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곱창 다 먹고나서 항상 가던 카페에서
몇 시간을 죽치고 있었어요
주구장창 토킹어바웃이 이어지며...
토킹어바웃도 토킹어바웃이지만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사진을 좀 찍어야하지 않겠습니까?ㅠㅠ
아무거나 막 찍어보기 시작했어요!ㅋㅋㅋ

피스타치오 아몬드 프라페와 그린민트칩프라페(가 맞나..)를 시켰어요 비주얼이 아주 그냥 "나 달아요"라고 외치고 있는 아이들.. 피스타치오가 제꺼에요! 피스타치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베스킨라빈스 가도 피스타치오가 저에겐 베스트 3위 안에는 들어요!
아참 이곳은 구리시장 안에 있는 티톡 이라는 카페에요 방처럼 신발 벗고 앉는 좌석도 있고 칸막이도 다 되어있구용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아무튼지간에 좋아요 편하고 맛있고 양도 많고!ㅋㅋ

요것은 민트초코칩프라페? 아아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질 않습니다 제가 이런걸 잘 못외워요..ㅋㅋㅋ 근데 무진장 맛있더란! 달기만 한 것도 아니고 민트향도 적절하고 모양도 에쁘구용ㅠㅠ

이건 피스타치오아몬트프라페, 제꺼에요ㅋㅋ 생크림도 맛있어보이는데 그 위에 있는 저 파우더? 같은 건 아마도 피스타치오 파우더 같은 거겠죠? 색깔 완전 좋...민트색을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 하핳! 적당히 달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맛 적절하고 완전 좋아해요ㅋㅋㅋㅋ

이건 기본으로 나온 빵과 크림! 이 빵은 마치 아웃백에서 주는 빵과 같은 비주얼..! 그 빵 맞는 거 같아요 맛도 똑같음ㅋㅋㅋㅋ 따뜻하게 데워져서 나와서 크림 찍어먹으면 아주아주아주아주 맛있어요!!
곱창먹고 가서 또 저걸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은 시간, 3시 52분 되겟습니다ㅎㅎㅎㅎ 제 시계는 강남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파는 만오천원짜리 시계 되겠습니다.. 스와치 시계가 사촌언니네 집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폰은 샤오미의 품에서 충전중입니다 샤오미랑 카메라를 가방에 들고 다니면 정말 무거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러치백은 피해야겠어요 팔 빠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액정필름 비주얼 굉장하네요 ㅎ......

호출시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카페는 식당처럼 벨을 눌러서 모든 걸 해결하는.. 메뉴판도 갖다주시고, 음식도 직접 서빙해주세요 엄청 편한...ㅋㅋㅋㅋ
벨을 어떻게 찍어야 감성돋게 나올까 고민하다가 그냥 막 찍었어요 답이 안나옴ㅋㅋㅋㅋㅋ
주말은 이렇게 여유로움이 필요한 것 같네요 지금은 다시 바쁜 직장인의 월요일이지만... 곧 또다시 주말은 옵니다! 연휴가 다가오고 있어요!
여러분 히믈내요 슈퍼파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