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며니네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꼬맹이!
태어난지 두 달도 지나지 않은 갓난애기죠ㅋㅋ
그 아이를 주말에 집에 데려오게 되었답니다!

바로 요 아이에요 이름은 말씀드린 것처럼 꼬맹이!
토이푸들이고 어두운 갈색이에요.
성별은 여자아이구용!
물론 하는 짓이 썩 여자아이 같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엄청 작아서 한 손으로도 들고 있기가 어려워요
가볍고 작아서 손에서 빠져버릴까봐 ㅠㅠ
사진도 찍기가 어려워서 셀카로 놓고 찍었더니
화질이 하아......OTL
그래도 참 예쁘게 생긴 아이랍니다!

어두운 곳에 있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눈은 정말 안보이는ㅋㅋㅋ
생긴건 이렇게 귀엽게 순하게 착하게 불쌍하게<
생겼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일단 아이라인이 마약방석을 빼앗겼고...
ㅠㅠ
정말 말괄량이에요 어찌나 잘 뛰어다니는지ㄷㄷ
두 달 밖에 안된 애가 이렇게 파워넘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인의 마약방석 위에서 인형에 푹 빠진
꼬맹이님...아주 그냥 자기 세상이에욬ㅋㅋㅋㅋ
인형과 사투를 벌이시는 중...
일찍 엄마와 헤어지고 집에 적응을 잘 한 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괜히 아플까봐 불안하고ㅠㅠ
완전 애기라서 뭘 하든 조심스러운데,
상당히 편안한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엄마가 보내주신 사진이에요
아침에 이불 위에서 이렇게 자고 있었다네요
얼마나 잘 자는지...굉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고 아무거나 물고싶어해요
하지만 힘이 있지는 않구요 아직ㅋㅋㅋ
제 손을 참 잘 씹어먹는 꼬맹이님의 동영상 :-)
말괄량이 꼬맹이가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