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많은 고민을 했어요 슈무리 케이스가 참 좋은데 기스 나는 속도가 오승환 돌직구급.. 잔기스 너무 심하고 케이스 옆쪽이 자꾸 벌어지려고 하고 먼지 들어갔길래 닦으려고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장착하니 유격이 생기지를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 손에서 너무 잘 미끄러지고 위험한 느낌을 견딜 수가 없기도 했구요ㅋㅋㅋ
쌩폰 쓰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지만.. 이러다 아이폰님 조만간 보내게 될까봐 결국 적당히 얇고 보호도 해줄 것 같고 그런.. 아이폰6 정품케이스를 지르게 되었답니다
비싸요!

포장도 별 거 없는 애플..정품 케이스도 종류가 두 가지죠 실리콘과 가죽케이스! 실리콘이 좀 더 싸서 실리콘을 살까 했지만, 실리콘의 가장 큰 함정은 역시 때 타는 걸 막을 수 없다는 거 타도 매우 지저분하게 타고 먼지 붙는 게 너무 조잡시러워서.. 그냥 가죽으로 골랐어요
색상은 미드나잇 블루! 사실 이 색상 때문에 이걸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런 네이비 계열을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5S때 느꼈지만 가죽케이스 때타면 빈티지할지언정 꽤 꼬질꼬질한데< 얘는 그게 좀 덜할 것 같아보여서.. 올리브브라운?을 했어야 아이폰6 골드가 빛났을 것 같지만 색상에 대한 욕심 때문에 그냥 이걸 샀답니다 ㅠㅠ

는 벌써부터 먼지 어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운 색 계열은 어쩔 수가 없어요 ㅠㅠ 그래도 이건 털면 날아가니까 다행.. 제 손은 잊으시오

케이스 안쪽은 이렇게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어서 아이폰에 상처낼 일은 없을 것 같아용 안에도 글씨가 써있는 디테일! 하단은 감싸지 않은 건 왜인지 궁금하지만..
제 손은 잊으시오 22

옆모습입이에용 5S 가죽케이스 쓸 때는 전원버튼 누르는 게 정말 불편했었어요 엄청 빡빡했고 ㅠㅠ 이번에는 그런 빡빡함은 덜한 것 같아요 잘 눌리네요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케이스가 되게 얇아요 저는 아이폰 뚱뚱해질 거 생각했는데 의외로 되게 얇아서 환영!

케이스를 착용한 전신샷이에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보다 훨씬 얇은 느낌! 제 손은 잊으시오 33

전신샷 뒷모습입니다! 사과 음각은 역시 고급져요ㅋㅋㅋㅋ 카툭튀는 완벽하게 보호되기도 하고 카메라 부분엔 저렇게 검은 띠가 있어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았었는데 잊어먹... 카메라에 생각보다 별 신경을 안쓰는 며니..

위에서 본 모습이에용 정말 제 필름 어쩌면 좋죠?ㅋㅋㅋㅋㅋㅋ 필름 더러워질 일 없는 건 참 좋은데 너무 두껍고.. 면적이 저래서 뭔 케이스를 입혀도 모냥이 빠져... 어디 제품을 샀는지 그 자리에서 붙여가지고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정말...이건 더러워서 떼어낼 일도 없고 어쩌면 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면에서 보면 실버같은 제 아이폰6는 분명 골드랍니다 골드에요 골드라구요 ㅠㅠ 하단은 왜 뚫려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탈착이 어려워서 그런 걸까요? 실리콘도 하단이 뚫려있나요?
뭐 아무튼...문제는 정품케이스 하단이 아니라 제 아이폰의 보호필름 같군요..

버튼을 잘 보호해주고, 장착했을 때 전체적으로 아이폰을 감싸는 느낌이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인 건 미드나잇블루 색상때문인지 제 기분탓인지< 아무튼 좋아요! 비싸니까 비싼 값을 해야죠ㅠㅠ
깔끔한 걸 좋아하는 며니니까 이번엔 부디 이 케이스를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