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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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 · 라이브치과병원-LIVE dental hospital · 2021년 3월 19일
오늘은 치과에서 진행하는 TBI, 즉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회전법·바스법을 소개합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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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료실에서 하는 TBI, 즉 칫솔질 교육에 대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유튜브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은 대기실에서 실제로 교육하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BI는 ‘Tooth Brushing Instruction’의 약자로, 말 그대로 칫솔질 교육을 의미합니다. TBI를 하는 이유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알려 드리고, 현재 구강 상태에 맞는 관리법을 함께 안내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경험한 사례 중에는 교정 치료를 받고 계셨던 분이 있었습니다. 검진을 해 보니 충치가 진행되다가 멈춘 치아가 있었고, 관리를 잘해 주시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칫솔질이 잘되지 않아 결국 치료가 필요하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치아의 옆면에 충치가 생겼는데, 그 부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6개월 후에 다시 확인했을 때 충치가 더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칫솔질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례들을 보면서 칫솔질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환자분들이 매일 구강 관리를 잘하실 수 있도록 대기실에서 TBI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도 비슷한 교육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병원마다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치료뿐 아니라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예방 관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방 관리는 한 번 설명드린다고 바로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 확인해 드리고 올바른 방법을 반복해서 설명해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가 어떻게 교육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칫솔과 치실, 치간 칫솔을 준비해서 환자분을 찾아갑니다. 먼저 평소에 칫솔질을 어떻게 하고 계셨는지 확인합니다. “평소에 어떻게 칫솔질을 하세요? 직접 보여주실 수 있나요?”라고 여쭤보고, 환자분이 하시는 방법을 관찰합니다.
칫솔을 좌우로 빠르게 문지르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치아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가 마모될 수 있고, 잘못된 습관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평소 방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하고 계시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설명해 드립니다.
먼저 칫솔을 치아에 이렇게 옆으로 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칫솔모가 잇몸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약간 눕혀서 위치시켜 주세요. 잇몸과 치아의 경계 부위에 칫솔을 댄 후 손목을 회전해 쓸어 내려줍니다. 이렇게 손목을 회전해서 닦는 방법을 회전법이라고 합니다.
칫솔은 치아 3개 정도를 덮을 수 있기 때문에, 한 구간마다 10번씩 쓸어 내려줍니다. 한 구간을 10번 정도 닦은 후에는 앞쪽으로 조금 이동해 치아가 겹치도록 닦아 주세요. 같은 방법으로 10번씩 쓸어 내려주시면 됩니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려주고,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아의 바깥쪽뿐 아니라 안쪽도 똑같이 닦아 주세요. 칫솔을 약간 눕혀서 잇몸과 치아의 경계에 위치시킨 후, 아랫니는 쓸어 올리고 윗니는 쓸어 내려줍니다.
앞니 안쪽은 칫솔을 눕혀서 넣기가 어렵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칫솔을 세워서 사용해 주세요. 칫솔을 세워 쓸어내리면 원을 그리듯 닦이는데, 어릴 때 이를 닦을 때처럼 칫솔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니 안쪽은 치아 하나씩 10번 정도 닦아 주시고, 아랫니 안쪽은 반대로 쓸어 올려 주세요.
평소에 칫솔질을 끝낸 것처럼 모든 부위를 동일하게 10번씩 닦아 주시면 좋습니다. 칫솔을 눕혀서 닦기 어려운 부위는 세워서 닦아도 됩니다.
이렇게 회전법을 알려드린 후에는 평소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고 계신지도 여쭤봅니다. 치아 사이가 시리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경우, 또는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위가 있는 경우에는 바스법도 함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바스법은 모든 치아에 적용하기보다는 불편한 부위에 우선 적용하시면 됩니다.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의 경계에 45도로 기울여 주세요. 칫솔모가 잇몸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위치시킨 후, 앞뒤로 2번씩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마지막에는 쓸어 올려 마무리합니다. 안쪽도 같은 방법으로 칫솔을 45도 기울여 앞뒤로 움직인 후 쓸어 올려 주세요.
칫솔질만으로는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가 있습니다. 그런 부위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치실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치실은 30cm 정도 끊어 주세요. 손가락에 2~3바퀴 정도 감아 사용하는데, 너무 세게 감으면 손가락에 피가 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살짝 느슨하게 감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치실을 너무 길게 잡지 않고, 짧게 잡아 조절하는 것입니다. 엄지와 검지로 치실을 잡아 주세요.
치실을 치아 사이에 넣을 때는 한 번에 세게 넣지 말고, 톡톡 끊어 넣듯이 부드럽게 들어가야 합니다. 치아 사이에 들어간 후에는 치아를 감싸듯이 C자 모양으로 치실을 붙여 주세요. 치아 옆면을 따라 잇몸 가까이까지 넣은 후, 위아래로 닦아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치실을 아래로만 움직이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치아가 마모되거나 잇몸이 다칠 수 있습니다. 치실을 사용할 때 아프고 피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는 치실을 갑자기 아래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실을 톡톡 끊어 넣듯이 부드럽게 넣고, 치아가 있는 잇몸 안쪽까지 들어간 후 치아를 감싸 위아래로 닦아 주세요.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도 앞뒤로 부드럽게 닦은 후, 뺄 때는 위로 빼 주시면 됩니다.
어금니 쪽은 처음에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 번 해 보면 요령이 생기기 때문에 꼭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치실을 치아 사이에 넣고 치아 옆면을 감싼 다음, 잇몸 가까이까지 넣어 위아래로 닦아 주세요.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치실은 얼마나 자주 사용해야 하느냐고 많이 물어보십니다. 가능하다면 매 식사 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칫솔질을 하고 나서도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잠자기 전에 칫솔질을 할 때는 치실을 한 번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치간 칫솔입니다. 치간 칫솔은 굵기가 다양합니다. 가장 얇은 제품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10대 청소년이나 20대 젊은 분들 중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은 분들은 얇은 치간 칫솔부터 사용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연세가 있으시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잘 끼는 분들은 조금 더 굵은 치간 칫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간 칫솔은 처음 사용할 때 철사가 구부러져 있는 형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환자분들 중에는 치간 칫솔을 일자로 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치아 사이에 더 편하게 들어가도록 약간 구부려 주세요. 끝이 뾰족하기 때문에 잇몸을 찌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용할 때는 손으로 손잡이를 단단히 고정해 흔들리지 않도록 해 주세요. 치아 사이에 들어갈 때는 90도로 직각이 되도록 넣습니다. 치아 사이에 넣은 후에는 약간 기울여 치아 옆면을 감싸듯 닦아 주세요.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넣어 옆면을 닦아 줍니다.
치간 칫솔을 잘못 사용하면 잇몸을 찌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치태는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에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치아 사이에 넣은 후 치아 옆면을 감싸듯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교육은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워터픽 사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워터픽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은 치아 사이의 치태와 염증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고, 워터픽은 그 후에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회전법, 바스법, 치실, 치간 칫솔 사용법까지 설명드렸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현재 대기실에서 이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니, 전에 방문하셨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셨다면 다음에 오셨을 때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보시는 분들도 올바른 칫솔질과 치간 관리를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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