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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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자, 안녕하세요. 라이브치과병원 인사팀 민준영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어요. 바로 우리 병원의 미래를 책임질 진료실 선생님 세 분을 모셨습니다. 이분들은 2025년 1월 2일에 입사한 공채 신입분들인데요. 한 분씩 먼저 인사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교정과 진료실의 김기훈입니다.
안녕하세요. 외과 진료실 1년 차 소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진료실 1년 차 정해정입니다.
여러분, 긴장하지 마시고요. 벌써 시간이 7개월이나 지났어요. 그동안 라이브에 입사해서 어떤 일이 있었고, 또 올해 공채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주면 좋을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 볼게요.
자, 우리 네 명이 이렇게 마주 앉아 있으니까 면접 볼 때 생각이 좀 납니다. 그날 다들 기억나세요?
네, 기억나요.
다들 긴장을 너무 많이 했던 게 기억에 남는데, 기훈 선생님은 좀 어땠어요?
저는 라이브치과병원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부를 많이 하고 왔어요. 그래서 면접을 볼 때 당연히 긴장은 됐지만,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아요. 라이브의 역사, 창사 이념, 진료 과목, 시스템 등을 어필했던 점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맞아요. 그때 정말 긴장이 많이 됐었는데 한 번뿐인 기회잖아요.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는 않아서 정말 최선을 다해 긴장하지 않은 척했던 것 같은데, 혹시 티 났을까요?
티 났죠.
그래도 최근까지도 면접 때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아, 내 진심이 그래도 전해졌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떨려서, 조금이라도 떨림을 없애려고 앞에 주신 물을 마셔 보는데 물이 입으로 들어가는 건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 건지 정말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떨렸어요. 손으로 물을 잡는 순간에도 손이 덜덜 떨려서, 그때 떨렸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저도 여러분이 그때 얼마나 긴장했는지 잘 기억하고 있는데요. 면접이라는 게 여러분의 가능성을 보려고 진행하는 거다 보니까 여러분 모두 솔직했고, 굉장히 진지했어요. 그래서 면접관들 모두 ‘이분은 뽑아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라이브에 붙고자 하는 간절한 의지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면접을 봤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사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해요. 저는 면접 당시 왼쪽에는 봉사 시간 100시간을 채웠고, 오른쪽에는 치위생학과 학회장이었다고 말씀하신 쟁쟁한 친구들밖에 없어서 사실 떨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인사팀 팀장님께 합격 전화를 받자마자 ‘진짜요? 제가 붙었다고요?’라는 말을 세 번 정도 외쳤던 게 기억납니다.
그랬더니 팀장님께서 “그럼 다시 떨어뜨릴까요?”라고 하셨잖아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네. 그때가 크리스마스 근처였는데, 이보다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은 여러분이 병원에 필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첫 번째 시작이 면접이었고, 이제 이 자리도 다른 의미에서 여러분의 두 번째 면접일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경험이 다른 후배들에게 전해질 테니까, 다음 질문으로 이어 가도록 할게요.
자, 이제 면접을 넘어서 입사 첫날의 분위기는 어땠고 마음가짐은 어땠는지 이야기해 볼까요? 기훈 선생님.
12월 26일에 합격 전화를 받았는데, 정말 꿈인 줄 알았어요. 입사하기 전에 여행을 떠났었는데, 정말 합격해서 그런지 세상이 아름답더라고요. 그런데 외과 첫 출근 날에는 외과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재료를 하나도 몰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하루 종일 ‘이건 어디에 놓는 거지? 언제 쓰는 거지?’ 생각하면서 쩔쩔맸던 기억이 나네요.
다빈 선생님은요?
저도 그때 정말 너무 긴장됐던 것 같아요. 저는 첫 과가 보철과였는데, ‘일은 너무 어렵지 않을까? 분위기는 어떨까? 또 첫날인데 몇 시까지 출근해야 할까?’ 등등 걱정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너무 떨려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첫날에 한 시간 일찍 왔다가 긴장한 채로 계속 벌벌 떨면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유니폼을 입고 모자까지 착용하고 들어가는데, ‘아, 이제 나도 진짜 치과위생사구나’ 하고 그때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해정 선생님은요?
저는 첫 과가 교정과였어요. 교정할 때 쓰는 기구들이 정말 다양하거든요. 학교에서 교정학을 배울 때와 실제로 진료하는 모습을 보니까 뭐가 뭔지 헷갈리더라고요. 진료가 끝난 후 남아서 직접 와이어와 여러 기구를 꺼내 잘라 보고 구부려 보면서 기구의 쓰임에 대해 공부했던 게 기억나네요.
여러분이 그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입사해 줘서 지금의 안정감도 생긴 것 같아요. 여러분이 이렇게까지 적응해 준 것을 굉장히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첫 번째 시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여러분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날에 ‘제가 여기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같이 일하는 좋은 선생님들이 있어서 힘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진짜 혼자였으면 쉽지 않았을 텐데, 선배님들께서도 많이 챙겨 주셨잖아요. 바쁘신 와중에도 잘 챙겨 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 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맞아요. 1월 2일에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 차라니 정말 신기하죠. 시간이 굉장히 빠르네요.
자, 이제 입사 첫날의 떨림이 지금의 안정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 볼게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질문이었어요. 라이브에 입사하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아, 이건 정말 서운했다’ 하는 순간이 있었을까요? 기훈 선생님.
힘들었던 순간은 입사 초반에 진료실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저도 모르게 못 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때 정말 행복했어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에게 서운했던 점은 정말 단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으신 선생님들밖에 없었어요.
다빈 선생님은요?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돼요?
그럼요.
