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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등장! 결혼식 축가에 지아가 나타난다면? | 지아(Zia) - 물론 레전드 축가 라이브 LIVE | 소방관을 위한 결혼식 축가 이벤트

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 · 라이브치과병원-LIVE dental hospital · 2020년 11월 30일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은평 토방소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방장 이성훈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지아의 ‘물론’을 결혼식 축가로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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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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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은평 토방소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방장 이성훈이라고 합니다. 사실 작년에도 라이브치과병원에서 축가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들뜬 마음으로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요. 여자친구와 2020년 올해 결혼을 약속한 상황이라서 아쉽게 신청을 못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좀 컸었는데, 이렇게 시즌 2를 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여자친구한테 깜짝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가지고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아내 2017년에 여자친구가 의류 브랜드 이벤트에 사연을 보낸 적이 있는데요. 그게 당첨이 돼서 제가 이제 근무하고 있는 도 방서를 직접 찾아와서 제 이너웨어 100여 벌을, 저를 포함해서 동료 소방관들에게 직접 주면서 선물을 해준 적이 있어요. 저를 응원해 주기 위해서 그렇게 용기를 낸 여자친구의 배려에 크게 감동받았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지아의 ‘물론’이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서 처음 들은 노래이기도 하고, 또 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 축가로도 그 노래를 불러주더라고요. 그만큼 좋아하는 곡인데 저희 결혼식에도 가수분이 직접 나오셔서 불러 주시면 정말 깜짝 놀라고, 잊지 못할 그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음악]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그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요. 정말 좋아할 거예요.

아, 우리가 같이 부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잘 부르지 못하겠다. 내가 좀 기쁜 일이 있으면 자기가 오히려 더 기뻐해 주고, 또 내가 좀 속상한 일이라도 있으면 자기가 더 자기 일인 것처럼 속상해하고, 때로는 더 환해지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아, 정말 마음 깊이 표현해 주는구나 느끼고, 정말 많이 감동했던 것 같아. 또 자기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걸 좋아해서 나는 옆에서 소파에 기대 모자를 우악하게 했는데, 어쩜 그렇게 혼자 노래를 열심히 부를 수 있는 사람인지. 뭐 우리가 여태까지 잘 만나고 잘 지내왔지만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같이 살아가다 보면 성격이라든지 그런 게 부딪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먼저 이해해 주면서 그렇게 잘 맞춰가면 좋겠다. 사랑하고 결혼해 줘서 고맙고,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

[음악]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래 가사 체력이 좋다는 지아입니다. 정말 여러분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신랑분의 사연을 읽어보니까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이렇게까지 오게 됐는데요. 두 분의 직업이 있고,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도 신부님과 죽을 때까지 영원히 정직하게 잘 살아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노래는 물론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음악]

[박수]

노래를 먼저 하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앞으로도 평생 함께 사랑하면서, 인생을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8일에 결혼한 신랑 이성훈입니다. 라이브치과병원 관계자분들과 와 주신 덕분에 저희 결혼식이 아주 특별하게 잘 치러진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지아 님께서 오셔서 축가를 불러주셔서 도저히 꿈만 같았어요. 결혼을 미룰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요. 이렇게 이벤트로 지아 님께서 오셔서 축가를 불러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특별한 결혼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 해주실 만큼 저희 정말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