해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고요. 붓기가 진짜 많이 빠졌죠. 원래 여기도 엄청 부어 있었고 이쪽 부분 전체적으로 확 부어 있었는데, 다 아래로 내려왔어요. 전반적으로 얼굴형이 정말 매끄럽게 정리된 게 벌써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수술한 지 딱 2주 차 되는 날입니다. 아직 입 주변 붓기가 이렇게 좀 볼록볼록하게 남아 있어요. 자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전체적인 붓기가 더 올라와 보이는 것 같긴 한데, 아직 멍도 이쪽에는 덜 빠졌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턱 쪽 붓기는 지금 단단하게 남아 있어요.

턱 쪽 붓기는 마사지나 땡기미를 가끔씩 해 주면서 풀어 주고 있고요. 어쨌든 아직은 전체적으로 빵빵한 느낌이 강합니다. 입 주변도 이렇게 말할 때 확확 움직일 수가 없어요. 이렇게 움직이면서 풀어 주려고 하고 있어요. 입안 실밥 자국도 다 아물고 있습니다.

감각은 조금 무디긴 한데, 엄청 무뎌졌다가 또 돌아왔다가 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안쪽이 가끔 좀 당기면서 아플 때가 있긴 한데,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