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며니가 우연찮게 이태원까지 진출을 했었다고 합니다! 업무 때문에 가게 되었지만, 나름 즐기기도 한 것 같아요ㅎㅎ
첫 번째로 간 카페, 브릭레인 부터 보여드릴게요:)

카페의 이름은 브릭레인, 영국을 컨셉으로 한 카페 같아요! 로고부터 뭔가 좀 며니의 취향과 비스무레한 느낌적 느낌...

브릭레인에 가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이 카페는 가게의 이름과 컨셉의 조화가 어마무시하구나 생각하게끔 만들었다는 거!
로고가 들어간 제품들이 상당히 많고, 인테리어 자체가 이름과 어울리는 느낌!

가장 탐났던 부분인 머그컵! 로고를 정말 예쁘게 디자인해서 컴을 만들었더라구용
보다시피 솔드아웃... 솔드아웃 아니었으면 며니 지름신 발동걸렸을지도..ㅋㅋㅋㅋ

색이 두 가지였어요! 지금보니 이건 솔드아웃이 안붙어있군요 재고가 있었다는 말인가....?
동공지진...
어두운 색도 어딘가 모르게 고급진 것 같아요!

디저트가 유명한 곳은 아니랬어용 케익은 당근케익과 얼그레이케익을 시켰구용 직접 테이블에 가져다주시더라구용ㅋㅋ
달지 않고 딱 맛있었던! 며니가 짠거 참 좋아하는데, 단 맛은 참 안좋아해서...
딱 좋은 맛이었답니다 달았으면 욕나왔을뻔..ㅋㅋㅋ

컵 홀더도 이렇게 로고로 예쁘게! 디자인이 진짜 맘에 들었어요 브릭레인에 자리 잡은 후로는 정말 디자인 밖에 안보이더란...

음료는 이렇게! 감귤 주스와 청포도 주스~~ 함께했던 팀장님께서 드신 감귤주스랍니다
데코가 정말 깜놀, 너무 예뻤다는 거!
귤도 정말 리얼 귤인 것 같고... 일단 재료가 상당히 실해보였고, 꽃도 너무 인상적이고, 양도 많아보이구요ㅋㅋㅋㅋ
한 모금 마셔봤는데 딱 감귤 맛이었어요(?)ㅋㅋㅋㅋ
다른 맛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 과일맛이었다는거!

요건 제가 먹은 청포도주스! 진짜 리얼 청포도를 갈아서 만들었구나 싶은 그런 청포도주스였어요!!
진짜 맛있어서 눈 커지더란.... 재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간 건지, 마시다보면 계속 껍질이 씹히던ㅋㅋㅋㅋ
음료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달지 않고, 진하고, 과일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딱 좋은 맛!!
이 다음엔 어디로 갔을지, 기대해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