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119치아구조대] 치아가 깨졌을 때!?ㅣ깨진 순간부터 치료까지 올바른 대처법!ㅣ대처법ㅣ치료방법ㅣ레진

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 · 라이브치과병원-LIVE dental hospital · 2022년 2월 17일

치아가 깨졌을 때는 파절된 범위와 치수 노출 여부에 따라 레진, 라미네이트, 인레이·온레이, 크라운, 발치 및 임플란트 등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깨진 치아 조각은 상황에 따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보존해서 치과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치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뜻하지 않은 충격이나 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깨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치아 파절은 치아가 깨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치아 파절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파절되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치아가 더 크게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처법은 무엇보다 빠르고 올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치아가 깨졌을 때 깨진 치아를 임시로 붙일 수는 있지만 재사용은 어렵기 때문에 깨진 치아 조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가까운 치과에 깨진 치아를 보존해서 가져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는 외상처럼 소독약이나 연고를 바르는 응급처치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과에 빨리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법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치과는 24시간 진료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치과 응급실의 위치를 알아 두어야 합니다. 전국 치과 응급실 표를 보고 집과 가까운 응급실을 꼭 알아 두세요.

치통은 웬만해서는 참기 어려운 통증 중 하나라서, 치통에 효과적인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를 드실 수 있다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치과에 가서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지 미리 알아 두면 능동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아 파절의 치료는 치아가 어떻게 깨졌느냐에 따라서 치료 방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치료에 앞서 치아 구조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는데, 치아는 가장 단단한 법랑질과 조금 무른 상아질, 그리고 우리가 흔히 신경이라고 부르는 치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법랑질까지 깨졌을 경우 증상은 따로 없습니다. 깨진 정도가 미미하다면 간단하게 깨진 부분을 다듬어서 기존 치아처럼 만드는 치료를 합니다. 두 번째는 레진 치료가 있습니다. 레진은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된 혼합 물질인데 치아와 정말 비슷합니다. 치아가 빛을 받으면 굳는 것처럼 레진은 빛을 비추면 굳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로 치아의 빈 공간에 레진을 채우고 빛을 비춰 굳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미네이트가 있습니다. 특히 앞니의 경우 레진 치료 후 다시 깨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심미적인 치료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아주 얇은 막인 라미네이트를 치아에 붙이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치아에 마스크를 씌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에는 치수까지는 노출되지 않고 상아질까지만 깨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리고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먼저 레진 치료를 진행할 수 있고, 어려운 경우 인레이와 온레이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인레이는 들어봤는데 온레이는 처음 들어 보시죠? 단어 그대로 인레이는 ‘안에 레이’, 놓다는 뜻이고, 온레이는 ‘온 위에 레이’, 놓다는 뜻입니다. 둘 다 치아의 빈 공간을 본떠 보철물을 제작해서 그 자리에 붙이는 재료로, 과정은 똑같은데 깨진 범위에 따라 인레이와 온레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치아 모양을 보면 이렇게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교두라고 불리는데, 교두가 살아 있으면 인레이, 사라지면 온레이라고 합니다.

치수 노출은 치수가 노출되게 깨진 거라 우선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먼저 진통제를 드실 수 있다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 몸 안에는 치아를 단단하게 지지하는 치조골이라는 뼈가 있습니다. 이때 치아의 파절선이 가장 중요한데, 이 선이 치조골 상방으로 깨졌느냐, 하방으로 깨졌느냐에 따라 치아의 운명이 정해집니다.

우선 이렇게 상방으로 깨졌다면 다행히 신경 치료 후에 크라운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은 왕관, 즉 모자라고 생각하세요. 한마디로 깨져서 강도가 약해진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치아에 모자를 씌우는 겁니다.

이와 다르게 하방으로 깨졌다면 아쉽게도 시한부 치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치아를 사용하면 치주 조직과 치조골의 오염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권합니다.

임플란트를 무섭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치아가 없어졌을 때 본래 치아의 모습과 같게 하는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환자의 건강과 치아 상태에 따라 시술할 수 있고 안정성이 입증된 방법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의 구조는 여기까지고요. 119 치아 구조대였습니다.

[119치아구조대] 치아가 깨졌을 때!?ㅣ깨진 순간부터 치료까지 올바른 대처법!ㅣ대처법ㅣ치료방법ㅣ레진 | 라이브치과병원-LIVE dental hospital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