이건 사실 1년 차라면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하루에 정말 많은 환자분을 보잖아요. 또 바쁜 날에는 중간에 손이 바뀌기도 하는데, 초반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으니까 진료 상황 하나하나가 다 기억나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저번에 오셨던 김 모모 환자분은 왜 이렇게 마시게 된 거예요?”라고 물어보시는데 기억이 안 나서 말씀을 못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확실하지 않아서 다른 말씀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라고 했던 게 기억납니다. 그래도 지금은 환자분의 소리를 들으면 어느 정도는 기억나긴 하더라고요.
해정 선생님은요?
저는 처음에 시킨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처음에 스케일링이라는 업무를 주셨을 때 정말 꼼꼼히 했다가 느리다고 한소리 들었었어요. 그래서 그 후로는 ‘오케이, 체어 타임을 이제 길게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고, 빠르게 하는 데 집중했었어요.
그런데 또 “너무 빠른데 꼼꼼하게 제대로 한 거 맞냐”고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뭐, 어떡하라고요.
초반에는 누구나 그렇게 흔들리고, 그런 순간들을 지나온 것 자체가 대단한 거죠. 자, 이제 서운한 순간들은 잘 체크했고요. 요즘 근무하면서 ‘아, 이런 게 너무 좋다’, ‘이건 정말 잘했다’ 하는 순간들이 있으면 뭐가 있을까요?
기훈 선생님.
임플란트 수술이 끝난 후에, 연세가 있으신 환자분께서 약국 위치를 지도로 봐도 모르겠다고 하셔서 약국까지 같이 가 드린 적이 있었어요. 치과위생사로서 별거 아닌 행동인데, 환자분께서 너무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어요. 나중에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저를 기억하시고 악수를 청하시더라고요. 또 한 번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다빈 선생님은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있는데요. 환자분들이 잇몸 주변에 기구가 닿을 때 많이 불편해하시잖아요. 그래서 어떤 환자분이 투덜거리면서 하기 싫어하시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덜 불편해하실까 고민하면서 해 드렸는데, 끝나고 나서 환자분이 “하나도 안 아팠는데 어떻게 된 거냐? 다음에도 또 선생님한테 받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되게 뿌듯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끝나고 집에 귀가하신 줄 알았는데, 커피라도 주고 싶어서 사 오셨다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정말 하루 종일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해정 선생님은요?
임플란트라는 게 정말 하루아침에 뚝딱 완성되는 게 아니거든요. 처음에 픽스처를 식립하고, 뚜껑을 달고, 2차 수술도 하고, 치아 머리까지 완전하게 씌워 주려면 싱글이라 하더라도 5~6개월은 걸려요.
그 임플란트 보철물을 최종 장착하시고 환하게 웃으면서 기뻐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면서 제가 더 뿌듯해 가지고, 더 신나게 주의 사항을 설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유, 멋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장이 곧 병원의 힘이에요. 방금 원장님스러웠나요?
네. 잘 들었고요. 이제 여러분이 예비 후배들을 위해서 ‘우리 병원은 이런 게 좋다’ 하는 장점들을 한번 어필해 주세요. 기훈 선생님 먼저.
대표원장님께서 항상 직원들을 생각하세요. 점심때마다 맛있는 식사를 챙겨 주시고, 야간 근무가 끝난 후에도 야식을 챙겨 주시는 센스가 정말 최고입니다. 뿐만 아니라 도보 5분 거리에 기숙사도 제공해 주셔서 출퇴근이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 저희가 다 라이브 팰리스에서 지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늦잠을 자도 5분만 걸으면 바로 도착하기 때문에 지각, 지옥철, 출근길은 전혀 걱정이 없고요. 또 입사한 지 8개월 정도 됐는데, 그 기간 동안에도 업그레이드된 복지가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정말 직원들을 위해 무한히 발전하고 있는 병원이라는 문화를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헬스장 지원해 주시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다들 박수. 원장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큰 장점은 일터지만 마치 학교처럼 배움의 분위기가 살아 있다는 점인데요. 다양한 재료로 자유롭게 실습해 볼 수도 있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정기적으로 세미나도 자주 열어 주세요. 덕분에 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장점들이 많네요. 이런 것들을 토대로 예비 후배들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제 마지막이에요. 벌써 라이브에 지원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마디씩 해 볼까요? 기훈 선생님.
저는 면접장에 두 가지를 준비해 갔습니다. 첫 번째는 라이브에 대한 모든 정보, 두 번째는 라이브에 무조건 웃고 말겠다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예비 후배님들, 파이팅!
파이팅!
저는 예비 후배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팁이 있어요. 라이브치과병원에 들어오기 위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리고 기사까지 라이브와 관련된 건 정말 전부 다 찾아봤거든요.
사실 이건 기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안에서 ‘나와 통하는 가치관이 뭘까?’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단순히 표면적인 모습만 보고 병원을 고르는 게 아니라, 가치관이 맞아야 오랫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도 가장 먼저 ‘나와 맞는 연결고리가 뭘까?’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저희가 꼭 내년에 같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자소서와 스펙을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일단 치과보험청구사 상급, 치과 코디네이터,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 수상 등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과 수상 경력을 준비했고, 더불어서 OPIc이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수료 등까지 준비해 뒀어요.
자소서에 자격증을 적는 항목이 있어서 한 줄이라도 더 채우고 싶은 마음에 운전면허 2종까지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교 방송국 아나운서나 댄스팀 활동, 해부학 연구 등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했고, 이런 도전 정신을 제 메인 어필로 삼아서 자소서를 열심히 작성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에 대한 임팩트 있는 장점 하나를 내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올해 후배들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말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라이브에 지원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슬기로운 라이브 생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잘 끝났어요.
끝났어요.
혹시 쉬어 가는 순간이 나오면 나도 말해 주세요.
바로 꺼. 바로 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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