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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 · 라이브치과병원-LIVE dental hospital · 2021년 3월 17일
치과위생사로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시리면 다 치료받아야 하나요?”, “하루 종일 스케일링만 하나요?” 같은 것들이라고 해요. 또 치과를 그만둔 동기들은 다른 분야로 옮기거나, 다시 치과로 돌아오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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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치아가 아플 때 왜 아픈 건지 많이 물어봐요. 그런데 치과에서 제가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은, 시리다고 하면 무조건 다 치료받아야 하느냐는 거예요. 병원에 가봐라, 치료를 받아라 이런 식으로 말할 수는 있지만,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으니까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해드려야 하거든요.
그리고 “하루 종일 스케일링만 하나요?”, “스케일링 얼마예요?”, “치과 얼마예요?”처럼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또 “내가 어디가 아픈데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묻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서울에 있고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가서 견적을 보면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사실 눈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으니까, 가능한 선에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치과위생사라는 단어 자체도 잘 접하지 못하다 보니 그냥 “치과에서 뭐 하시는 분인가 보다”, 혹은 치과조무사 같은 분들과 많이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요. 질문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제 주변 동기들은 다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거의 다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이 많아요. 꽤 있죠. 물론 한 번씩은 그만뒀다가 다시 치과로 돌아온 친구들도 많은 것 같고요. 하고 있는 분도 있고, 안 하고 있는 분들도 있고 반반인 것 같아요.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다른 회사에 들어간 친구도 있고, 다른 분야로 간 친구들도 좀 많아요. 다른 일을 하고 계신 분도 있고, 가정주부가 된 경우도 있고, 오스템으로 들어간 친구도 있고, 보험 쪽으로 빠진 친구도 있고, 임신 때문에 그만둔 친구도 있어요. 많이 연락은 못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다들 각자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치과를 떠나서 옷가게 같은 데서 일하거나 네일아트, 패션 디자이너, 모피 쪽, 카페 창업, 분양 모집 쪽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자기 하고 싶은 걸 하면서 그냥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런 점은 부러울 때도 있어요.
특히 디자이너 친구는 출퇴근도 되게 자유롭고, 쉬고 싶을 때 자유롭게 쉴 수 있으니까 부러웠던 적이 있어요. 그냥 되게 자유로운 사람 같았어요. 제가 이 일만 하는 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다는 게 좋아 보였거든요.
예전에는 하얗게 보여서 부러웠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조금 부럽다고 느끼는 건 나중에 자기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게 조금 부럽더라고요. 그 외에는 딱히 없어요.
보통 다른 직업을 가진 친구를 만났을 때 돈을 굉장히 많이 번다고 하더라고요. 잠깐 부러웠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그 친구들도 힘든 점이 있더라고요. 들어보면 저는 제 일에 만족스러워요. 조금 부럽긴 했지만, 내가 아닌 다른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저거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제가 이직할 자신은 없으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내 일이어서 가지고 있다는 게 굉장히 큰 행복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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